2020.09.25
키뱅크의 애널리스트 웨스톤 트위그는 2021년 내내 메모리 부족으로
마이크론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강력 매수 의견에 목표가 70달러 제시.
9월25일 현재가는 49.14달러(시총 546억달러, 한화 약 64조원)로 약 40% 상승 여력이 있다.
SK하이닉스는 9월25일 시총 60.35조원(현재가 82,900원)으로 마이크론 시총보다 적다.
하이닉스가 실적은 더 좋은데 시총은 적으니 저평가된 상태다.
하반기 화웨이에 대한 수출 금지와 완만한 데이터센터의 재고 소진으로 가격 하락 리스크가 있으나
내년에는 빠듯한 메모리 공급으로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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