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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웨이모(2025.08.31)

yjsunshine 2025. 8. 31. 10:55

2025.08.31

 

 

1. 개요

  • **Waymo(웨이모)**는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회사입니다.

  • 원래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Google Self-Driving Car Project)**로 시작했으며, 2016년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 산하에서 독립 자회사로 분리되었습니다.

  •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있습니다.

2. 주요 사업

  1. Waymo Driver
    • 웨이모가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센서 플랫폼의 이름.
    •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LiDAR)를 조합해 차량 주행을 제어합니다.
  2. Waymo One
    • 웨이모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Phoenix),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로스앤젤레스(LA) 등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
    • 고객이 앱을 통해 자율주행 택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3. Waymo Via
    • 자율주행 트럭 및 물류 서비스.
    • 대형 트럭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화물 운송을 목표로 합니다.
    •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로보택시에 비해 비중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3. 기술적 특징

  • 라이다(LiDAR) 기술을 초창기부터 적극 활용 → 정밀한 3D 인식 가능.

  •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AI → 도로 상황·보행자·신호체계 등을 실시간 인식.

  • 수억 마일의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 + 수십억 마일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해 기술을 고도화.

4. 경쟁사 및 시장 위치

  • 주요 경쟁사: Cruise(제너럴모터스 자회사), Tesla(테슬라 오토파일럿/풀셀프드라이빙), Aurora, Motional 등.
  • 웨이모는 특히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하며, 규제기관과 협력해 공식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이 강점입니다.

5. 최근 이슈 (2024~2025 기준)

  •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택시를 상용화하며 운영 지역 확대.
  • **LA(로스앤젤레스)**에서도 시범 운행 중.

  • 물류(트럭) 분야보다는 로보택시 서비스 집중 전략으로 전환.
  •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웨이모가 아직 수익성 확보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 평가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율주행 기술 회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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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서(Sensors)

웨이모는 자율주행차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라이다(LiDAR)**를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 라이다(LiDAR): 웨이모가 직접 개발 → 수백 미터 떨어진 물체를 3D로 정밀하게 인식.
  • 카메라(Camera): 색상, 표지판, 신호등, 차선 인식.
  • 레이더(Radar): 악천후(비·안개·눈) 상황에서 보조 역할.
  • 이 3가지를 융합(Sensor Fusion)해 안정성을 확보.

테슬라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신경망을 강조하는 반면, 웨이모는 **“센서 중복”**을 통한 안전성을 최우선시합니다.

2. AI 칩(Compute / AI Processor)

웨이모 차량에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인 Waymo Driv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NVIDIA의 GPU 및 자율주행용 SoC를 일부 활용하면서, 맞춤형 보드와 연산 플랫폼을 구성.

  • 자율주행 AI 모델(객체 탐지, 행동 예측, 경로 계획)을 실시간으로 처리.

  • 테슬라 FSD 칩처럼 자체 ASIC까지는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웨이모는 구글 클라우드와 연계된 TPU 기반 학습 인프라를 활용합니다.

즉, 학습은 구글 데이터센터(TPU), 추론은 차량 내 AI 칩·보드 구조입니다.

3. 네트워크(Network & Connectivity)

  • 5G·LTE 연결: 차량 상태 모니터링, 원격 업데이트, 지도 데이터 동기화.
  • 고정밀 HD맵: 구글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웨이모가 자체 제작한 초정밀 지도 사용.
  • V2X(Vehicle-to-Everything) 기술: 장기적으로 교통 인프라와 차량 간 통신을 지향.
  • OTA(Over-the-Air) 업데이트로 지속적 개선.

4. 소프트웨어(Software & AI)

웨이모의 강점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입니다.

  • Perception (인지): 카메라·라이다·레이더 데이터를 융합해 보행자, 자전거, 차량, 장애물 인식.
  • Prediction (예측): 주변 객체(보행자·차량)의 행동을 수 초 후까지 예측.

  • Planning & Control (계획/제어): 최적 경로 계산, 차량 가속·감속·조향 제어.
  • Simulation (시뮬레이션): 수십억 마일 주행 데이터를 가상 환경에서 재현·학습.

구글의 AI/ML 역량과 결합해, 웨이모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학습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5. 웨이모의 전략적 포지션

  • 테슬라: 라이다 없이 End-to-End 신경망 추구 (저비용·확장성 중심).
  • 웨이모: 라이다·HD맵·다중 센서 → 안정성 중심. (규제기관·정부와 협력 유리)

  • Cruise (GM): 웨이모와 유사하지만 최근 안전사고로 후퇴.

웨이모는 **“안전 최우선, 규제 친화적 모델”**로,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에서는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