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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일반 서버 수요로 2025년 2분기 엔터프라이즈 SSD 매출 12.7% 증가 — TrendForce(2025.09.08)

yjsunshine 2025. 9. 8. 16:11

2025.09.08

 

DRAMeXchange - 【Market View】AI and General Server Demand Drive 2Q25 Enterprise SSD Revenue Up 12.7%, Says TrendForce

 

AI와 일반 서버 수요로 2025년 2분기 엔터프라이즈 SSD 매출 12.7% 증가 — TrendForce

TrendForce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엔비디아( NVIDIA )의 블랙웰(Blackwell) 플랫폼 출하 확대와

북미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일반 서버 구축 확장이 맞물리면서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상위 5개 브랜드의 총 매출은 51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 분기 대비 12.7%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DDR4 공급 부족과 컨트롤러 IC 서브스트레이트 납기 지연이 기판 공급 제약을 초래하면서, 업체별 시장 점유율과 매출 성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TrendForce는 향후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 경쟁이 세 가지 핵심 요인에 집중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AI 워크로드가 주도하는 빠른 기술 진화 ▲ 글로벌 업체에 도전하는 중국 기업들의 부상 ▲ 신규와 기존 생산능력 간 균형 유지 필요성입니다.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가 일상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정밀한 생산능력 계획과 공급망 관리가 수익성 확보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업체별 실적

  • 삼성전자: 19억 달러 매출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북미에서의 폭넓은 채택과 DDR4 공급 부족의 영향을 덜 받은 덕분에 긴급 주문을 대거 확보하며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강화했습니다.

  • SK그룹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대용량 SSD 수요 폭증과 북미 주요 CSP들의 주문량이 두 배로 늘어나면서 매출이 14억 6천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7.1% 증가, 그룹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습니다.


  • 마이크론(Micron): 7억 8,46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 분기 대비 7.9% 감소했습니다.
    대용량 제품의 검증과 양산 지연이 성장세를 제한하면서 하반기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키옥시아(Kioxia): 두드러진 성과를 냈습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2.5% 증가한 7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은 13.7%로 상승하며 4위에 올랐습니다.
    고속 AI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수적인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에서의 선도적 지위가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샌디스크(SanDisk): 약 2억 1,300만 달러 매출을 올렸으나 전 분기 대비 8.2% 감소했습니다.
    출하량은 늘었지만,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에서의 제한된 입지로 인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경쟁사에 뒤처졌습니다. 현재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SK하이닉스를 ‘고대역폭 플래시(High Bandwidth Flash, HBF)’ R&D 동맹에 영입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