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콴타 컴퓨터(2025.09.22)
2025.09.22
요약: 대만의 콴타컴퓨터는 서버 생산업체로 이 회사의 실적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방향을 간접적으로
알 수있기 때문에 이 회사의 실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래 기사에서 알 수있듯이 콴타의 서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상태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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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의 Quanta Computer(廣達, including QCT = Quanta Cloud Technology) 관련
서버/AI 인프라 쪽 소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 AI 서버 비중 대폭 증가
- GB200 → GB300 제품으로 전환 중
- 수익 및 매출 기록
- 마진/수익성 압박
- 생산 및 투자 확대
- 멕시코에 있는 공장 확장(工廠擴充) 승인됨. 연말 쯤 시작해서 내년 초에 가동 재개할 계획이라고 함. (타이페이 타임스)
- 미국 자회사 Quanta Manufacturing Nashville LLC에도 약 US$1.7억 규모의 자금 투입 계획 있음.
AI 서버 배포를 위한 시설/생산 역량 증대 목적. (타이페이 타임스) - 올해 전체 자본지출(capex)을 약 40% 늘릴 계획이라는 보도도 있어. AI 서버 수요 증가 대응 차원으로. (Tech in Asia)
- 멕시코에 있는 공장 확장(工廠擴充) 승인됨. 연말 쯤 시작해서 내년 초에 가동 재개할 계획이라고 함. (타이페이 타임스)
- 고객 계약 / 프로젝트
- Meta(구 Facebook)가 Quanta와 손잡고 차세대 ASIC 기반 AI 서버(코드명 “Santa Barbara”) 주문함. 약 6,000 랙(rack) 규모이며, 2025년 4분기부터 배치 시작 예정. Broadcom과 협업, 사이드카(sidecar), 수냉(water-cooling) 등 특수 요소도 포함됨. (Data Center Dynamics)
- Quanta는 Nvidia와의 협업이 가장 눈에 띄고 있고, “GB300” 서버 수요 대응을 위한 준비를 강화 중. (타이페이 타임스)
- Meta(구 Facebook)가 Quanta와 손잡고 차세대 ASIC 기반 AI 서버(코드명 “Santa Barbara”) 주문함. 약 6,000 랙(rack) 규모이며, 2025년 4분기부터 배치 시작 예정. Broadcom과 협업, 사이드카(sidecar), 수냉(water-cooling) 등 특수 요소도 포함됨. (Data Center Dynamics)
과제 및 주의할 점
- GB300 제품은 전력 소비가 상당하고, 발열/냉각 설계 및 전력 인프라 요구 사항이 커서 설계 및 제조 복잡성이 높다는 점. 부품 공급 안정성과 수율 확보가 중요함. (타이페이 타임스)
- 마진율 하락 가능성. 고성능 AI 서버쪽 제품이 비용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단순 출하량 증가만으로는 이익 개선이 보장되진 않음.
- 글로벌 경쟁 심화, 각국이 서버/AI 인프라 수요 대응을 위해 자국 내 제조 및 조달을 강화하려는 움직임 있음 → 공급망 리스크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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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콴타컴퓨터의 연도별 손익계산서.단위는 백만 대만 달러. 곱하기 '45'정도하면 원화로 계산 됨.
예를들어 2025년 예상 순이익은 69,593백만 대만 달러이므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3.13조원 정도가 된다.
2025년 상반기 순이익은 363.59억대만 달러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1.63조원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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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Computer Inc. reported earnings results for the second quarter and six months ended June 30, 2025. For the second quarter, the company reported sales was TWD 504,121.65 million compared to TWD 309,954.13 million a year ago.
Net income was TWD 16,860.64 million compared to TWD 15,128.24 million a year ago. Basic earnings per share from continuing operations was TWD 4.37 compared to TWD 3.92 a year ago. Diluted earnings per share from continuing operations was TWD 4.24 compared to TWD 3.92 a year ago.
For the six months, sales was TWD 989,793.64 million compared to TWD 568,893.51 million a year ago. Net income was TWD 36,359.11 million compared to TWD 27,196.02 million a year ago. Basic earnings per share from continuing operations was TWD 9.43 compared to TWD 7.06 a year ago. Diluted earnings per share from continuing operations was TWD 9.22 compared to TWD 7.03 a year ago.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 Inc.)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발표
발표 시각: 2025년 8월 12일 오전 11시 48분 (EDT)
출처: S&P Capital IQ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 Inc.)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발표
발표 시각: 2025년 8월 12일 오전 11시 48분 (EDT)
출처: S&P Capital IQ
콴타컴퓨터는 2025년 6월 30일 마감된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2025년 2분기 실적
- 매출: 504,121.65백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309,954.13백만 대만달러)
- 순이익: 16,860.64백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15,128.24백만 대만달러)
- 기본 주당순이익(EPS): 4.37 대만달러 (전년 동기 3.92)
- 희석 주당순이익(EPS): 4.24 대만달러 (전년 동기 3.92)
- 2025년 상반기(6개월) 실적
- 매출: 989,793.64백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568,893.51백만 대만달러)
- 순이익: 36,359.11백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27,196.02백만 대만달러)
- 기본 주당순이익(EPS): 9.43 대만달러 (전년 동기 7.06)
- 희석 주당순이익(EPS): 9.22 대만달러 (전년 동기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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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Quanta revenue jumps 70.6 percent on server demand - Taipei Times
콴타, 서버 수요 덕분에 매출 70.6% 급증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 廣達)는 어제 발표에서 6월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6% 급증했다고 밝혔으며,
빠르면 9월부터 엔비디아(Nvidia)의 GB300 서버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매출은 1,898억 7천만 대만달러(약 65억 3천만 달러)로,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상반기 매출은 9,897억 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73.99% 증가했습니다.
콴타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가 탑재된 서버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GB300 모델은 전력 요구 사항이 높아 생산이 여전히 도전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콴타 관계자는 타이페이 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회사는 여전히 9월까지 출하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서버 제조업체들과 동일한 목표이지만,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일정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버는 1분기 콴타의 최대 매출원이 되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엔비디아의 GB200 칩 기반 AI 서버 출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분기 AI 서버 매출은 전체 서버 매출의 65~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수치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콴타는 지난달 노트북 500만 대, 2분기 전체로는 1,210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2.03%,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해 회사의 가이던스를 상회했습니다.
상반기 출하량은 총 2,290만 대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다만 회사는 하반기 노트북 출하 전망에 대해 보수적으로 보고 있으며, 상반기에 주문이 앞당겨졌던 효과가 사라질 가능성과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노트북 매출은 전체 매출의 25% 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노트북 매출 비중을 20%대 초반으로 낮추겠다는 회사의 기존 목표와 일치합니다.
올해 미 달러화 약세는 회사 매출에 부담으로 작용했는데, 매출채권 대부분이 미 달러화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