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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헝거 게임’(메모리 집약적 추세)이 시작됐다(2025.09.30)

yjsunshine 2025. 9. 30. 08:22

2025.09.30

오늘 신한증권에서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기존 38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9월28일 SK하이닉스 종가는 349,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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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memory-hungry trend”는 직역하면 ‘메모리를 많이 먹는(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조금 더 풀어 설명하면:

  • 메모리 집약적 트렌드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예: 인공지능,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가 기존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 배경
    예전에는 CPU 연산 성능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AI 모델 학습·추론, 초대형 데이터 처리 때문에 DRAM·HBM 같은 메모리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흐름을 지칭합니다.

즉, “memory-hungry trend”는 앞으로 기술 발전이 연산 성능뿐만 아니라 메모리를 얼마나 많이,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는지

크게 의존하는 시대가 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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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hunger game’ begins. Here’s what you need to know

 

Memory ‘hunger game’ begins. Here’s what you need to know

메모리 ‘헝거 게임’이 시작됐다. 알아둬야 할 것들

 

JPMorgan analysts say a new “memory-hungry trend” is driving a multi-year upcycle in the global memory market, fuelled by soaring datacenter compute demand.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새로운 “메모리 갈증(memory-hungry) 트렌드”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수년간 이어질 상승 사이클을 촉발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연산 수요 급증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메모리 TAM(총시장규모)을 6%~24% 상향 조정하고, FY27E(2027회계연도 추정치)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특히 Rubin Ultra의 메모리 탑재량이 4배 증가함에 따라 이를 맞추기 위한 HBM4E가 주요 동력이 되어,

메모리 TAM이 약 3천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JPMorgan sees a four-year run of price strength across DRAM. “We expect DRAM blended pricing to grow in the next two years, recording a four-year DRAM pricing upcycle from 24-27E, an unprecedented DRAM pricing cycle and a higher trough ASP,” analysts said.

 

JP모건은 D램 가격 강세가  4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 2년 동안 D램 평균 가격이 상승해

2024~2027년까지 전례 없는 4년간의 D램 가격 상승 사이클을 기록할 것이며, 바닥 수준의 ASP(평균판매가격) 역시 이전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27년에 HBM이 D램 가치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이번 전망의 핵심으로 꼽혔다.

 

“Blended HBM ASP is unlikely to drop in 26E; HBM TAM to reaccelerate in 27E to reach $90bn,” JPMorgan noted, highlighting a tight supply-demand balance.

 

JP모건은 “2026년에는 HBM 평균가격(ASP)이 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2027년에는 HBM TAM(총시장규모)이 다시 가속화되어 9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급과 수요 간 균형이 여전히 타이트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JP모건은 SK하이닉스가 HBM4 검증(qualification)에서 선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전체 시장 점유율의 40% 미만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역시 그동안의 투자 부족과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강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낸드플래시 가격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2026회계연도에 평균판매가격(ASP)이 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와 관련해 JP모건은 HBM 수익성이 강한 가운데 공급업체들이 D램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26~2027년 메모리 분야의 설비투자가 7~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메모리 업종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을 선호 종목으로 재차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