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3대 채권지수 'WGBI' 내년 편입(2025.10.08)
2025.10.08
내년 4월 편입될 경우 한국 국채시장에 최소 76조원 정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
한국, 세계 3대 채권지수 'WGBI' 내년 편입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내년 4월부터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된다.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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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는 전 세계 주요 선진국의 국채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글로벌 채권 투자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벤치마크 중 하나입니다.
1. 개요
- 정식 명칭: World Government Bond Index (WGBI)
- 산출 기관: FTSE Russell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산하)
- 출시 시점: 1984년
- 목적: 세계 주요 국가의 국가신용등급이 높은 국채 시장의 수익률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
2. 구성 기준
WGBI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4. 특징 및 활용
- 글로벌 채권 벤치마크:
- 세계 기관투자가들이 국채 포트폴리오의 기준 수익률(benchmark) 으로 사용합니다.
- 예: “우리 펀드는 WGBI 대비 초과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 세계 기관투자가들이 국채 포트폴리오의 기준 수익률(benchmark) 으로 사용합니다.
- 국가 신용도 평가 및 통화 안정성 지표로 활용:
- 편입 여부가 투자자금 유입·유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 특히 신규 편입 시 해당국 채권금리가 하락(가격 상승)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편입 여부가 투자자금 유입·유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지수 구성은 매월 조정(rebalancing):
- 채권 만기·신용등급 변경·시장 개방성 변화 등이 반영됩니다.
5. 한국의 WGBI 편입 추진 과정
- 배경:
한국은 오랫동안 “비편입국”이었으나, 외환시장 개방성 확대와 채권시장 유동성 개선으로
2022년 9월 FTSE Russell이 한국을 WGBI 편입 예비 후보국(Watchlist) 으로 지정했습니다. - 의미:
정식 편입 시 연기금·국부펀드 등 글로벌 패시브 자금 약 50~7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입이 예상됩니다. - 현재(2025년 기준) 상황:
한국은 2025년 초까지 예비국 지위 유지 중이며, 2026년경 정식 편입 가능성이 높게 거론됩니다.
(정부는 외환시장 개방 시간 확대, 역외 원화결제 허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

요약하자면,
WGBI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채 벤치마크 지수로, “채권시장의 MSCI 지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정식 편입은 원화채권의 국제 위상 상승과 글로벌 자금 유입 확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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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주요 내용
- FTSE Russell의 2025년 3월 국가분류 리뷰 발표
- 한국 편입 일정 연기
- 원래 일부 보도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편입”이라는 내용도 나왔으나, 이후 FTSE Russell은 이를 2026년 4월부터 단계적 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LSEG)
- 일부 한국 언론도 “편입 시기를 2026년 4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orea Joongang Daily)
- FTSE Russell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한국의 정부채를 WGBI에 포함하는 시점을 2025년 11월 프로파일에서 2026년 4월로 늦춘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LSEG)
- 원래 일부 보도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편입”이라는 내용도 나왔으나, 이후 FTSE Russell은 이를 2026년 4월부터 단계적 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LSEG)
- 관련 해외 기사 예시
- Chosun Biz (영문판): “Korea confirmed for inclusion in WGBI starting April next year”라는 제목으로, 한국이 내년 4월부터 편입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된 기사. (Chosunbiz)
- Bloomberg: “FTSE Delays Korea Inclusion in Major Bond Gauge By 5 Months”라는 제목으로, 편입 시점이 5개월 연기되었다는 내용 보도. (블룸버그)
- Korea JoongAng Daily: “Korea’s inclusion in FTSE Russell global bond index delayed to April 2026”라는 제목으로, 편입 일정이 2026년 4월로 연기되었다는 보도. (Korea Joongang Daily)
- Chosun Biz (영문판): “Korea confirmed for inclusion in WGBI starting April next year”라는 제목으로, 한국이 내년 4월부터 편입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된 기사. (Chosunbiz)
따라서, “내년 4월부터 WGBI 편입”이라는 보도는 일부 매체의 보도이며, 공식적으로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 편입을 시작해 2026년 11월까지 완료하는 일정이 FTSE Russell 측에서 발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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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FTSE World Government Bond Index 2025 Q2 Performance report
FTSE World Government Index 2025 April-June Performance Report
FTSE 세계국채지수
2025년 4~6월(2분기) 성과 보고서
Overview 개요
The FTSE World Government Bond Index (WGBI) is widely used in Japan as a standard foreign bond benchmark.
FTSE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해외채권 벤치마크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This report is for those who use the WGBI as a benchmark and looks back on the returns and market overview,
return-attribution analysis in the Q2 (April to June) 2025, and recent profile information.
이 보고서는 WGBI를 벤치마크로 사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2분기(4~6월)의 수익률 및 시장 동향, 수익률 기여 요인 분석, 최근 지수 구성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In Q2 of 2025 (April – June), interest rates in major countries were relatively stable, resulting in a return of 1.309% on a local base for the Non-Japan World Government Bond Index.
2025년 2분기(4~6월) 성과 요약
주요국의 금리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일본을 제외한 세계국채지수(Non-Japan WGBI)의 **현지통화 기준 수익률은 1.309%**를 기록했습니다.
Most of the return was driven by carry return and the market effect to the return was quite benign.
이번 수익은 대부분 보유이자(carry return) 에서 발생했으며, 시장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시장이펙트)은 거의 없었습니다.
Meanwhile, the US dollar was generally weaker, and the yen strengthened against the US dollar and the Chinese yuan, but against other major currencies, and the WGBI (ex Japan) returned 1.228% in yen terms, benefiting somewhat from the exchange rate.
한편, 미국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엔화는 달러와 위안화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다른 주요 통화 대비로는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WGBI(일본 제외)의 엔화 환산 기준 수익률은 1.228%**로, 환율 영향으로 다소 이익을 얻었습니다.
JPY Hedge base return is still reflected high hedging cost and resulted 0.495%. Japanese government bond index has recorded significant rate hike during May and it dragged the return to negative territory - the total return during Q2 was -0.893%.
엔화 환헤지(JPY Hedge) 기준 수익률은 여전히 높은 헤지 비용의 영향을 받아 **0.495%**에 그쳤습니다.
반면 일본국채지수는 5월 금리 급등의 영향을 받아 수익률이 –0.893%로 하락, 2분기 전체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Last October, FTSE has announced that market accessibility level of Korean Government Bond to raise from level 1 to 2 and the market will be included in WGBI from November 2025 profile.
한국의 WGBI 편입 관련 내용
지난해 10월, FTSE는 한국 국채시장의 시장 접근성 등급을 레벨 1에서 레벨 2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 국채를 **2025년 11월 프로파일(WGBI 11월 산정분)**부터 지수에 편입할 예정이었습니다.
However, based on the feedback from market participants, FTSE Russell announced to postpone the inclusion of Korean Govt bond into WGBI by April 2026 profile in the 2025 March Country Classification Review result.
Please see the appendix for more details.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FTSE 러셀은 한국 국채의 WGBI 편입 시점을 2026년 4월 프로파일로 연기한다고
2025년 3월 ‘국가분류 검토 결과(Country Classification Review)’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록(Appendi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