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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구조적 이익 성장의 시작-KB증권(2025.10.15)

yjsunshine 2025. 10. 15. 09:38

2025.10.15

 

■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18% 상향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30,000원 (2026E P/B 1.9x)으로 +18% 상향하고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이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올해 대비 +5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의미 있는 메모리 공급 증가는

평택 P5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본격화되는 2028년부터 가능해 2027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3년간 HBM 중심의 투자 집행으로 범용 D램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는 공정 전환을 통해 제한적 수준에 그친 가운데

서버 D램 교체 수요 도래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장기화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1c D램 생산성 향상으로 2026년부터 HBM4 공급 본격화가 전망되어 엔비디아 및 오픈AI HBM 수요 증가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6조원, 64조원으로 각각 +11.6%, +20.1%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추정 영업이익 64조원, 8년 만에 최대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2.1조원 (+159% QoQ, +32% YoY)으로 2022년 3분기 영업이익 (14.1조원)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하며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6.7조원, MX 3.5조원, DP 1.3조원, Harman 0.4조원, CE 0.2조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2.5조원 (+3% QoQ, +93% YoY)으로 추정된다. 2026년 실적은 D램 수익성 개선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파운드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64.2조원 (+79% YoY)으로 예상되어 2018년 (58.8조원)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HBM과 D램 동시 부족, 메모리 구조적 전환점


2026년 삼성전자 평택 P4 신규 투자는 파운드리, 낸드를 제외하면 D램의 경우 HBM4 중심의 투자 집행이 예상되어 범용 D램의 공급 부족은 심화될 전망이다.

 

더욱이 HBM 뿐 아니라 범용 메모리 수요증가가 기존 AI 중심에서 일반 서버, 그래픽, 모바일 등 메모리 전 분야로 확대되는 동시에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으로도 주문량이 동시에 급증하고 있어 내년부터 범용 D램은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HBM과 수익성 격차가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6년 삼성전자 HBM 매출은 전년대비 +3배 (+206%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전자는 HBM과 범용 D램 공급 부족의 동시 수혜로, 실적 회복에서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은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전환점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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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AMD 최대 수혜주

 

■ 오픈AI, AMD와 AI 전략적 협력


AMD는 향후 4년간 오픈AI에 총 6GW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0/6, Bloomberg).

또한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1GW 규모의 차세대 GPU인 MI450 (HBM4 탑재)을 오픈AI에 공급을 개시해

향후 수백억 달러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AMD, GPU 점유율 +5배 증가 예상


ㅡ AI 데이터센터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97%, AMD 3%로 예상되어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10/9, Bloomberg). 향후 AMD는 오픈AI와 계약으로 GPU 점유율 반등 계기를 마련해 2028년 GPU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오픈AI, SMR / 원전으로 24시간 전력 공급 체계 구축


ㅡ 오픈AI 전력 충당 계획 (OpenAI Power Roadmap 2025~2035)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는 기존 전력 인프라 확충과 재생에너지 구매를 확대하고, 2027년 이후에는 SMR 및 원전을 이용해 직접 연계형 데이터센터를 구축,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할 전망이다.

 

한편 오픈AI의 6GW 전력 규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력 수요의 +6배 해당하고,

미국 가정 약 50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 삼성전자, 오픈AI - AMD 동맹 최대 수혜

 

ㅡ 올 하반기 삼성전자는 AMD MI350에 HBM3E 12단 제품을 전량 공급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미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AMD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픈AI에 공급할 MI450에도 HBM4 물량의 상당 비중을 공급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AMD향 HBM 매출은 올해 대비 최소 +5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연초 이후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67%로 경쟁사 (마이크론 +133%, SK하이닉스 +127%)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AMD 주가는 오픈AI 계약 발표 후 3일간 (10/6~9) +39% 급등해 연초 이후 +95% 상승했다.

 

올해 경쟁사 대비 절반 상승률에 그친 삼성전자 주가는 AMD 주가와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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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스타게이트, HBM 우려를 넘은 기회
 
산업/기업김동원, 이의진2025.10.02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스타게이트 전략적 동맹, 한미 관세 협상에 긍정적

ㅡ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은 샘 올트먼 CEO 회동을 통해 오픈AI와 스타게이트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투자의향서 (LOI)를 각각 체결했다 (10/1, 조선일보).
 
스타게이트는 향후 4년간 700조원 (연평균 175조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미국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20곳 등
핵심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핵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한미 관세 협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상존할 전망이다.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HBM 경쟁 심화 및 가격 하락 우려를 상쇄할 것

ㅡ HBM은 엔비디아가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HBM 가격 결정력과 물량 배분은 절대적이다.
 
일각에서는 내년부터 HBM3E 중심으로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스타게이트 전략적 파트너 참여로 이 같은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킬 전망이다.
 
특히 오픈AI는 현재 HBM을 포함한 고성능 D램 생산능력의 +2배가 넘는 월 90만장을 요구하고 있어
2026년부터 HBM 수요처는 엔비디아 중심에서 미국 빅테크 업체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년 HBM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는 기우에 그칠 전망이다.

■ 반도체 비중 확대의 적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대 수혜

ㅡ 오픈AI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개발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향후 HBM을 포함한 고성능 맞춤형 AI 메모리인 GDDR7, LPDDR5x, eSSD 등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AI 시장 확대 국면에서는 HBM 시장 지배력과 범용 메모리 캐파 (capa)가 경쟁력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2분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80%, D램 70% 및 낸드 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2026~2027년 삼성전자는 P4, SK하이닉스는 M15x에서 고성능 D램의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AI 메모리의 의미 있는 신규 공급 증가는 평택 P5와 용인 클러스터 가동이 본격화되는 2028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D램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은 2027년까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장기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전체 D램 생산능력의 78%가 범용 D램 캐파로 할당된 삼성전자는 HBM과 범용 D램 물량 증가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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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D램 공급 부족 전망
 
산업/기업김동원, 이의진2025.09.30
  
4분기 D램 공급 부족 직면, 적정 재고 하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D램 공급 부족과 서버 D램 가격 상향 등을 고려해 고객사들과 4분기 물량 계약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대용량 메모리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9월 현재 글로벌 D램 3사 평균 재고는 3주 수준으로 7월 초 평균 재고 5주 대비 33% 감소해 적정 재고를 크게 하회하고 있어 4분기 D램 수급 불균형은 상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9/29, TrendForce).

내년 D램 수요 증가율, 생산 증가율 상회할 전망

ㅡ 2026년 D램 수요 증가율 (+17% YoY)은 생산 증가율 (+15% YoY)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① 내년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가 제한적인 상태에서,
②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HBM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③ 메모리 수요증가가 기존 AI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서버 D램, GDDR7, LPDDR5X, eSSD 등 메모리 전 분야로 확대되며,
④ 중국 CXMT의 DDR5 시장 진입이 기존 전망 대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2026년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09.4조원, +53% YoY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6%, +43% 증가한 53.4조원, 56조원으로 전망되어
합산 영업이익은 109.4조원으로 전년대비 +53%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공급 부족 영향으로 D램 영업이익 증가가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026E D램 영업이익 증가율: 삼성전자 +58% YoY, SK하이닉스 +39% YoY).
 
이에 따라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SK하이닉스는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 진입을 고려할 때
향후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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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반도체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 진입
 
산업/기김동원, 이의진2025.09.26
  
■ 9월 글로벌 D램 재고 -33% 적정재고 하회, 타이트한 수급 불가피

ㅡ 9월 현재 글로벌 D램 3사 평균 재고는 3주 수준으로 7월 초 평균 재고 5주 대비 33% 감소해 적정 재고를 하회하고 있다.
이는 북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서버 D램 주문이 큰 폭 증가했고, 스마트 폰과 PC OEM 업체들의 D램 주문이 증가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특히 4분기 추가 재고 감소 전망을 고려할 때 D램 재고는 적정 수준을 큰 폭으로 하회하며 타이트한 D램 수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25, TrendForce).

■ 삼성전자 하반기 영업이익 20.8조원 +33% YoY, 4년 만에 최대치

ㅡ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0.2조원 (+118.8% QoQ, +11.4% YoY, OPM 12.1%)으로 2022년 3분기 영업이익 (10.8조원) 이후 3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석:10월14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시 영업이익은 12.1조원으로 예상치 상회)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0.6조원 (+3.8% QoQ, +63.6% YoY, OPM 13.2%)으로 증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하반기 영업이익은 20.8조원 (+33%YoY)으로 2021년 하반기 영업이익 (29.6조원)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 SK하이닉스 하반기 영업이익 22.6조원 +50% YoY, 최대 실적 전망

ㅡ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원 (+19% QoQ, +56% YoY, OPM 46.5%)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상회하며 4분기에도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1.7조원 (+6% QoQ, +44% YoY, OPM 47.0%)으로 분기 최대 실적 경신 지속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하반기 영업이익은 22.6조원 (+50%YoY)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근 일반 서버 메모리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서버 D램과 eSSD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2018년 클라우드 성장 후 2023년부터 AI 서버에 집중 투자되면서 일반 서버의 5년 교체 주기가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같은 일반 서버의 교체 주기를 고려할 때 D램과 낸드 수요 증가는 내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2026년 HBM과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가 제한적인 상태에서 메모리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서버 D램, GDDR7, LPDDR5X, eSSD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어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 진입으로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과 수급 개선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