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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룸에너지(2025.10.20)

yjsunshine 2025. 10. 20. 09:58

2025.10.20

미국의 에너지 테크 기업 Bloom Energy Corporation(이하 “Bloom Energy”)에 대해 핵심적인 정보.

 

Bloom Energy Corporation (BE) Stock Price, News, Quote & History - Yahoo Finance

 

 

 

기본 개요

  • Bloom Energ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North San Jose) 소재의 기업으로, 2001년(혹은 ~2002년) 설립되었습니다. (위키백과)

  • 이 회사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On-site) 전력(혹은 전기)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loom Energy)

  • 기업 미션은 “비타협적인 방식으로 풍부하고 신뢰성 있는 에너지를 기업 및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것 입니다. (Bloom Energy)

주요 기술 & 제품

  • Bloom Energy의 대표 제품은 Bloom Energy Server (종종 “Bloom Box” 라고도 언급됨) 로, 연소(불태우는 방식) 없이 화학 반응을 통해 연료(천연가스, 바이오가스, 수소 등)로부터 전기를 생산합니다. (Bloom Energy)

  • 이 기술의 특징
    • 연료전지는 고온(수백도씨 이상)에서 작동하는 SOFC 방식이라 연료의 화학에너지 → 전기로의 전환 효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위키백과)

    • 현장 설치형(distributed generation)으로, 중앙 발전소 → 송전 → 배전하는 구조보다 송전손실이 적고, 전기가 사용되는 장소 가까이에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loom Energy)

    • 다양한 연료 수용성: 천연가스, 바이오가스, 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재생가능 에너지/청정연료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Bloom Energy)

  • 제품 설치 및 특징
    • Bloom은 “90일 이내(time to power)” 설치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Bloom Energy)

    • 또한, 효율 향상 및 열·물이용(Combined Heat & Power) 기능까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Bloom Energy)

시장 애플리케이션 및 성장 포인트

  • 주요 적용 분야는 데이터센터, 제조시설, 대형 건물 및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있고, 고신뢰성(power always-on)과 가능하면 저탄소 전력을 원하는 곳입니다. (위키백과)

  • 최근에는 특히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급증으로 인해 전력 공급 및 신뢰성 이슈가 부각되면서 Bloom Energy의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 2024년에는 American Electric Power(AEP)과 최대 1 기가와트(GW) 규모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체결) (Bloom Energy)

  • 또한 바이오가스, 수소 연료전환 등 청정연료·탈탄소화 트렌드에 맞춰 기술 확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Bloom Energy)

강점 & 기회

  • 분산형 발전(distributed generation) + 현장 설치형(On-site)이라는 점에서, 전력망(strong grid) 이 취약하거나 재해·정전 등의 리스크가 있는 고객에게 매력적입니다.

  • 재생 또는 청정연료 전력 생산이라는 점에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기업/기관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 빠르게 성장하는 AI·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전력 + 신뢰성 + 탈탄소”라는 복합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전략적 강점입니다.

  • 설치 및 가동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도 경쟁우위 요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켓워치)

리스크 & 고려사항

  • SOFC 기술은 효율이나 수명이 개선되어야 하는 과제들이 존재했습니다. 예컨대 고온운전으로 인한 재료 스트레스, 설치 비용, 유지보수 등이 걸림돌로 지적돼 왔습니다. (위키백과)

  • 기술 및 설비 비용이 아직 완전한 전통 발전소 대비 경쟁력이 항상 우위에 있다고 보기엔 쉽지 않고, 초기 투자비용 또는 규모의 경제 확보가 중요합니다.

  • 시장의 기대가 매우 높아진 상태이므로, 기술 실적이나 계약 확보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등 시장 반응이 민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 급등/급락 사례 존재) (배런스)

최근 주요 동향

  • 2024년 11월: AEP와 최대 1 GW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연료전지 시장에서는 매우 큰 규모입니다. (Bloom Energy)

  • 2025년 현재: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서 Bloom Energy의 연료전지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는
  • 보도가 많습니다. (reuters.com)

 

시가 총액이 10월17일(미국 시간) 현재 260억달러이고 PER는 1013배에 달합니다.

 

 

 

 

 

재무현황

최근 실적 요약

  • 2025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액이 약 4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3억 3,580만 달러 대비 약 19.5% 증가했습니다. Bloom Energy+1

  • 제품 + 서비스 매출액은 약 3억 5,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2억 7,880만 달러 대비 약 25.9% 증가했습니다. Bloom Energy

  • 이익구조 개선이 보입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약 **26.7%**로, 전년 동기 20.4% 대비 약 6.3%포인트 개선됨. Bloom Energy

  •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이 약 2,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비-GAAP 영업손실(-320만 달러) 대비 개선됨. Bloom Energy

  • 최근 12개월(“TTM”) 기준 매출액은 약 16.3 억 달러로, 전년 대비 성장율 약 22.7%입니다. 매크로트렌드+1

  • 2024년 회계연도 매출은 약 14.74 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0.5% 증가했습니다. Bloom Energy+1

  • 한편 부채-자본비율과 순이익률 등은 아직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예컨대 총부채·자본 비율이 약 246%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Investing.com

사업모델 & 수익구조

  • Bloom Energy의 사업모델은 자사 연료전지 서버(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FC) 설계·제조·설치 + 서비스 제공 형태입니다. Vizologi+1

  • 수익원은 크게 제품 판매, 설치 수익, 장기 서비스 계약(모니터링·유지보수) 등이 포함됩니다. Vizologi

  • 회사 측에서도 향후에는 서비스 수익 비중 확대, 제품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Simply Wall St.+1

강점 및 트렌드

  • 매출 증가뿐 아니라 마진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 특히,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영역에서 “현장(on-site) 발전” 솔루션 제공 가능성 및 전력망 제약 해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시장환경이 유리합니다. Bloom Energy+1

주의할 점/리스크

  • 아직 순이익이 안정적이지 않고, 단기간에 영업이익을 낸다 하더라도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가 관건입니다.

  • 원가 및 설치 비용, 자본 투자비가 높을 수 있고, 기술 경쟁 및 시장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 대규모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측면에서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Investing.com+1

 

 

경쟁사 및 시장환경

주요 경쟁사 및 대체기술

  • Bloom Energy가 속한 ‘연료전지/분산발전(on-site power)’ 시장에서 경쟁자로는 Plug Power Inc., Doosan Fuel Cell Co., Ltd.(한국) 등이 있습니다. MarketsandMarkets+1

  • 또한 전통적인 발전 및 전력설비 업체, 인버터·배터리·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업체들도 간접 경쟁자로 꼽힙니다. 마켓비트+1

경쟁 환경 강점 및 약점

  • 강점: Bloom은 SOFC 기반으로 현장 발전(On-site Generation)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등 ‘전력망 제약’이 있는 곳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nvesting.com+1

  • 약점: 원가 구조(예컨대 원자재·제조비용)가 아직 전통 발전 대비 경쟁우위가 확실치 않고, 기술 개선·규모의 경제 달성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StockStory+1

시장 기회

  •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증가 → 전력 수요 급증 및 현장 전력 솔루션 수요 증가. Bloom Energy

  • 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전환 트렌드 속에서 ‘배출이 적으면서 신뢰성 있는 발전’이라는 가치 제안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제조 확대, 원가 절감,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 등이 성장 동력으로 제시됩니다.

시장 과제

  • 기술혁신 속도 및 가격 경쟁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 정책·보조금·인센티브 변화에 영향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국제무역·관세·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Investing.com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활동

  • Bloom Energy는 한국 사업도 운영 중이며, 아시아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 의지가 있으며, 한국법인 설립 및 위원회 활동 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Bloom Energy

  • 아시아 전력망 및 분산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한국 내 계약 규모나 진입 장벽은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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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전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뉴욕증권거래소 : BE)는 올해 초 발표한 **‘2025 데이터센터 전력 보고서(2025 Data Center Power Report)’**의 중간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센터들이 현장(on-site) 전력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앞으로도 전력 공급의 적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향후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간 업데이트는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확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더 길어지고 있으며, 전력 가용성이 이제 부지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미국 내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현재 무엇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지를 시의적절하게 보여준다.

  •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은 ‘전력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power)’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미국 주요 시장의 전력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와 코로케이션(colocation) 사업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최대 2년 더 긴 기간이 걸릴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전력 접근성이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응답자의 84%가 ‘전력 가용성(availability of power)’을 부지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고려사항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30년에는 전체 시설의 27%가 완전히 현장 전력만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이는 작년 1% 수준에서 무려 27배 증가한 수치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준다.

  • 또한 현장(Onsite) 전력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는 전체 데이터센터의 38%가 주 전력(primary power)의 일부를 자체 발전(Onsite generation)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불과 1년 전의 13%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AI는 더 크고 전력 집약적인 데이터센터의 등장을 이끌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중간 규모(median size)**는 현재 약 175MW 수준에서 향후 10년간 약 375MW로 거의 115%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 배출 저감은 우선순위에서 다소 뒤로 밀렸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목표로 남아 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95%가 지속가능성과 탄소 감축 목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다만 그 목표 달성 경로는 반드시 직선적이거나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의 최고상업책임자(CCO) 아만 조시(Aman Josh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6개월 동안 데이터센터의 입지 결정 요인은 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이제는 전력 접근성이 부지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력망은 AI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계는 현장 발전(Onsite power generation) 을 통해 스스로 전력을 통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력을 통제하면 일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즉, 즉각적인 에너지 접근성이 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연을 가르는 핵심 요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영자들은 기존의 전력 생산 방식(legacy power generation)을 넘어

  • 빠른 구축(Deployment),
  • 저탄소 배출(Low emissions),

  • 고강도 및 변동성이 큰 AI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
  • 그리고 높은 신뢰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최신 보고서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코로케이션(colocation) 개발업체, 전력회사(utilities), GPU 서비스 제공업체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 전반에 걸친 약 100명의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블룸에너지의 2025년 중간(Data Center Power Mid-Year) 보고서 전문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