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3% 상승(2022.02.05)-리비안 지분 반영
2022.02.05
Why did Amazon stock surge today? | Seeking Alpha
Amazon (NASDAQ:AMZN) soared in Friday trading after the e-commerce giant's price hike for the Prime service and strong AWS numbers impressed investors.
아마존은 구독자 수수료 인상과 강한 아마존웹서비스 숫자에 인상받은 투자자들에 의해 금요일 정규장에서 상승.
The tech giant reported a jump in profit to $14.3B in Q4 from $7.2B a year ago, with an $11.8B pre-tax gain on the AMZN stake in Rivian Automotive being a major factor. Operating income for the quarter also impressed at $3.5B.
아마존은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72억달러에서 143억으로 증가하였고, 이는 아마존이 지분 투자한 리비안 자동차가
상장함에 따라 생긴 영업외이익 118억달러가 포함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영업이익은 35억달러였다.
"As expe cted over the holidays, we saw higher costs driven by labor supply shortages and inflationary pressures, and these issues persisted into the first quarter due to Omicron. Despite these short-term challenges, we continue to feel optimistic and excited about the business as we emerge from the pandemic," said CEO Andy Jassy on the results.
On Wall Street, J.P. Morgan lifted its price target on Amazon (AMZN) to $4,500.
Barclays also came in with a higher price target on AMZN of $4,400.
Elsewhere, UBS hiked its price target on AMZN to $4,625 and Credit Suisse took its PT to $4,100.
증권사들은 아마존 목표가를 올렸다.
J.P. Morgan 4,500달러,
바클레이 목푝가 4,400달러,
UBS 4,625달러,
크레딧 스위스 4,100달러.
Dig into the full Amazon (AMZN) earnings presentation.
Amazon.com, Inc. (AMZN) Stock Price, News, Quote & History -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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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하나증권 보고서
4Q21: 매출 컨센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
4분기 매출액은 1,374억 달러(+9% yoy)로 시장 컨센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35억 달러로 컨센(25억)과
가이던스 상단(30억)을 모두 상 회했다.
실적 발표전 시장에서 주목한 점이 비용급증에 따른 영업이익 센 하회 여부였는데 우려가 해소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 쳤다.
리테일 사업은 북미와 해외 모두 영업손실을 내었으나 클라우드 사업인 AWS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과 전분기에 이어 영업이 익률 30%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 53억 달러(+48%)를 달성한 점이 전 체 수익성을 받쳐주었다.
리비안 자동차에 대한 지분투자 평가이익 118억 달러 기록되며, 순이익은 143억 달러(+98%)를 기록했다.
클라우드와 광고 고성장 모멘텀에 주목
온라인 직접판매와 외부자(3P) 판매는 각각 +1%, +12%로 성장속도는 전분기 대비 둔화되었다.
전년동기에 프라임데이 행사를 처음으로 4분 기에 진행했던 점이 역기저 효과를 더욱 키운 것으로 보인다.
AWS 매 출은 178억 달러를 달성, 40% 성장하며 4개분기 연속 성장 가속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경쟁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Azure가 4분기에 전분기 대비 성장속도가 소폭 둔화된 것을 고려하면
경쟁 심화속에서 아마존의 선전이 확인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주목할 점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주요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시장에서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부터 광고 매출을 개별 공개했다. 광고 매출은 97억 달러로 33% 증가했다.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아마존이 가파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을 고려하면 향 후 광고 사업의 매출과 이익 기여도는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가이던스 컨센 하회, 비용효율성 높이는 것이 과제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1,120~1,170억 달러(+3~8%), 영업이익 30~60억 달러를 전망, 컨센(매출 1,200, OP 61억)을 소폭 하회했다. 지난 2년간 물류 시스템과 직원수를 두배로 늘리며 공격적인 투자 사 이클을 진행한 아마존은 올해는 물류시스템 관련 투자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도 고용관련 비용 압박은 높을 것으로 보이나 지난 하반기 대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프라임 멤버쉽 가 격 상승(15~17%)도 NFL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라임 혜택 등을 고 려하면 이탈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 로 기대된다. 아마존 주가의 강한 추세적 상승세가 있기 위해서는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 개선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 압박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나 그 동안 확대해온 물류/배송 시스 템의 비용 효율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업 사이드는 충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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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Rivian, Samsung SDI partnership falls through (digitimes.com)
Rivian and Samsung SDI's joint plan to build lithium battery factory fell through, according to The Elec.
디일렉에 따르면 리비안과 삼성SDI의 리튬 배터리 공장 건설은 실패했다고 한다.
The lithium battery industry, which has been embracing surging demand since last year, is going through rapid changes as electric vehicles (EVs) come to center stage.
Sources at suppliers said the battle for lithium battery supply/capacity is heating up between superpowers, carmakers, and battery manufacturers as inflation of raw material prices continues. Before demand started pulling prices up throughout 2021, most battery makers had been operating at losses for many years.
The contention involves not only the amount of capital they have, but also the power of each player in the industry. The control over Li-battery supply is held largely by manufacturers and large carmakers, while startup makers struggling to enter mass production have little bargaining power for battery supply.
Suppliers said startups with relatively small production scale are more likely to be marginalized. According to The Elec, Samsung SDI rejected Rivian and chose to partner with Stellantis.
Sources at suppliers said the supply of Li-batteries remains tight and quotes for these critical EV components have been increasing. Even Tesla will be seeing rising prices for batteries.The battle for Li-batteries will only intensify as more and more carmakers give out better procurement agre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