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질문: 사망한 사람중에 크기가 1cm이상인 갑상선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나 갑상암이 퍼지지 않은 사람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나요?
답변:
네, 사망한 사람 중에서 1cm 이상의 갑상선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나, 그 암세포가 퍼지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특히 **유두암**(papillary thyroid cancer)은 매우 느리게 자라는 특징이 있어, 1cm 이상의 암세포가 있더라도 다른 기관이나 조직으로 퍼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로, 많은 갑상선암 환자들이 진단 후에도 수십 년 동안 무증상으로 지내는 경우가 있으며, 사망 원인은 갑상선암과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사망 후 부검을 통해 갑상선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 이 암이 생전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문제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갑상선암은 때로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암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특히 **유두암**과 **여포암**(follicular thyroid cancer) 유형이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이 느리게 성장하며,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고 국소적으로만 존재하는 경우도 자주 발견됩니다. 이 때문에 작은 갑상선암은 "과진단"된다고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망 후 갑상선암이 발견되더라도, 그 암이 실제로 사망 원인이 아니며 다른 병으로 사망한 경우도 가능합니다.
질문: 이것에 관한 논문 몇개만 소개해줘
답변:다음은 갑상선암이 1cm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전이나 확산의 증거 없이 발견된 사례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러 연구에서는 **유두 갑상선 미세암(PTMC)**이 1cm 이상으로 자랐더라도 일반적으로 느리게 성장하며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암은 사망 후 부검에서 우연히 발견되며, 생전에는 암이 전이되거나 임상적 증상을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갑상선 미세암은 국소적으로 존재하며, 림프절이나 원격 기관으로 전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암이 공격적이거나 사망을 유발할 위험은 매우 낮으며, 1,000명 중 1명 이하의 확률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19†source】【21†source】. 또 다른 연구에서는 종양의 크기가 0.5cm 이상인 경우 림프절 전이의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고되었습니다【22†source】.
이러한 연구들은 특히 고령 환자나 덜 공격적인 형태의 갑상선암을 가진 환자에서 암이 1cm 이상으로 자라더라도 국소적으로 머무르며 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Yes, it is possible to find individuals who, upon autopsy, have thyroid cancers larger than 1 cm but without evidence of metastasis or spread. Several studies have highlighted that **papillary thyroid microcarcinomas (PTMC)**, even those larger than 1 cm, are often indolent and may not cause significant health issues during the individual’s lifetime. In many cases, these cancers are discovered incidentally during autopsies, with no signs that the cancer had metastasized or caused any clinical symptoms.
For example, research has shown that most thyroid microcarcinomas remain localized and do not spread to lymph nodes or distant organs. The risk of these cancers becoming aggressive or causing mortality is exceedingly low, with the risk of death from small, localized thyroid cancers being less than 1 in 1,000 cases【19†source】【21†source】. Another study mentioned that for patients with tumors larger than 0.5 cm, lymph node metastasis risk increases slightly, but even in those cases, many patients do not die from thyroid cancer【22†sour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some thyroid cancers, particularly in older patients or those with less aggressive forms, may remain localized and harmless, even when they reach a size of 1 cm or more.
질문: 유두암과 여포암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줘
답변:**유두암**(Papillary Thyroid Cancer, PTC)과 **여포암**(Follicular Thyroid Cancer, FTC)은 모두 갑상선암의 유형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차이점입니다:
### 1. **발생 빈도**
- **유두암 (PTC)**: 가장 흔한 갑상선암으로, 전체 갑상선암의 약 80-85%를 차지합니다. 주로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예후가 좋습니다.
- **여포암 (FTC)**: 갑상선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유형으로, 전체 갑상선암의 약 10-15%를 차지합니다. 주로 나이가 많은 성인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 2. **전이 경로**
- **유두암**: 림프절을 통해 전이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목 부위의 림프절로 퍼질 가능성이 높아 수술 시 림프절 절제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포암**: 림프절보다는 혈관을 통해 전이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폐나 뼈 같은 먼 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 3. **침습성**
- **유두암**: 대체로 국소적으로 자라며, 림프절 전이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느리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 **여포암**: 혈관을 침범할 가능성이 높아 좀 더 공격적인 특성을 보일 수 있으며, 유두암보다 원격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 4. **병리학적 특징**
- **유두암**: 미세 구조상 '유두 모양'을 띠는 종양이 많으며, 병리학적으로는 이 모양 때문에 유두암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세포 안에서 **핵의 모양**이 중요하며, "Orphan Annie's eyes"라고 불리는 독특한 핵 모양을 가집니다.
- **여포암**: 모양상 유두가 아니라 **여포**(follicle) 구조를 형성하며, 조직 내 혈관과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조직학적으로 여포형성의 유무가 중요한 기준입니다.
### 5. **치료 및 예후**
- **유두암**: 대부분의 경우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10년 생존율이 95% 이상입니다.
- **여포암**: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유효할 수 있으나, 혈관을 통해 전이되는 특성 때문에 좀 더 면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10년 생존율이 높은 편입니다 (약 85-90%).
두 암 모두 갑상선암 중에서는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침습성과 전이 경로에서 차이가 있어 진단 및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19†source】【20†source】【21†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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