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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 예상 웃도는 매출 성장으로 시간외 주가 5.3%급등(2025.05.01)

2025.05.01

요약: 메타는 AI 투자 + 광고 수익 호조 덕분에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기대치를 초과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자본 지출(CapEx)은  기존 600억~650억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42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6억 4,000만 달러35% 급증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6.43달러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예상치)인 EPS 5.21달러매출 412억 달러(전년 대비 13% 증가 예상)를 모두 웃도는 성과였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전체 광고주 중 30%가 메타의 AI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광고 제작 및 전달 측면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AI 광고 타겟팅 + 자동 추천 시스템 도입 → 광고 효율성과 수익성 동시 강화
  • 광고주 AI 도구 사용률 증가 → 메타 플랫폼의 AI 생태계 확장 신호

 

메타는 2025년 연간 총지출 예상치를 1,130억~1,18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연간 자본 지출(CapEx)은  기존 600억~650억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주로 AI 인프라, 리얼리티 랩스, 기타 핵심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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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stock pops on stronger-than-expected revenue growth

메타(Meta), 예상 웃도는 매출 성장으로 주가 급등

 

 

Meta (META) kicked off 2025 with a strong first quarter, delivering better-than-expected financial results and signaling continued momentum in its AI initiatives and core advertising business.

 

메타(META)는 2025년 1분기를 강하게 출발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AI 사업과 핵심 광고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사했습니다.

 

The company reported first-quarter revenue of $42.31 billion, marking a 16% year-over-year increase. Net income surged to $16.64 billion, up 35%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while earnings per share rose 37% to $6.43.

 

회사는 회사는 1분기 매출 42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6억 4,000만 달러35% 급증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6.43달러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That’s better than consensus estimates, which had pegged Meta’s first-quarter 2025 earnings per share at $5.21 and a 13% rise in revenue to $41.2 billion.

 

이는 시장 컨센서스(예상치)인 EPS 5.21달러, 매출 412억 달러(전년 대비 13% 증가 예상)를 모두 웃도는 성과였습니다.

 

The rosy results initially drove Meta shares up more than 5% in after-hours trading.

Chief executive Mark Zuckerberg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quarter was a “strong start to an important year.” And on the following call, he said this was a “pivotal moment” for the industry — in what he expects “will continue to be an intense year.”

 

호실적 발표 직후, 메타(Meta)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CEO는 성명에서 이번 분기를
“중요한 해의 강력한 출발(strong start to an important year)”이라고 평가했으며,
이어진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는 “산업 전체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pivotal moment)”이라며
“올해는 계속해서 치열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eading the way for Meta was its advertising business. Ad impressions from the company’s family of apps (including Facebook, WhatsApp, and Instagram) were up 5%, and the average ad price increased 10% year-over-year. On the earnings call, chief financial officer Susan Li said the online commerce vertical was the largest contributor to year-over-year growth.

 

이번 실적을 이끈 핵심은 광고 사업이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패밀리 앱 전체의 광고 노출 수(ad impressions)는 5% 증가, 평균 광고 단가는 전년 대비 10% 상승했습니다.

실적 발표 콜에서 수전 리(Susan Li) CFO는
온라인 커머스(이커머스) 분야가 전년 대비 성장을 이끈 가장 큰 기여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Zuckerberg claimed on the call that integrating AI into its advertising department has helped drive revenue.

“AI has already made us better at targeting and finding the audiences that will be interested in [businesses’] products,” Zuckerberg said. “I think that this is really redefining what advertising is — into an AI agent that delivers measurable business results at scale.”

 

저커버그는 실적 발표 콜에서, 광고 부문에 AI를 통합한 것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타겟팅과 고객 발굴 능력을 향상시켜,
[광고주들의] 제품에 관심을 가질 고객을 더 잘 찾아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는 이것이 광고라는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규모로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로 바뀌고 있는 것이죠.”

 

Meta is currently testing an ads recommendation model for reels, which the company said has increased conversion rates by 5%. Meta is seeing that 30% more advertisers used its AI creative tools in the last quarter.

 

메타는 현재 릴스(Reels) 광고 추천 모델을 테스트 중이며,
이 모델은 전환율(conversion rate)을 5%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난 분기에는 전체 광고주 중 30%가 메타의 AI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광고 제작 및 전달 측면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If we deliver on this vision, then over the coming years, I think that the increased productivity from AI will make advertising a meaningfully larger share of global GDP than it is today,” Zuckerberg said.

 

저커버그는 실적 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비전을 실현해낸다면, 향후 수년간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
광고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지금보다 의미 있게 높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The CEO pointed to several advances in Meta’s artificial intelligence projects. Zuckerberg said that there are almost a billion monthly active users of Meta AI — and the company’s focus this year is on making it the “leading personal AI with an emphasis on personalization, voice conversations, and entertainment.”

 

그는 메타의 AI 프로젝트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현재 Meta AI는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거의 10억 명에 달하며,

2025년 메타의 핵심 목표는 이를 “개인화, 음성 대화,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둔 선도적 개인 AI”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He envisions a world where AI is ever-present. Already, Meta AI is hard to avoid, after the company merged it with its search bar across its various apps.

 

는 미래에 대해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AI와 대화하는 세계"를 상상하며,
이미 메타 AI는 검색창 등에 통합되어 앱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 think that we’re all going to have an AI that we talk to throughout the day, while we’re browsing content on our phones,” Zuckerberg said. The company just released its first standalone AI app.

 

“우리는 모두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를 탐색하며 AI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메타는 자체 독립형 AI 앱도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He also pointed out continued development in the company’s AI-powered glasses — “Glasses are the ideal form factor for both AI and the Metaverse,” he said, touting the company’s collaboration with Ray-Ban (EL).

 

또한, 그는 메타가 개발 중인 AI 기반 스마트 글라스도 언급하며, “글라스는 AI와 메타버스를 위한 이상적인 폼팩터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레이밴(Ray-Ban, EL)과의 협업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Zuckerberg reaffirmed the company’s commitment to investing in these technologies — as it maintains the strength of its core platforms such as Facebook, Instagram, and WhatsApp. Meta saw continued engagement growth, with daily active people reaching 3.43 billion in March 2025, a 6% increase from a year earlier.

 

저커버그는 메타가 이러한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동시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기존 플랫폼의 안정적 성장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메타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34억 3천만 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사용자 참여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Meta indicated that its updated recommendation system has led to a 7% increase in time spent on Facebook, a 6% increase on Instagram, and a 35% increase on Threads.

 

메타는 추천 시스템을 개선한 결과,페이스북에서는 사용자 체류 시간이 7% 증가,인스타그램은 6% 증가,

스레즈(Threads)에서는 무려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With its growing user count, Zuckerberg said that“business messaging should be the next pillar” of the business. He added, “I expect that, just like how every business today has an email address, social media account, and website, they’ll also have an AI business agent that can do customer support and sales.”

 

사용자 기반이 계속 확대되면서,
저커버그는 "비즈니스 메시징이 메타의 다음 핵심 축(pillar)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업이 이메일, SNS 계정, 웹사이트를 보유하듯,
앞으로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고객 지원과 판매를 자동화하는 AI 말이죠.

 

The earnings report did have a noticeable dark spot: Losses deepened in Reality Labs, the cash-hemorrhaging division that’s home to Meta’s virtual and augmented reality hardware, software, and metaverse platforms — a $4.21 billion operating loss on $412 million in revenue.

 

하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는 뚜렷한 약점도 있었습니다.
바로 메타버스 및 XR 관련 부서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의 적자 확대입니다.

  • 해당 부서는 4억 1,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 운영 손실은 42억 1,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메타의 VR·AR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담당하는 부서로,
지속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적자가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Meta lowered its projected full-year 2025 total expenses to between $113 billion and $118 billion, but increased its yearly capital expenditures to $64 to $72 billion, primarily driven by investments in AI infrastructure, Reality Labs, and other core business costs.

 

메타는 2025년 연간 총지출 예상치를 1,130억~1,18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연간 자본 지출(CapEx)은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주로 AI 인프라, 리얼리티 랩스, 기타 핵심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The company has said it plans to invest up to $65 billion in AI infrastructure by 2025 — including building a data center nearly the size of Manhattan — with a strategic focus on building user engagement rather than direct monetization in the short term.

 

회사는 2025년까지 AI 인프라에 최대 6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는 맨해튼 크기 규모에 맞먹는 데이터센터 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타는 이 같은 대규모 투자의 전략적 초점을 단기 수익화보다는 ‘사용자 참여도(user engagement)’ 제고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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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티커: META)는 이번 분기에 주당순이익(EPS) 6.43달러를 기록하며,
Zacks 컨센서스 예상치(5.22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분기의 4.71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 이 수치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은 예상치를 23.18% 초과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전 분기에도 시장은 EPS 6.68달러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8.02달러를 기록해
20.06%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앞으로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시장을 웃도는 흐름을 보여줬지만, “앞으로는?”이라는 질문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고민입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정답은 없지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는 ‘실적 전망(Earnings Outlook)’입니다.
이에는 다음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1. 향후 분기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 예상치

  •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하는 향후 1~2분기 EPS 및 매출 전망치를 살펴보는 것.
  • 실적이 꾸준히 예상치를 상회하거나,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면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됩니다.

2.실적 전망치의 최근 변화

  • 최근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EPS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었는지, 하향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 이는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의 심리와 신뢰도를 반영합니다.
    • 예: 향후 EPS 컨센서스가 5.50 → 5.80으로 올라갔다면 강세 신호

요약하면:
Meta 주가의 향방은 단기적인 시장 흐름보다도
AI·광고 수익화 → 실적 반영
실적 전망의 지속적 상향 조정 여부
이 두 가지를 통해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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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Boosts Spending Plans to Grow Its AI Capacity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투자 확대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주 전반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이들 기업은 오히려 AI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메타 플랫폼스(Meta)는 수요일 늦게 발표한 실적에서
광고 매출 성장과 함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후,
2025년 자본지출(CapEx)을 기존 계획보다 더 늘려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AI를 통한 기회는 상상 그 이상으로 막대하다(staggering)
“우리는 올해의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향후 몇 년을 위한 대비까지 함께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메타가 2024년 1월에 발표했던 600억~650억 달러 투자 계획에서 다시 한 번 투자 규모를 확대한 것입니다.
(참고: 2024년 실제 자본지출은 약 390억 달러)

 

또한 메타뿐 아니라,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의 다른 기업들인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알파벳(GOOGL)도 유사한 AI 투자 확대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 요약: AI 투자 확대의 빅테크 트렌드

 

          기업             2024년 CapEx            2025년 CapEx 계획                         투자 목적

Meta 390억 달러 640억~720억 달러 AI 인프라, 서버, GPU
Microsoft N/A 증가 예고 Azure AI, Copilot 서비스 확대
Alphabet N/A 증가 예고 AI 모델, TPU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처럼 빅테크 기업들은 단기 수익성보다 장기 AI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lphabet told investors in February it would spend $75 billion in capital expenditures this year, while Microsoft projected $80 billion on infrastructure in fiscal 2025. In its earnings call Wednesday, Microsoft said it would maintain its spending outlook, as did Alphabet last week.

 

알파벳(Alphabet)은 지난 2월 투자자들에게 2025년 연간 자본지출(CapEx)로 750억 달러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2025 회계연도 인프라 지출로 800억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콜에서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지출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고,
  • 알파벳 역시 지난주에 지출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eta earlier this week released its first Meta AI standalone app, allowing users to interact with Meta AI in a dedicated app, similar to the ChatGPT app. “We've got a lot more exciting work in the pipeline that I'm looking forward to sharing soon,” Zuckerberg said. 

Meta shares rose over 5% in after-hours trading. The stock was down 6% for the year so far through Wednesday’s close.

 

한편, 메타는 이번 주 자사 최초의 독립형 Meta AI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Meta AI와 대화할 수 있는 전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ChatGPT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목표로 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AI 프로젝트를 다수 준비 중이며,
곧 여러분과 공유하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타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만, 2025년 들어 수요일 종가까지는 연초 대비 약 6%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 요약: 빅테크 CapEx 및 메타 AI 앱 출시

     기업                                2025년 CapEx 전망                        투자 목적

Meta 640~720억 달러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메타버스
Alphabet 750억 달러 AI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 TPU
Microsoft 800억 달러 Azure AI, Copilot, 서버 확장

 

메타는 AI 플랫폼 독립화에 나섰고,
미국 빅테크는 AI 기반 미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인프라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