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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80조 예상…목표가 26만원↑"(2026.01.28)

2026.01.28

SK증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80조 예상…목표가 26만원↑"

 

SK증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80조 예상…목표가 26만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SK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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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올해 메모리 가격 상승률을 디램 111%, 낸드 87%로 상향 조정하고,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180조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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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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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KS) Still ‘LONG’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상향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0,000원으로 53%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20,663원에 Target P/E 13X를 적용한 수치이다.

 

기존 예상을 상회하 는 강력한 메모리 업황을 반영해 2026E 메모리 가격 상승률을 DRAM +111%, NAND +87%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180조원 (+314% YoY), 영업 이익률 37% (+27%p YoY)로 이익,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를 전망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1M) 대비 영업이익 32%, 영업이익률은 7%p 상회하는 것이다.

 

P/E Valuation 유지. 정당성 확산 전망

SK증권은 메모리 업종에 대한 P/E Valuation 적용과 정당성 확산 전망을 유지한다. 메모리 산업은 장기공급계약 기반의 ‘선수주, 후증설’ 구조로 변모하며, 시클리컬 산업 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AI 사이클이 Scale-out과 메모리 계층화로 확 장되며 메모리 전체 수요를 구조적으로 견인하기 시작했지만, 공급 능력은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국면이다. 지속되어 온 CapEx Discipline과 공간 제약 속에서 HBM3E/4, 범용 DRAM, SSD 등 모든 제품군에서의 공급부족이 맞물리고 있다.

 

수요자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물량의 안정적 확보이며, 공급자는 장기공급계약 비중 최 적화를 통해 이익 극대화와 안정 성장을 추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메모리 업계에 누적 되기 시작할 유래없이 강력한 현금흐름은 주주환원, 계약 기반의 설비투자, M&A 등 기 업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될 것이다.

 

SK증권이 삼성전자에 적용한 Target P/E 13X는 과거 12M Fwd. P/E 상단 14.5X에 10% 할인된 수치로 과하지 않다.

전통 사이클의 Peak-out 논리 이제 그만. 밸류 확장에 주목 SK증권은 메모리 밸류 확장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

 

폭력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눈높이의 급격한 상향은 필연적으로 미래 성장률 둔화를 내포한다.

이는 언제나 모멘텀 둔화에 따른 Peak-out 명분이었지만, 시클리컬 논리일 뿐이다.

 

또한 설 비투자 확대 역시 미래의 초과 공급 우려에 따른 Peak-out 명분이 아닌, 계약 기반의 높은 수요 확인의 지표가 될 것이다.

 

2026년 실적 전망의 상향은 여전히 진행형이며, 장기공급계약은 미래 실적의 가시성을 높일 것이다. 메모리 산업은 밸류 확장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양적 성장 사이클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세 역시 주목받을 것이다.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업사이드는 충분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현재주가: 159,500 원

상승여력: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