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SK하이닉스 (000660)세계 3위 영업이익 가시권 진입
■ 목표주가 1,90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900,000원 (12M forward PER 6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2026년 DRAM +170%, NAND +190% YoY 가격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51조원, 358조원으로 기존 대비 +42%, +55% 상향 조정에 기인한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 속도는 1분기를 기점으로 가속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더욱이 빅테크 입장에서는 향후 수 년간 지속될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전략 자산인 메모리 반도체의 안정적 확보가 비용이 아닌 생존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불어 정보 탐색 방식이 검색창을 여는 인터넷 검색 중심에서 AI로 일상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상승 흐름은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26년 SK하이닉스, MS·Google 영업이익 상회
2026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공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로 전년대비 5배 증가한 25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5위: 245조원), 구글 (알파벳, 6위: 240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 4위 진입 및 세계 Top 5 안착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 251조원은 월평균 약 21조원, 일평균 7,000억원 수준에 해당하며, DRAM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배 증가한 203조원 (영업이익률 83%), NAND는 전년대비 23배 급증한 47조원 (영업이익률 62%)으로 추정된다 .
■ 27년 영업이익 358조원, 글로벌 3위 도약
2030년까지 장기공급계약을 추진하는 메모리 산업은 TSMC와 유사하게 선수주 - 후생산 구조의 파운드리형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6년 251조원, 2027년 35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가
2026년 4위에서 2027년 3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7년 전세계 영업이익 Top 10에서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가 1위 (삼성전자)와 3위 (SK하이닉스)를 차지할 전망이다.
그러나 12개월 선행 PER 3.1배에 불과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711조원, 4,774억 달러)은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인 글로벌 3개사 (메타, JP모건, TSMC) 평균 시총 대비 38%, 글로벌 Top 10 평균 시총 대비 20%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이익 규모 대비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은 향후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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