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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2021.04.10

忽홀연 홀, 心部 4획

발음  呼骨切 호골절--->홀

강희자전 康熙字典으로 검색

 

Volume(Resources) 10

11 of 81 (Image)

Image 11 of Volume 10 | Library of Congress (lo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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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다음은 영종햇살이 분석한 글이다.

홀=하루=해=히=日=갈

홀=해=고

 

1.홀본부여는 해씨부여이다.

홀忽은 '하루'라는 말이다. 즉 하루,이틀, 사흘.나흘의 '흘'과 같은 말이다.

하루는 날(하루) '일 日'과 같은 말이다.

日은 일본日本에서는 '히'로 발음한다. 히다찌(日立=해돋이).

그래서 홀본은 해본이라고 읽는다.

 

2.일본=해씨=해씨의 땅

일본이란 국호는 '해씨' 또는 '해씨의 땅'이란 뜻이다.

일본의 본本은 우리가 상대방에게 성씨를 물어볼때 '본本이 어디냐?'할 때의 그 본이다.

일본어에서 '본本'은 '본本貫'이란 뜻이 있는데  본관은 '시조始祖의 땅'이란 뜻이 있다.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는 백제가 멸망한 후에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 유민이

자신들이 부여의 후손임을  알리기위해 사용한 국호이다.

 

물론 일본은 이전부터 백제의 좌현왕 국가로 백제왕의 형제등이 일본 땅을 다스려 왔다.

 

3.마한=말갈=발해

가.발해는 말갈이다.

일본어에는 우리의 옛 발음이 많이 남아 있다. 이게 고대사를 푸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발'은 '말'이다.

물건을 '팔고 산다'는 매매賣買'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바이바이'라고 발음한다.

'ㅁ'-->'ㅂ'으로 발음되는 경우이다. 말'-->'발'이다.

 

'해'는 '하루'=할='갈'이다.

'ㅎ'-->'ㄱ'으로 발음되는 경우이다.

 

옛말에 어린 아이를 '아해兒孩'라고 했다. 내가 60대 중반인데 내 윗대에서는 어린 아이를 '아해'라고 불렀다.

 (한자: 아兒~아이 아/  해孩~어린아이 해)

'아해'='아가'는 'ㅎ'이 'ㄱ'으로 발음되는 경우이다.

 

그래서 말갈과 발해는 같은 소리인 것이다.

 

나. '마한은' '말갈이다.

고대사를 보면 말갈과 고구려는 같이 힘을 모아 적과 싸우는 경우를 많이 볼 수있다.

이는 마한 여러 국가에서 고구려가 탄생하였고, 그 밖의 마한=말갈 부족들은 고구려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지배 체계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한다.

 

마한馬韓의 '마'는 동물 '말'의 뜻 글자인 것은 누구나 알 수있다.

 

마한의 '한韓' 나라 이름 '한韓'이다.

'한韓'은 왕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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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熙字典 : 心部 : 四 -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ctext.org)

 

 

四:

忽:《唐韻》《集韻》《韻會》《正韻》𠀤呼骨切,音笏。《說文》忘也。忽忽不省事也。《晏子春秋·齊役者歌》忽忽矣,若之何。又《廣韻》倏忽也。《爾雅·釋詁》盡也。《註》忽然盡貌。《左傳·文五年》臯陶庭堅,不祀忽諸。又滅也。《·大雅》是絕是忽。《傳》忽,滅也。又《集韻》輕也。一蠶爲一忽,十忽爲一絲。《劉德曰》忽,蜘蛛網也。又慢忽也。《後漢·崔駰傳》公愛班固而忽崔駰。又忽荒,空無著也。《賈誼·服賦》寥廓忽荒兮,與道翱翔。又姓。明有忽忠,忽明。又通作曶。《前漢·揚雄傳》時人皆曶之。《註》與忽同。又仲忽,人名。《前漢·古今人表》作中曶。亦通作笏。《儀禮·士喪禮》竹笏。《註》今文笏作忽。亦通作芴。《荀子·正名篇》芴然而粗。《註》與忽同。無根本貌。又叶火一切,音翕。《前漢·班固敘傳》元元本,木數始於一,產氣黃鍾,造計杪忽。又叶許月切,音血。《陸機·雲賦》盈八紘以餘憤,雖彌天其未泄。豈假期于遷晷,邁崇朝而倏忽。《說文》从心勿聲。《長箋》亦書作𢗘。◎按今字,皆从小篆出,止可依《說文》疏解,如忽字,借義通義甚多,而精蕰正譌必援古文大篆,以折今文,則衆義皆可廢矣。說今文之字,惟从今文,駁正經史借用處,則字義已明,不必過爲迂論臆斷也。凡諸部字,不多引精蕰正譌辨駁者,俱倣此。

 

 

忽:《唐韻》《集韻》《韻會》《正韻》𠀤呼骨切,音笏。《說文》忘也。忽忽不省事也。《晏子春秋·齊役者歌》忽忽矣,若之何。又《廣韻》倏忽也。《爾雅·釋詁》盡也。《註》忽然盡貌。《左傳·文五年》臯陶庭堅,不祀忽諸。又滅也。《·大雅》是絕是忽。《傳》忽,滅也。又《集韻》輕也。一蠶爲一忽,十忽爲一絲。《劉德曰》忽,蜘蛛網也。又慢忽也。《後漢·崔駰傳》公愛班固而忽崔駰。又忽荒,空無著也。《賈誼·服賦》寥廓忽荒兮,與道翱翔。又姓。明有忽忠,忽明。又通作曶。《前漢·揚雄傳》時人皆曶之。《註》與忽同。又仲忽,人名。《前漢·古今人表》作中曶。亦通作笏。《儀禮·士喪禮》竹笏。《註》今文笏作忽。亦通作芴。《荀子·正名篇》芴然而粗。《註》與忽同。無根本貌。又叶火一切,音翕。《前漢·班固敘傳》元元本,木數始於一,產氣黃鍾,造計杪忽。又叶許月切,音血。《陸機·雲賦》盈八紘以餘憤,雖彌天其未泄。豈假期于遷晷,邁崇朝而倏忽。《說文》从心勿聲。《長箋》亦書作𢗘。◎按今字,皆从小篆出,止可依《說文》疏解,如忽字,借義通義甚多,而精蕰正譌必援古文大篆,以折今文,則衆義皆可廢矣。說今文之字,惟从今文,駁正經史借用處,則字義已明,不必過爲迂論臆斷也。凡諸部字,不多引精蕰正譌辨駁者,俱倣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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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거란의 나라이름: Khitan or Kitai or Cathay? - YouTube

거란의 나라 이름

 3분45초:  알타이어에서는 'ㅂ'과 'ㅁ'은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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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구리는 '겨레'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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