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만 메모리업체 3분기 매출 연간 최대 예상

2019.09.24

디램 제조사 난야, 스페셜티 디램과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인 윈본드, 롬과 플래시메모리 제조사

매크로닉스는 3분기에 전분기대비 상당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3분기 매출이 2019년 최고 매출로 예상된다고 시장분석가가 말했다.

 

난야는 3분기 매출 예상치를 전분기대비 25% 증가할것으로 수정했다.

난야는 8월 매출이 2019년 최고치인 166.3백만달러로 발표했다.

난야는 빗그로스가 7월에 전월대비 20% 증가한후에 소비자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로

8월에도 7월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윈본드 역시 8월 매출이 12개월내 최대치인 44.6억 대만달러를 기록했고, 12인치 공장이 완전

가동상태라고 말했다. 게다가 계절적 성수기로 신규 고객들의 주문이 3분기에 매출 성장을

이끌것이라 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윈본드의 3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