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중국 중남부 지역은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는데,
가뭄으로 양쯔강 유역의 수력 발전이 차질을 빚으면서,
쓰촨과 충칭등의 전력난이 심화. 쓰촨성은 수력 발전 의존도가 80%에 달한다.
쓰촨성은 8월15일부터 20일까지 업체에 전력 공급 중단하고 공장 폐쇄 명령.
이를 8월25일까지로 연장.
충칭도 저녁난으로 8월15일부터 24일 일ㄹ부 공장 가동 중단.
충칭에 있는 SK하이닉스의 후공정 공장은 정상 가동중.
코로나 이어 폭염…中 쓰촨성 계획정전에 애플·도요타 공장 멈췄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코로나 이어 폭염…中 쓰촨성 계획정전에 애플·도요타 공장 멈췄다
폭스콘도 도요타도 공장 세웠다 "장기화·주변지역 확산시 타격 불가피" 전력 수급 압박의 영향으로 중국 쓰촨성이 산업시설 가동을 6일간 전면 중단하는 계획정전에 돌입한 가운데, 현지 언론
www.asiae.co.kr
2022.08.20
[취재파일] 최악 폭염 중국, 코로나 봉쇄 이어 전력난 폐쇄까지 | SBS 뉴스
최악 폭염 중국, 코로나 봉쇄 이어 전력난 폐쇄까지
중국 중남부 지역은 1961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고 식수난과 농작물 피해도 심각합니다.
news.sbs.co.kr
2022.08.19
China power cuts bring uncertainty to notebook supply (digitimes.com)
Power cuts and restrictions in Sichuan and other Chinese provinces are set to bring uncertainty to the global supply of notebooks, of which as high as 70% are produced in China, according to industry observers.
쓰촨성과 ㄷ다른 지역에서의 단전과 전력 공급 제한은 글로벌 노트북의 70%를 생산하는
중국에서의 공급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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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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