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한국플랜트산업협회
www.kop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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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산업은 구조적 산업 성장의 시작이다.
2022.10.17
확실한 실적 성장, 플랜트 산업 내년 2분기 '금리 피크아웃' / 태광, 성광벤드 / 상승의트리거 / 한국경제TV - YouTube
2분20초경-->2020년과 202년 2년간 코로나로 주춤했던 플랜트 발주가 올해부터 급증하기 시작.
3분경--------->플랜트 산업은 구조적 산업 성장의 시작이다.
11분10초경--->주택 부문 실적이 저조한 건설업체보다는 성광,태광같은 기자재 업체가 실적이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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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특징주]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성장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 - 조선비즈 (chosun.com)
[특징주]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성장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
특징주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성장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
biz.chosun.com
삼성엔지니어링이 올 연말부터 수주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신규 수주 10조원 고지 달성을 앞두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연내 베트남·알제리 내 프로젝트, 카타르 등에서 수주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유력 프로젝트 수주에만 성공해도 연간 8조원의 신규 수주 예상치는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UAE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되어 있고,
요르단·인도·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연말부터 내년까지의 수주 성장은 확실시 되는 분위기”라면서
“수주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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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삼성엔지니어링 해외건설 수주 막판 기세, '현대' 넘어 '삼성 양강' 만든다 (businesspost.co.kr)
삼성엔지니어링 해외건설 수주 막판 기세, '현대' 넘어 '삼성 양강' 만든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연말 중동 지역에서 대형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삼성엔지니어링은 10월 초 현재 해외건설 수주실적에서 간발의 차이로 2위 자리를 현대엔지니어링에..
www.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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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한화투자증권 “삼성엔지니어링, 대규모 수주 소식 현실화” - 디지털타임스 (dt.co.kr)
한화투자증권 “삼성엔지니어링, 대규모 수주 소식 현실화”
한화투자증권이 삼성엔지니어링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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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downpdf (hankyung.com)
확실시되는 수주 성장 3분기 화공부문 신규수주는 말레이시아 Shell OGP(8800억 원)가 유일 했으나
연말부터 내년까지의 수주 성장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UAE 하일앤갸사는 Onshore부문(Gas, 60억 달러) 입찰에 Technip Energies 와 삼성엔지니어링,
Tecnimont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실상 경쟁이 사라졌으며, 이르면 연말께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카타르 라스라판 Pkg#1(Petrochem, 15억 달러)의 로이스트 소식이 전해졌 으며,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인 에쓰오일 샤힌(20억 달러)도 수주 대기 중이다.
이외에도 내년 1분기까지 수주 파이프라인 양이 상당한데 미 국 LNG를 포함해 현재 FEED 수행 중인 6개 프로젝트도
내년 중 EPC 수주 파이프라인에 추가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향후 수주 행 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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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현대엔지니어링 당진에 수소 플랜트 | 한경닷컴 (hankyung.com)
현대엔지니어링, 당진에 수소 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당진에 수소 플랜트, 市와 수소 도시 조성 업무협약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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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하이투자증권
analysis.downpdf (hankyung.com)
삼성엔지니어링의 핵심 경영 전략을 담고 있는 현장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 프로젝트(이하 사라왁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그간 경영 전략에서 강조해온 1) Feed to EPC, 2) 5.5.3 수행 혁신, 3) CCS, 수소 등 신사업을 모두 담고 있는 현장이다.
사라왁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에게 원가관리 역량을 고도화 시키고, CCS, 수소 등 신사업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부각된다. 사라왁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5.3 수행 혁신은 2018 년 대비 2023 년까지 리소스 50%, 현장 Work 50%, 스케줄 30% 절감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DT(Digital Transformation), Off-site construction 등 고도화된 프로세스로 실현 중에 있다.
DT 는 기자재 정보 및 가격의 표준화와 설계의 조기 확정, Off-site construction 는 모듈러, PC 공법을 통해 EPC 수행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5.5.3 수행 혁신이 본격적으로 실행된 2021 년 이후 삼성엔지니어링의 화공 부문 마진은 개선되고 있다.
2021 년 화공 부문 GPM 은 13.1%로 전년대비 5.3%p 상승했으며, 2022 년 화공 부문 GPM 도 10.8%로 자재 가격 상승에도 안정적인 마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삼성엔지니어링의 마진은 글로벌 EPC 사들과 비교해도 업계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역의 지리적 특징, 기존 수력 발전 시설, 탄소 중립 정책 덕분에 CCS(Carbon Capture & Storage), 수소 사업 등 삼성엔지니어링의 신사업이 효과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CCS 사업(국내 탄소 포집 → 말레이시아 저장)과 관련하여 국내 6 개사, 말레이시아 Petronas 와 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20 만톤의 청정 수소 생산)는 2023 년 FEED, 2024~2025 년 EPC, 2027 년 상업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3Q22 영업이익 1,500 억원(+7.9% YoY) 전망 삼성엔지니어링의 3Q2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 조원(+21.9% YoY), 영업이익은 1,500 억원(+7.9% YoY)가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3.9%, 2.2%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매출액은 멕시코 DBNR, 말레이시아 Sarawak 등 주요 현장의 기성률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강화된 원가관리 역량에 맞춰 높아진 레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3Q22 화공, 비화공 GPM 은 각각 11.9%(-1.5%p YoY), 11.8%(-0.4%p YoY)로 특별한 일회성 손익을 반영하지 않았다.
화공 부문 연간 가이던스 5 조원 달성을 위해서는 2.9 조원의 신규 수주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22 년말까지 약 80 억달러 수준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MEED 에 따르면 이 중 UAE Hail and Ghasha(20 억달러 추정)은 단독 컨소시엄 입찰,
카타르 라스라판 pkg 1(15 억달러)는 Lowest 로 파악되어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시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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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한화투자증권
analysis.downpdf (hankyung.com)
확실시되는 수주 성장 3분기 화공부문 신규수주는 말레이시아 Shell OGP(8800억 원)가 유일 했으나 연말부터 내년까지의 수주 성장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UAE 하일앤갸사는 Onshore부문(Gas, 60억 달러) 입찰에 Technip Energies 와 삼성엔지니어링, Tecnimont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실상 경쟁이 사라졌으며, 이르면 연말께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카타 르 라스라판 Pkg#1(Petrochem, 15억 달러)의 로이스트 소식이 전해졌 으며,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인 에쓰오일 샤힌(20억 달러)도 수주 대기 중이다.
이외에도 내년 1분기까지 수주 파이프라인 양이 상당한데 미 국 LNG를 포함해 현재 FEED 수행 중인 6개 프로젝트도 내년 중 EPC 수주 파이프라인에 추가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향후 수주 행 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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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해외서 길 찾기①)건설업계, 해외시장 유턴…제2 중동붐 오나 (newstomato.com)
(해외서 길 찾기①)건설업계, 해외시장 유턴…제2 중동붐 오나
“해외 건설 분야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지만 고유가, 엔데믹 등 기회요인도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 모두 팀 코리아로 똘똘 뭉친다면 제2의 해외 건설 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믿는다.”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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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공시] 삼성엔지니어링, ‘중동 화공플랜트’ 낙찰 - e대한경제 (dnews.co.kr)
[공시] 삼성엔지니어링, ‘중동 화공플랜트’ 낙찰
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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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삼성엔지니어링
20221031072738750K.pdf (kbsec.com)
3Q22 Review: 특별한 일회성 요소 없이 안정적 실적 시현
—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조원 (+40.7% YoY, -1.4% QoQ), 영업이익 1,605억원 (+15.5% YoY, +4.6% QoQ), 지배주주순이익 1,645억원 (+52.3% YoY, +17.1% QoQ)의 잠정 실적 발표
— 이번 분기 특별한 일회성 요인 없이 안정적 실적 시현. 화공 및 비화공부문의 공정 본격화에 따른 매출호조가 두드러짐
— 매출 호조 (+40.7% YoY)
① 멕시코 Dos Bocas PJ (공정률 50%), 말레이시아 Sarawak (공정률 61%), 사우디 Unaizah (공정률 76%), 사우디 APOC (공정률 32%) 4개 PJ의 본격적인 공정 진행에 따른 화공 매출 호조. 4개 PJ가 전체 화공 매출의 74% 차지
② 최근 비화공 수주 호조 (20년 4.1조원, 21년 4.1조원, 22년 3Q 누적 4.3조원)에 따른 비화공 매출 강세
— 영업외에서 원화약세에 따른 환차익 약 475억원 발생
— 3분기말 기준 순현금 1.0조원. 연말 1.2조원 예상
3Q 누적 신규 수주: 6.47조원 (연간목표 8.0조원) / 화공 2.22조원, 비화공 4.25조원
— 3Q 누적 신규 수주: 6.47조원 / 화공 2.22조원, 비화공 4.25조원
— 관계사의 적극적인 투자 기조로 비화공 수주 호조 지속
— 3분기 누적 주요 화공 수주는 러시아 발틱 에탄크래커 PJ, 말레이시아 Shell OGP (최근 공시한 중동 비공개 화공 프로젝트는 미포함)
— 해외 파이프라인: 125억 달러 (입찰완료 8건 (103억 달러), 1건 입찰 중, 1건 입찰 준비)
1) 요르단 정유 (1.5조원): 4Q 결과 발표 기대
2) 사우디 Amiral Complex (2.0조원): 4Q ~ 2023년 결과 기대
3) 알제리 PDH/PP (2.0조원): 4Q 결과 발표 기대
4) 인디아 MEG (0.9조원) 내년 결과 발표 기대
5) 사우디 Jafurah 2, UAE Hail & Ghasa 빠른 진행 기대
— 현재 FEED 7건 진행 중 (3건 EPC전환 권리 / 2건 Dual FEED / 2건 Triple FEED 안정적인 실적과 우호적인 업황 속 확실한 수혜 가능성. 장기적인 주가동력은 친환경 분야 성과로 판단
— 2분기 일회성 요소로 부진했던 화공부문의 원가율이 이번 분기 다시 회복되면서 전반적 매출 호조 속 안정적인 실적 시현
— 가스 프로젝트 중심으로 중동 주요 NOC의 발주 속도 높아지는 가운데 검증된 EPC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의 지속적인 수혜 가능성 높아진 상황
— 단, 주식으로 볼 때 높은 매출 및 수주잔고의 기저는 부담.
2022~2023년 연평균 9.5~10조원 수준의 매출 감안 시, 수주잔고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매년 10조원 이상의 수주가 필요한 상황 — 3Q22 기준 삼성엔지니어링 수주잔고는 17.8조원 (1Q22 17.2조원)
— 우호적인 업황과 향후 수주 증가 가능성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주가의 상승동력은 친환경 플랜트 분야에서의 가시적인 성과확보와 그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진화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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