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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아르헨 황금소금에 빠진 포스코…年 10조 리튬 대박 이유(2022.12.21)

2022.12.21

[르포]아르헨 황금소금에 빠진 포스코…年 10조 리튬 대박 이유 - 아시아경제 (asiae.co.kr)

 

[르포]아르헨 황금소금에 빠진 포스코…年 10조 리튬 대박 이유

‘Sal de Oro Plant’(살 데 오로 플랜트·스페인어로 ‘황금소금’ 공장)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프로젝트 이름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방문한 아르헨티나 서북부 살타주(州) 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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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 톤의 6배인 탄산리튬 기준 1350만t임을 확인했다.

연간 2만5000t의 수산화리튬을 약 20년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훨씬 늘어나 10만t의 수산화리튬을 30년 이상 지속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가격으로 환산하면 누적 290조원의 리튬 생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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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포스코에 접촉 중” 포스코의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상도-국민일보 (kmib.co.kr)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포스코에 접촉 중” 포스코의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상도

“전 세계 모든 전기차 업체들이 (배터리 소재 확보를 위해) 포스코그룹에 접촉하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간

news.kmib.co.kr

 

 

다만 리튬 등 원료 개발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문도 일각에서는 제기된다.

 

이에 대해 김광복 법인장은 “현재 아르헨티나 염호의 총 매장량은 탄산리튬 기준 1350만t이며, 이 중에서 경제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가채량과 공정에서의 수율을 고려하면 탄산리튬 기준 약 280만톤t(수산화리튬 기준 약 300만t)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는 규모”라면서 “이를 누적 매출로 환산 시 제품가격에 따라 109조~29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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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리튬 보러 아르헨티나 다녀왔습니다 | Virtuarl Tour X 삼프로TV #01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