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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20.08.06

 얖으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센터가 증설될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야 서버 디램과 SSD 수요 증가 여부를 판단할 수있겠죠.

 아래 보시면 알겠지만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는 어마어마합니다.

즉 향후 서버 디램과 SSD 수요도 큰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있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IT와는 관련이 없는 효성중공업, GC건설과 부동산 개발 회사인

보성산업같은 회사도 데이터센터를 건설하여 임대 사업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 거기에 서버컴퓨터가 설치될 것이고 서버디램과 SSD 수요가

발생합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식은 지금 쌀때 매수하는게 좋겠죠.

 

1.중국 정보통신(IT) 기업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동영상 공유 앱 틱톡(Tiktok)이 아일랜드에 5억 달러(약 5919억원)를

 들여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영국 BBC 방송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6/2020080603090.html

  (2020.08.05)

 

2. KT는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이하 KIND)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0301

   (2020.08.06)

 

3.카카오, 네이버, NHN 데이터센터 증설

  -카카오는 현재 데이터센터가 없고 올해 안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카카오가 경기도 안산시에 자체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NHN은 기존 데이터센터외에 추가 건설 예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04000590

  (2020.08.04)

 

4. SK텔레콤은 6일 오후 열린 올해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021년 개시를 목표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IDC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6/2020080602698.html

    (2020.08.06)

 

5. 효성중공업이 수천억원을 들여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출합니다.

  데이터센터는 ‘블루오션’ 입니다. 데이터센터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얻는 ‘리츠’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미국에 상장된 데이터 센터 리츠는 지난 1년 동안 평균 3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전체 리츠 시장 수익률(-10%)를

  압도했습니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임대사업에 진출했고,

  부동산개발 회사인 보성산업도 LG CNS 등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에 나섰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망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입니다.

디지털전환의 핵심은 데이터이고, 이제는 누가 데이터를 잘 모으고 활용하느냐에 경쟁력이 달려 있습니다.

네이버와 달리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쓰던 카카오가 직접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방식에 대해 검토하는 것도

데이터센터의 사업성을 말해줍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99359 

  (2020.08.05)

 

6.여당이 첫 디지털 뉴딜 펀드 투자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5세대(5G) 분야를 검토한다. 이들 분야에 투자하는

  민간펀드를 조성,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5G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00805000173

  (2020.08.05)

 

7.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가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AI) 중심도시’ 프로젝트 발판 마련에 나섰다.

  AI 기술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전담 연구하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 기관을 설립해 원천 기술 및

  융합 연구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710241

  (2020.07.27)

 

8.향후 사물인터넷(IoT)과 5세대(G) 이동통신 영향으로 에지 컴퓨팅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에지 디바이스는 올해 200억개를 넘어서고,

  오는 2022년 기업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75%가 에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tnews.com/20200724000194

 (2020.07.26)

 

9.광주시는 올해 안에 착공해 2022년 완공되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국내에 구축된 데이터센터는 모두 중앙처리장치(CPU)다.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7/747345/

  (2020.07.22)

 

10. 미국 데이터센터 임대업체 에퀴닉스는 HK4에 단계적으로 3천개의 캐비닛을 추가해

    용량을 늘릴 예정이다.

    (2020.07.23)

 

11.향후 수 년간 중국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이 촉발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향후 몇 년간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각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중국 윈장차이징이 인용한 중국 리서치 기업 쳰잔산업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데이터센터 IT 투자액이 7000억 위안(약 120조 2천880억 원)을 넘어선다.

 

  쳰잔산업연구원 데이터를 보면 중국의 데이터 규모는 올해 64ZB(zetabyte, 제타바이트), 2022년 128ZB,

  2024년 512ZB로 늘어나며 2028년엔 2048ZB, 2030년엔 4096ZB 규모로 늘어난다.

  1ZB는 1024EB(엑사바이트)이며, 1EB는 1024PB(페타바이트), 1PB는 1024TB다.

  1ZB는 약 1조GB.

  https://zdnet.co.kr/view/?no=20200714075434

  (2020.07.13)

 

12.아마존웹서비스(AW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국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또 한 번 확장했다. 그만큼 국내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AWS코리아는 '서울 리전'에 네 번째 가용영역(AZ)을 추가로 개설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로써 서울 리전은 전 세계에서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서부(오레곤), 일본 도쿄에 이어

    4개 이상의 가용영역으로 구성된 네 번째 리전이 됐다.

  http://www.inews24.com/view/1282616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