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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폰 '5억 대' 새시장 개화에 모바일 D램 훈풍···작년 말부턴 '패닉바잉'도 [biz-플러스](2024.01.05)

2024.01.05

AI폰 '5억 대' 새시장 개화에 모바일 D램 훈풍···작년 말부턴 '패닉바잉'도 [biz-플러스] (daum.net)

 

AI폰 '5억 대' 새시장 개화에 모바일 D램 훈풍···작년 말부턴 '패닉바잉'도 [biz-플러스]

[서울경제]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의 한파로 급락세를 보였던 모바일 D램 가격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1년 넘게 이어진 감산에 중국 제조사를 중심으로 반도체 재고 정상화가 이뤄진 데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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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는 모바일용 8GB(기가바이트) DDR5(LPDDR5) 제품 가격이

지난해 4분기 9.7%, 올해 1분기 11%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자료를 냈다.

 

옴디아는 지난해 11월에는 △4분기 상승률 8.8% △새해 1분기 9.9%로 전망했는데 한 달 만에 가격 상승 폭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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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암흑기 지난 메모리 반도체 업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해 D램 가격 40% 올린다 (daum.net)

 

암흑기 지난 메모리 반도체 업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해 D램 가격 40% 올린다

지난 2년간 하향 사이클에 접어들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새해 IT 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승 사이클로 반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범용 D램 가격대를 올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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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내년 1분기 모바일 D램·낸드 가격 급등”

 

모바일 DRAM 및 eMMC/UFS 가격, 스마트폰 브랜드들의 재고 축적 지속으로 2024년1분기 18–23% 급등 예상-TrendForce 보고서

 

TrendForce는 2024년 1분기에 모바일 DRAM 및 NAND 플래시(eMMC/UFS) 가격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계절적 상승으로 18–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등은 몇몇 주요 플레이어들에 의해 주도되는 시장이거나 브랜드 고객들이 압박 속에서 패닉 바이잉에 돌입할 경우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2024년 1분기에 대한 관측 결과, 중국 스마트폰 OEM들은 생산 계획을 꾸준히 세우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구매자들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고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구매 노력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TrendForce는 또한 스마트폰 시장이 종종 경제적 침체의 조기 지표로 작용해 왔으며, 공급망에서 구매자와 판매자들이 지속적으로 재고를 조정해 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고가 최저점에 달하고 생산 감소의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스마트폰 메모리 가격이 견고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2024년 초에는 다른 분야보다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제조업체들의 천천히 증가하는 투자 규모로 인해 공급-수요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가격은 이 시즌의 상승세에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