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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반도체 절대 공급자의 시대-KB증권(2025.12.04)

2025.12.04

메모리 고정 가격, 단위:달러

 

1.디램 고정 가격(2025년)

1) DDR5-16Gb:    3.75(1월)-->3.80(2월)-->4.25(3월)-->4.60(4월)-->4.80(5월)-->5.10(6월)

-->5.25(7월)-->5.25(8월)-->6.10(9월)-->8.70(10월)-->19.50(11월)

 

2)DDR4-8Gb:   1.35(1월)-->1.35(2월)-->1.35(3월)-->1.65(4월)-->2.10(5월)-->2.60(6월)

-->3.90(7월)-->5.70(8월)-->6.30(9월)-->7.0(10월)-->8.10(11월)

 

2.낸드 고정 가격

낸드128Gb: 2.18(1월)-->2.29(2월)-->2.51(3월)-->2.79(4월)-->2.92(5월)-->3.10(6월)

-->3.39(7월)-->3.40(8월)-->3.79(9월)-->4.35(10월)-->5.19(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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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서버 D램 가격 역대 최대 규모 인상


최근 삼성전자는 4분기 서버 D램 계약 가격을 +60~80% 인상해 역대 최대 규모 인상률이 추정된다.

 

이 같은 가격 인상에도 북미 빅테크 업체를 제외한 다수의 고객사들은 11월부터 주문한 서버 D램 물량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어 가파른 가격 인상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서버 D램의 수요 강세는 일반 서버의 교체 수요 도래와 더불어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변화하며

AI 응용 서비스 확산에 따른 서버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서버 D램 공급은 수요 절반에 불과: 2026년 공급이 수요를 결정


2026년 서버 D램 수요는 전년비 +40~50%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15~20% 수준에 그쳐

     공급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역부족일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3사는 공정 및 생산라인 전환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지만, 2026년 서버 D램 생산 증가율이 현실적으로 +20%를 상회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

 

공급이 수요를 결정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버 D램의 극심한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 수급 주도권 변화로 절대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재편,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ㅡ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9% 증가한 178조원으로 추정되어 2026년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441조원, +43% YoY)에서 40%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특히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년대비 증가 분 +133조원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익 분 (+92조원) 비중은 69%로 추정되어 내년 코스피 이익은 단연 반도체가 견인할 전망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특히 서버 D램 가격은 내년 상반기 분기별 +20~30% 추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서버 D램 영업이익률은 HBM을 포함한 전 메모리 제품에서 최대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체 D램 생산능력에서 1/3 이상을 서버 D램으로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서버 D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그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