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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을 허가할 듯

일본이 7월초 수출 통제한 3가지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허가를 내줄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하이닉스의 불산 부족으로인한 생산 감소나 중단의  우려는 없어지겠죠.

이와는 별개로 대만 Aspeed라는 서버업체의 7월달 매출이 월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는데,

이 업체의 매출이 3개월 앞서 서버 메모리 수요의 향방을 알수있는 지표라고합니다.

그래서 10월이면 서버 메모리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합니다.-현대차증권-

또 현재 PC 수요과 스마트폰 수요도 반등하고있다고합니다.

 

Japan's government will approve some exports of semi manufacturing materials to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export tightening in July, according to Nikkei Asian Review.

일본의 니케이 아시안 리뷰는 일본정부가 7월 한국으로의 수출을 통제한 이래 처음으로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을 허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The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determined there wasn't a risk

the shipments would help create military equipment.

일본 경제산업상은 수출품이 군사용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위험이 없을것으로 결정했다.

 

The ministry could announce the approvals as soon as tomorrow,

but the shipment and order details will likely remain confidential.

일본 정부는 가능한 빨리 내일이면 수출허가를 발표할 것같으나,

수출과 자세한 주문 사양은 비밀로 하였다.

 

Samsung (OTC:SSNNF,OTC:SSNLF) and SK Hynix (OTC:HXSCF,OTC:HXSCL) took the largest hit

in the trade tightening and Micron (MU -2.2%) was also impacted. But the share prices rallied

as DRAM spot prices soared 12% after the initial news, the largest jump since 2017.

삼성과 하이닉스는 무역 통제에 타격을 받았고 마이크론 역시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최초의 수출통제 소식후에 디램 현물가는 12% 상승하며 주가 역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