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아래 기사는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서버 디램 시장이 4년뒤 2배로 성장한다는 기사입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이 1분기 실적 발표시 데이터센터향 수요 강세가 스마트폰과 PC향
수요 약세를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하였고 미국 빅테크 실적도 데이터센터 부문 실적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SK하이닉스 '캐시카우' 서버D램, 4년뒤 2배 이상 큰다 - 머니투데이 (mt.co.kr)
삼성·SK하이닉스 '캐시카우' 서버D램, 4년뒤 2배 이상 큰다 - 머니투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을 이끌어온 서버용 D램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메타버스와 빅데이...
news.mt.co.kr
5월1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서버용 D램 시장은 2026년 662억4000만달러(약 84조5752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 기준으로 추산되는 시장 규모 308억7700만달러(약 39조3681억원)보다 2배 이상 크다.
연평균 예상 성장률은 16% 가량이다. 전체 D램 시장의 예상 성장률인 9%을 월등히 넘어서는 수준이다.
----------------------------
2022.05.06
다시 찾아온 메모리 전성시대…성장세 비메모리의 2배 - 매일경제 (mk.co.kr)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버스(2)(2022.05.20) (0) | 2022.05.20 |
---|---|
데이터센터는 2023년~2024년 낸드의 가장 큰 수요처(2022.05.18) (0) | 2022.05.18 |
2022년2분기 PC 수요는 감소(2022.05.18) (0) | 2022.05.18 |
마이크론 목표가 120달러, 현재가 71.92달러(2022.05.14) (0) | 2022.05.14 |
메타버스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