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2)(2022.05.20)

2022.05.20

Meta defends its gamble on the metaverse, says it'll be worth $3 trillion (yahoo.com)

 

Meta (FB) CEO Mark Zuckerberg is betting the future of his 3.64-billion member social media empire on the metaverse. And so far, all he’s got to show for it is billions in expenses and a plummeting stock price.

Shares of the company are off 38% over the last 12 months, while the S&P 500 is down 4.95%.

 

메타(FB)의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CEO는 메타버스에 36억 4천만 회원을 보유한 소셜 미디어 제국의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것은 수십억 달러의 비용과 급락하는 주가뿐입니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38% 하락한 반면 S&P 500은 4.95% 하락했습니다.

 

On Wednesday, Meta’s president of global affairs, Nick Clegg, published a lengthy blog post defending Meta’s heavy investments in the metaverse, outlining how he believes the technology will change the way consumers access the internet. According to Clegg, the transition will be similar to how we went from using large, clunky desktops to sleek smartphones.

 

수요일에 메타의 글로벌 업무 사장인 닉 클레그(Nick Clegg)는 메타버스에 대한 메타의 막대한 투자를 옹호하는

장문의 블로그 게시물을 게시했으며, 이 기술이 소비자가 인터넷에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Clegg에 따르면 전환은 우리가 크고 투박한 데스크탑에서 세련된 스마트폰으로 전환한 방식과 유사할 것입니다.

 

The metaverse is expected to be a series of interconnected, persistent online worlds accessible via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headsets and apps.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헤드셋 및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일련의 상호 연결되고 지속적인 온라인 세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epticism is a natural reaction to something that sounds like it’s straight out of a science fiction novel — in a way, it is — especially when there are wider societal concerns about how tech operates in the two-dimensional world,” Glegg said.

 

Glegg는 "회의론은 공상과학 소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들리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습니다. 특히 2차원 세계에서 기술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더 광범위한 사회적 우려가 있을 때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n his post, the executive cited a Meta-financed research paper by Lau Christensen and Alex Robinson of the economic consulting firm Analysis Group that estimates the metaverse will contribute $3.01 trillion to the global economy by 2031.

 

그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메타버스가 2031년경에 세계 경제에 3조 100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추정하는 경제 컨설팅 회사인 Analysis Group의 Lau Christensen과 Alex Robinson의 메타 자금 지원 연구 논문을 인용했습니다.

 

Clegg also attempted to assuage concerns that Meta will try to dominate the metaverse by becoming the sole means for users to connect to the online world.

 

Clegg는 또한 Meta가 사용자가 온라인 세계에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어 메타버스를 지배하려 할 것이라는

우려를 완화하려고 시도했습니다.

 

“Like today’s internet, the metaverse will be a constellation of technologies, platforms, and products,” Clegg explained. “It won’t be built, operated or governed by any one company or institution. It will take a range of companies large and small, civil society, the public sector, and millions of individual creators.”

 

"오늘날의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기술, 플랫폼 및 제품의 집합체가 될 것입니다."라고 Clegg는 설명했습니다. “한 회사나 기관에서 구축, 운영 또는 관리하지 않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시민 사회, 공공 부문, 수백만 명의 개인 창작자가 필요합니다.”

 

Clegg also hypothesized that medical students could use the metaverse to train for surgery or attend lectures anywhere on Earth without needing to travel.

 

Clegg는 또한 의대생이 메타버스를 사용하여 여행하지 않고도 지구 어디에서나 수술을 위한 훈련을 하거나

강의에 참석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All of this comes as Meta’s core advertising business is feeling the continued impact of Apple (AAPL) iOS privacy changes, the war in Ukraine, and supply chain issues.

 

이 모든 것은 Meta의 핵심 광고 비즈니스가 Apple(AAPL) iOS 개인 정보 보호 변경,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공급망 문제의 지속적인 영향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Apple’s App Tracking Transparency (ATT) has hurt Meta’s ability to help advertisers track the effectiveness of their campaigns on the company’s platforms, while the war and supply chain crisis have squeezed companies’ marketing spending. Not to mention increased competition from short-form video app TikTok.

 

Apple의 ATT(App Tracking Transparency)는 광고주가 회사 플랫폼에서 캠페인의 효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ta의 능력을 손상시켰고, 전쟁과 공급망 위기로 인해 회사의 마케팅 지출이 감소했습니다.

단편 동영상 앱 TikTok과의 경쟁 심화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All of that has meant two consecutive rough quarters for Meta, which missed revenue and earnings expectations and lost users in Q4 and fell short of analysts’ revenue predictions in Q1.

Meta has ramped up spending on its Reality Labs business, with the division costing Meta $10.2 billion throughout 2021, up from $6.6 billion in 2020 and $4.5 billion in 2019.

 

이 모든 것은 메타에게 2분기 연속 거친 분기를 의미했으며, 이는 4분기에 매출및 수익 기대치를 놓쳤고

사용자가 감소했고 1분기에 분석가의 매출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Meta는 Reality Labs 사업에 대한 지출을 늘렸습니다.

Meta는 2020년 66억 달러, 2019년 45억 달러에서 2021년 내내 102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But the continued headwinds from Apple’s ATT and TikTok has forced Meta to cut back on spending, including for its Reality Labs arm. The company now says it will reduce fiscal 2022 spending from $90 billion to $95 billion down to $87 billion to $92 billion. It will also deprioritize some Reality Labs projects.

 

그러나 Apple의 ATT와 TikTok의 지속적인 역풍으로 인해 Meta는 Reality Labs 부문을 포함하여 지출을 줄였습니다.

회사는 이제 2022 회계연도 지출을 900억 달러와 950억 달러사이에서  870억달러와 920억달러 사이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Reality Labs 프로젝트의 우선 순위를 낮출 것입니다.

 

With so much increased scrutiny from investors, and a huge part of its business on the line,

it’s clear why Clegg would post such a lengthy piece about why the metaverse matters and how it will unfold in the years to come for both Meta and the broader tech industry.

Now the social media giant just has to deliver on its promises.

 

투자자들의 조심성 엄청나게 증가했고 사업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에 진행됨에 따라,

Clegg가 왜 메타버스가 중요한지, 메타와 더 광범위한 기술 산업에 어떻게 몇년내에 전개될지에 대해 그렇게 긴 글을 게시하려고 한 이유가 분명합니다. 

이제 소셜 미디어 거물(메타)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