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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1조 들여 LNG 시설 건설 중… 2025년부터 韓의 주요 공급국 될 것”(2022.10.14)

2022.10.14

“캐나다, 41조 들여 LNG 시설 건설 중… 2025년부터 韓의 주요 공급국 될 것” - 조선일보 (chosun.com)

 

“캐나다는 서부 해안에 400억 캐나다달러(약 41조7000억원)를 들여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건설 중이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분석: 2025년이후에 생산되는 LNG 수출을 위해서는 LNG 운반선 발주가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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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미국·캐나다·멕시코, LNG 수출체결량 유럽 수요급증에 60% 증가 (g-enews.com)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생산기업들이 올해 4800만톤의 LNG 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출 체결량은 현재 수준보다 60%나 증가한 수치이다.

다만 수출체결량의 생산 대부분은 수년후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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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초점] 강관 올해 에너지향 수출 '북미 쾌조'…캐나다 중동 폭증 - 페로타임즈(FerroTimes)

 

[초점] 강관 올해 에너지향 수출 '북미 쾌조'…캐나다 중동 폭증 - 페로타임즈(FerroTimes)

세아제강, 휴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가 4분기에도 수출 무패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통과는 북미 수요를 강하게 견인 중이고, 카타르 등 중동 LNG

www.fer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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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세원이앤씨, 누적 수주액 1800억 돌파...전년比 3.7배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세원이앤씨, 누적 수주액 1800억 돌파...전년比 3.7배

[파이낸셜뉴스] 세원이앤씨가 누적 수주액 18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플랜트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원이앤씨는 JGC-키위트(Kiewit) 합작사, 맥더모트(McDermott)와 각각 218억원, 224억원

www.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