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국가-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2019년)

2020.11.23

Household accounts - Household debt - OECD Data

net disposable income~가처분 소득

household debt~가계부채

 

2019년기준  OECD국가중 한국 가계의 가처분 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91%로 6위.

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가정 높은 국가는 덴마크로 256%, 2위는 노르웨이 239%,

3위는 네덜란드 236%, 4위 스위스 223%, 5위 호주 217%이다.

 

한국 밑으로 7위 룩셈부르크 190%, 8위 스웨덴 188%, 9위 캐나다 181%. 10위 핀란드 148%이다.

 

모두 선진국입니다. 가계부채 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Houshold debt is defined as all liabilities of households (including non-profit institutions serving households) that require payments of interest or principal by households to the creditors at a fixed dates in the future. Debt is calculated as the sum of the following liability categories: loans (primarily mortgage loans and consumer credit) and other accounts payable. The indicator is measured as a percentage of net household disposable income.

가계부채란 가계나 비영리단체가 갚아야할  원금 이자를 포함한 부채.

부채는 부동산 담보대출,신용대출등을 합한 것. 이는 가계 가처분 소득의 몇 %인가로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