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요약:
AWS(아마존웹서비스) 부문 매출입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인데요,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 증가율이 20%를 기록.
Amazon stock surges after blowing past Q3 estimates
Amazon(아마존)은 3분기 실적에서 월가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로 시장 예상치 1.58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1,801억7,000만 달러로 예상치 1,778억2,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실적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장외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최대 10%까지 급등했습니다.
다음은 AWS(아마존웹서비스) 부문 매출입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인데요,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 증가율이 20%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약 17.9%였기 때문에 이 또한 ‘예상치 상회’입니다.
3분기 북미 지역 매출은 1,062억7천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049억6천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4분기 전망을 보면,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210억~260억 달러로 제시됐고, 시장 예상치(237억8천만 달러) 범위 안쪽입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2,060억~2,130억 달러로 제시됐으며, 시장 예상치 2,084억5천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실적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이날 정규장에서는 거의 보합세(약 +2%)로 마감했었습니다.
투자자들은 현재 발표 내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이제 AWS 실적까지 공개되면서
클라우드 시장의 전체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그리고 오라클(Oracle)까지 포함한
클라우드 컴퓨팅 경쟁의 ‘전체 그림’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5.10.31
아마존, 3분기 실적 호조에 주가 10% 급등…클라우드 부문 성장 견인
아마존, 3분기 실적 호조에 주가 10% 급등…클라우드 부문 성장 견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30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클라우드 사업인
v.daum.net
----------------------------
Amazon stock soars to record high as AWS growth powers Q3 results
아마존(AMZN)은 목요일 장 마감 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 것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번 실적 발표는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구글(GOOG, GOOGL)이 각각 실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두 회사 모두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요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용량(capacity)에 대한 투자를 매우 공격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이후 금요일에 아마존 주가는 11%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아마존은 주당순이익(EPS) 1.95달러, 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1.58달러,
매출 1,778억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은 330억 1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24억 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칩 ‘트레이니움2(Trainium2)’의 채택이 분기 대비 150% 성장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트레이니움2 칩 50만 개로 구성된 ‘프로젝트 레이니어(Project Rainier)’ AI 클러스터를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Andrew Jassy)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렇게 말했다.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용량(capacity)에 대한 투자를 매우 공격적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의 주가는 올해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연초 대비 2.4% 상승에 그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4%, 구글은 49% 급등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AWS가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두 경쟁사만큼의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오픈AI(OpenAI·OPAI.PVT)를, 구글(Google)은 제미니(Gemini)를 각각 주요 AI 파트너로 두고 있는 반면, 아마존은 앤트로픽(Anthropic)에 의존해 대규모 AI 노출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앤트로픽은 구글 클라우드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아마존과 구글이 이 고객을 공유하는 셈이다.
수요일(현지시간) 아마존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아마존의 맞춤형 AI 칩 100만 개를 활용해 자사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마존 입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이지만, 앤트로픽은 불과 일주일 전 구글과
유사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최근 발표된 1만4천 명 규모의 사무직 인력 감축 계획은
과잉채용(overhiring)에 따른 조치이며, 인공지능으로 업무를 대체하기 위한 결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며칠 전에 발표한 내용은 사실 재무적 이유로 인한 것도 아니고, 현재 시점에서는 AI와 직접적인 관련도 없습니다.
이는 ‘조직 문화(culture)’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AI 서버 시장이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2025.10.31) (0) | 2025.10.31 |
|---|---|
| 삼성전자 2025년4분기 실적 전망(2025.10.31) (0) | 2025.10.31 |
|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급증으로 이익을 볼 주식들(2025.10.31) (0) | 2025.10.31 |
| 한국의 반도체 ETF중 2배짜리 (0) | 2025.10.30 |
| 빠듯한 디램 공급은 DDR5 계약 가격을 상승시키다(2025.10.29) (0) | 202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