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 마이크론,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
ㅡ 1분기 (9~11월) 최대 매출을 달성한 마이크론 (Micron: MU)의 2분기 (12~2월)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83~191억 달러로 컨센서스 매출 (144억 달러)을 30% 상회했고,
매출 총이익률 전망도 67~69%를 제시해 컨센서스 마진 (56%)을 10%pt 이상 상회해
마이크론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Micron, 12/18).
■ 2028년 HBM 시장, 3년 만에 3배 성장: D램 공급부족 장기화 불가피
ㅡ 마이크론 산제이 CEO는 현재 메모리 시장의 경우 심각한 공급부족이 지속되며 주요 고객 수요의
50% 밖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AI 메모리 (서버, HBM) 수요는 여전히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D램 공급 부족은 내년 이후인 2027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고, 2026년 2분기 양산 예정인 HBM4를 포함한
내년 HBM 공급 물량의 모든 계약은 이미 완료돼 매진 (솔드아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8년 HBM 시장 규모는 1,000억 달러로 2025년 350억 달러 대비 3년 만에 약 3배 성장해
연평균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체 HBM4 수요의 90% 공급 예상: D램 밀고 HBM 이끄는 호황 사이클
ㅡ 시장조사 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3E 가격은 최근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는 ① D램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범용 D램 생산 비중이 확대되고,
② GPU 및 ASIC 업체들의 2026년 HBM3E 주문 물량이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근 계약이 체결된 내년 HBM3E 가격을 기존대비 약 20%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 2분기부터 대량 양산이 예정된 HBM4 가격은 공급사별 속도 성능에 따라
HBM3E 대비 +28~58%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2026년 HBM 시장의 매출 비중은 HBM4 55%, HBM3E 45%로 전망되어
내년 3분기부터 HBM4가 HBM3E 수요를 빠르게 흡수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글로벌 HBM4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장기 호황 사이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시한다 <그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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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TrendForce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메모리 시장의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최근 범용 DRAM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HBM3e 역시 GPU와 ASIC 주문이 상향 조정되면서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지만, 앞으로 1년 동안 HBM3e와 DDR5 간 평균판매가격(ASP) 격차는 상당 폭으로 좁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TrendForce는 2025년 5월, 엔비디아(Nvidia)가 주요 DRAM 3사를 대상으로 2026년 물량에 대한 구매 협상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시장 주도권이 구매자 측에 있었기 때문에,
2026년용 초기 HBM3e 구매 가격은 2025년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하지만 2025년 3분기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수급 균형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AI 서버 구축 속도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에 따라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은 DDR5 서버 재고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2026~2027년을 겨냥한 조달 전략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시장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이 나타났고 DRAM 공급업체들은 제품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했다.
TrendForce는 2025년 4분기 서버용 DDR5 계약 가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웨이퍼 기준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키는 요인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DDR5 가격이 HBM3e 가격을
빠르게 따라잡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HBM3e 가격이 서버 DDR5의 4~5배 수준이었지만, 2026년 말에는 그 격차가 1~2배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범용 DRAM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일부 메모리 업체들은 생산 능력을 DDR5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오히려 HBM3e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고 있다.
여기에 GPU와 ASIC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주요 고객사들은 내년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HBM3e 구매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다시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과거에 저평가된 조건으로 체결된 계약들을 재협상할 수 있는 상황에 들어섰다.
TrendForce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 HBM3e의 평균판매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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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중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또 UP-UBS(2025.12.11)
UBS증권에서는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각각 135조원과 124조원으로 예상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각각 41.6조원과 44.8조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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