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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향후 5년간 엔비디아를 능가할 주식(2025.12.27)

2025.12.27

Prediction: 1 Hypergrowth Stock That Will Run Circles Around Nvidia Through 2030

전망: 2030년까지 엔비디아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초고성장 주식 1종목

 

핵심 요점


엔비디아는 AI 기술 분야의 선구자였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메모리 전문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의해

그 존재감이 지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이 회사의 성장을 강력하게 끌어올리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ASDAQ: NVDA)는 지난 5년 동안 투자자들을 크게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불과 5년 전 엔비디아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그 가치는 현재 1,360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이끌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조4천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엔비디아를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큰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5년 동안 과거와 같은 수준의 수익률을 다시 기록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막대한 시가총액,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그리고 AI 칩 시장에서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은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주가 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년 말까지 시가총액 10조 달러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우 저평가된 상태이면서, 동시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또 다른 반도체 기업이 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 MU)는 데이터센터,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제 왜 이 회사가 향후 5년 동안 엔비디아를 능가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30년까지 눈부신 성장 궤도에 올라 있습니다.


AI 확산에 힘입어 마이크론이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HBM 칩들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마벨 등과 같은 기업들에 의해 대량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낮은 전력 소모와 짧은 지연 시간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막대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AI 연산에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컴퓨터 같은 엣지 AI 기기들도 이제 AI 워크로드를 구동하기 위해 더 많은 용량의 디램(DRAM)과

저장장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이처럼 강력하게 증가하면서 관련 칩 공급이 부족해졌고,

그 결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11월 27일 종료)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마이크론은 12월 17일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8% 상승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급증한 1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167% 증가한 4.78달러로 뛰어올랐습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메모리 사업 매출은 A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어난 5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 마이크론은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냈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실적 가이던스는 그야말로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마이크론은 현재 분기인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18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 역시 무려 440% 급증한 8.42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전망치는 월가가 예상한 매출 142억 달러, 주당순이익 4.78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최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고성능·대용량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은 2025년 서버 시장 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10%에서 10%대 후반(high teens)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서버 시장의 성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글로벌 AI 인프라 지출 규모가 2029년에 7,5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가속 서버(accelerated server)는 이 기간 동안 연평균 42%라는 매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론의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이 이번 10년 말까지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실제로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맞춤형 AI 칩을 설계하는 업체들조차도

칩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HBM을 적극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이크론은 HBM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해, 현재 약 350억 달러 규모에서 3년 뒤에는

1,00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하는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보면, 마이크론이 2030년까지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까지 더해지면서, 이 AI 관련 주식이 2030년까지 엔비디아를 능가하는

주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논리가 분명해집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의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마이크론 주가는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성장 잠재력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있습니다.

이는 야후 파이낸스 기준으로 마이크론의 주가수익성장비율(PEG 비율)이 0.53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G 비율은 기업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을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연평균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주식으로 해석되는데, 마이크론은 이 기준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PEG 비율은 0.69로, 두 종목을 비교하면 성장주 관점에서 마이크론이 더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반영해 향후 2~3년간 마이크론의 이익 성장 전망치를 크게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2029년과 2030회계연도에 이익을 매우 보수적인 수준인 연 10%씩만 늘린다고 가정하더라도,

5년 뒤 주당순이익은 거의 42.23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된 2028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 34.90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만약 그 시점에 마이크론이 선행 주가수익비율 기준으로 25배 수준에서 거래된다면(이는 나스닥100 지수의 선행 PER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2030년에 872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세 배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더 나아가, 마이크론의 빠른 성장세가 향후 더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로

보상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마이크론은 실제로 2030년까지 엔비디아를 훨씬 뛰어넘는

주가 성과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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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애널리스트들이 수년간 이어질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강조하며 마이크론(MU)에 주목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 MU)는 최근 월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AI 관련 종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12월 18일, 린크스 에쿼티(Lynx Equity)는 AI 주도의 수요가 뒷받침되는 메모리 사이클이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마이크론에 대한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80달러에서 32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해당 투자사는 최근 주가 강세가 지난 분기 동안 나타난 DRAM 가격의 극단적인 상승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급 제약이 워낙 심각해, 최종 수요의 약 30%가 현재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린크스 에쿼티는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신규 생산 능력이 본격 가동되면서 2026년 중반쯤에는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변동성 확대나 조정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이를 매도 신호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한편 장기적인 투자 논지는 AI 워크로드 확산에 의해 촉발되는 수년간의 데이터센터 확장 사이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을 전제로 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정 국면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 것이며, 장기간 보유 전략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메모리·스토리지 업체들은 향후 2~3년에 걸친 데이터센터 용량 확대를 전제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신규 생산 능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공급 불균형은 점차 해소되는 동시에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한 만큼 급격한 조정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하락을 매도 신호가 아니라 매수 기회로 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강한 긍정적 시각은 월가의 일반적인 관점과는 차별화된 서사에서 비롯됩니다.

 

단순히 가격 왜곡만으로 최종 수요를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2~3년간 증가할 공급 자체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성에 대해 메모리 업체들이 얼마나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AI 인프라 구축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물립니다.

 

이번 업사이클 국면에서 메모리 업체들은 설비투자(CapEx)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개월 전 제시했던 180달러에서 325달러로 대폭 올렸습니다.

 

이 목표가는 2027년 기준 매출 760억 달러, 주당순이익 25달러라는 추정치에 13배의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해 산출한 것입니다.

또한 2028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