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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관련 데이터

2021년3월말 메모리 고정가(2021.03.31)

2021.03.31

서버 디램 32GB 고정 가격은 2월 119 달러에서 3월말 125달러로 5.04% 상승

작년 12월말 110달러에서 13.63% 상승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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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버 D램 가격 최대 5% 상승…PC D램·낸드는 내달부터↑ | 연합뉴스 (yna.co.kr)

 

3월 서버 D램 가격 최대 5% 상승…PC D램·낸드는 내달부터↑

 

트렌드포스 "반도체 시장 상승 국면…3분기까지 D램 높은 수요 이어질 것"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클라우드 업체들이 구매하는 메모리반도체 서버용 D램의 고정거래가격(contract price)이 지난달보다 최대 5%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PC용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다른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보합세를 보였지만, 내달부터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달 서버용 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 대비 제품별로 2∼5%가량 상승했다.

주류인 32GB 서버 D램은 지난달 3.48% 상승한 데 이어 이달에도 5.04% 증가해 평균 125달러를 기록했다.

16GB 서버 D램 가격은 평균 70달러로 이달에만 2.94% 올랐다.

 

트렌드포스는 "D램 시장은 현재 상승 국면에 진입해 있다"며 "고객사들은 재고 축적 압박을 받고 있고,

특히 기업 서버나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사들의 재고 확보 움직임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트렌드포스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2분기 서버용 D램 고정거래가격이 1분기보다 약 20% 높아지고,

3분기 말까지 높은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PC용 D램(DDR4 8Gb)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3달러로 지난달과 같았다.

PC용 D램 가격은 올해 1월 약 5% 증가하고 2개월 연속으로 보합세를 보인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1월 분기 단위 거래가격이 정해지고 2월과 3월 PC용 D램 거래가격에 큰 변화가 없었다"며

"2분기 가격협상이 시작되는 4월에는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이 1분기보다 20%가량 뛰고,

서버용 D램과 마찬가지로 올해 3분기까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모리반도체의 다른 한 축인 낸드플래시도 보합세를 보였다.

메모리카드·USB향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 연속으로 가격 변동 없이 4.2달러에 멈춰있다.

트렌드포스는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세가 세계적으로 계속돼 낸드플래시가 탑재되는 전자기기의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월에는 낸드플래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고, 기가비트 수동형 광네트워크(GPON) 등 네트워크 제품 수요가 늘어나 SLC(Single Level Cell) 낸드플래시 가격이 눈에 띄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모리반도체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선도하고 있다.

업계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 기준 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2.1%로 1위, SK하이닉스가 29.5%로 2위였다. 낸드플래시 역시 삼성이 32.9% 점유율로 1위였고, SK하이닉스인수를 앞둔 인텔 낸드 사업부와 합산하면 20%대 점유율로 2위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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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하나금융투자

2007년 10월 24일 (수) (hanaw.com)

 

반도체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 (DRAMeXchange)에서는 3월 31일 오후에 메모리 계약가격을 전월 대비 기준으로

발 표했다.

 

2D-NAND 및 PC DRAM은 보합, Server DRAM은 2.35 ~ 5.04% 상승, Specialty DRAM은 8.26 ~ 18.85% 상승했다.

 

이번에 발표된 계약가격의 시사점은 3가지로 요약할 수있다.

1번째 시사점은 DRAM 내에서 commodity 특성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legacy 제품이라고 부를 수있는 Specialty DRAM의 공급 부족 강도가 가장 강력하다는 것이다. Specialty DRAM 중에서 DDR3 2Gb 128M*16 제품은 1.45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무려 18.85% 상승했다. 동 제품이 적용되는 디바이스는 GPON (기가비트 수동형 광네트워크, 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통신장비나 저가 셋톱박스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나 PC처럼 평소에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 아니던 중저가 소비자용 디바이스 수요가 코로나 발발 이후 아직까지 견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DRAM 시장의 저가, 저용량 제품에서 공급 부족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것은 마치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 8인치 웨이퍼 기반의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것과 비슷하다. 공급사의 관점에서 제품가격 상승의 매 력이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DDR5 전환을 준비하는 DRAM 공급사들이 legacy 제품에 해당되는 DDR3나 DDR2를 증설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저가, 저용량의 Specialty DRAM의 공급은 당분간 계속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1. 3월 Specialty DRAM 계약 가격 자료: TrendForce, 하나금융투자 2번째 시사점은 4월에 PC DRAM과 Server DRAM 계약가격이 전 분기 대비 20%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다. 전방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사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고객사도 재고 축적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 이다. 3월은 아무래도 1분기의 후반부에 해당되므로 계약가격의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C DRAM 은 보합을 기록했고, Server DRAM은 2.35 ~ 5.04% 상승했다. 마이크론이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려 면 2분기뿐만 아니라 3분기에도 Server DRAM 계약가격이 두 자릿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