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아래 기사는 실리콘밸리에서 뭄바이 서울 도쿄 인재를 채용하여 출근 ,재택 섞은 하이브리드 근무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기사.
이 기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되어 가고있으며, 이런 근무 방식은
노트북 수요를 증대시키고, 화상회의등으로 데이터를 증가시키므로 데이터센터의 증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즉 메모리 수요에 호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7월 인텔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금은 PC 슈퍼싸이클의 초입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이유중 하나로 하이브리드 근무의 확산을 들엇습니다.
(인텔 실적 발표 컨콜-PC판매 슈퍼사이클 초입(2021.07.22) (tistory.com))
뭄바이·서울·도쿄 현지인재 뽑아…실리콘밸리의 채용 혁신 - 매일경제 (mk.co.kr)
뭄바이·서울·도쿄 현지인재 뽑아…실리콘밸리의 채용 혁신
출근·재택 섞은 하이브리드 근무로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서 구글 CEO "일과 삶 향상 위해 미래 근무지 모습 달라질 것" AT&T·아메리칸익스프레스 "재택 덕에 생산성 40% 늘어" 사무실 유지비용 절감
www.mk.co.kr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칩메이커에 주문을 내고 받을 때까지 20주 이상이 걸린다(2021.08.10) (0) | 2021.08.11 |
---|---|
마이크론은 2021년 하반기 반도체 공급 부족을 논하다 (0) | 2021.08.11 |
2021년3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 30% 증가할 것 (0) | 2021.08.10 |
2021년4분기 PC 디램 계약가 0-5%하락할 것 (0) | 2021.08.10 |
삼성전자, 업계 최초 5나노 기반 차세대 웨어러블 프로세서 출시 (0) |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