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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미즈호증권, 마이크론 매수로 상향(2021.11.23)

2021.11.24

Micron Technology, Inc. (MU) Stock Price, News, Quote & History - Yahoo Finance

 

미즈호 증권은 마이크론에 대하여 중립에서 매수로 의견을 상향하고,

목표가를 95달러로 상향했다.

마이크론은 오늘 아침 마감한 미국장에서 전일대비 1.85% 상승한 85.41달러(시총 955.41억달러)로 끝났다.

 

So what

Citing improving demand for memory in personal computers, in servers, and in smartphones as well, Mizuho announced today that it is upgrading shares of Micron stock (and Western Digital (NASDAQ:WDC) stock as well) to buy.

In Mizuho's estimation, Micron stock that costs just over $85 a share today could hit $95 within a year. Western Digital stock that costs just under $60 could be an even better bargain, and worth $75, suggested the analyst in a note on StreetInsider.com.

 

Now what

Why does Mizuho think this? Well, looking ahead to what might happen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the analyst previously assumed that PC unit sales would be down 10% to 15% in the first quarter of the new year, but now thinks sales won't fall more than 5%, and could even hold steady against the fourth quarter of 2021 -- then improve as the year goes on, with total sales up 5% by the end of 2022.

 

미즈호증권이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상향한 이유는 올해 연초에 예상하기론 2022년1분기 PC판매가

10-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의 분석으론 감소율이 5%가 안될 것으로 예상했고,

올해 4분기에도 PC매출은 꾸준할 것이고, 2022년 말까지 PC매출은  5% 증가할 것을로 예상했다.

 

Server sales are expected to improve even sooner, with Amazon and Alphabet orders potentially returning early in the first quarter, predicts the analyst.

또 서버 매출도 내년 1분기초의 아마존과 구글의 주문에 힘입어 더 빨리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And the forecast for handsets is similarly good. Instead of sales falling 10% sequentially, Mizuho now sees steady sales between Q4 2021 and Q1 2022.

또 핸드폰 매출도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핸드폰 매출이 10% 감소하는 것보다는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핸드폰 매출이 꾸준할 것으로 예상했다.

 

With Micron stock priced at a not-unattractive 16 times trailing earnings, and Western Digital stock looking positively cheap at less than 12 times earnings, both these stocks are positioned to outperform even if the market for computer memory improves only slightly.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이 조금만 오른다해도  주가가 상승할 수있는 과거 1년간 실적 기준으로

PER가 16배인 매력적인 구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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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 Western Digital upgraded at Mizuho on resilient demand | Seeking Alpha

  • Mizuho reverses its recent call on Micron (NASDAQ:MU) and Western Digital (NASDAQ:WDC), raising both stocks back up to Buy from Neutral.
  • MU is up 2% before the bell, with WDC up 3%.
  • "We downgraded MU & WDC in October as the 'expectations of a soft 1H22 demand outlook' for PC/Server/Handset, with 1H22 DRAM/NAND spot/contract pricing declines accelerating," analyst Vijay Rakesh writes in a note.
  • 지난 10월 미즈호증권은 PC/서버/핸드셋 수요 부족으로 2022년 상반기 디램과 낸드 가격 하락이 가속화할 것으로
  • 예상하여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탈의 투자 의견을 하향하였다.
  •  
  • "However, our recent checks indicate the 'ACTUAL' demand is improving across all three markets with 1) 1Q22 PC/NB builds only FLAT to down 5% q/q (ABOVE our prior assumption for down 10-15% q/q), with 2022 PCs FLAT to UP 5% y/y, 2) Handsets better as China OEMs could have a counter-seasonal FLAT 1Q22 (ABOVE our previous assumption of down 10% q/q), 3) Server demand could improve in 1Q22 with AMZN/GOOGL orders returning potentially early 1Q22, despite >10 wk DRAM inventory."
  •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실제적인 수요는 모든 시장에서 좋아지고 있다.
  • PC와 노트북 수요는 2022년1분기에 기존 예상치 10-15% 하락과 달리 0-5% 하락으로 예상된다.
  • 핸드셋 수요도 2022년1분기  전분기대비 10%정도  감소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 달리
  •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버 수요도 아마존과 구글 주문이 2022년1분기 재개될 것으로 예상ㄷ돼 좋아질 수도 있다.

 

  • Rakesh is boosting his price target on Micron to $95 from $75 and his target on Western Digital to $75 from $55.
  • 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론 목표가를 기존 75달러에서 95달러로, 웨스턴디지탈의 목표가는 55달러에서 75달러로 상향하였다.
  •  
  • SA contributor Parsimony Investment Research lays out the case for Micron abov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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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삼성전자, 내년 1분기 D램 가격 바닥 형성 가능성↑ (thepublic.kr)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 반도체 가격 바닥을 겪은 후 4분기에 비중 확대 적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날(23일) 삼성전자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로 7만5300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9.3% 하락한 상태”라면서 “가격 하락폭 관점에선 디램(DRAM) 가격 바닥이 내년 1분기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서버 신규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면서 “내년 인텔과 AMD가 서버용 신규 중앙처리장치(CPU)를 출시하면서 2017년 이후 5년 만의 서버 교체 수요 도래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즉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 반도체 가격 바닥을 겪은 후, 클라우드 서버 교체 수요 시점을 마주하는 만큼 4분기가 비중 확대의 적기가 될 것이라는 것.

김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의 DRAM과 낸드(NAND) 공급은 올해보다 줄어들며 반도체 공급축소는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내 반도체 투자에 제동을 걸면서 중국 시안 공장의 3번째 NAND 신규라인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파운드리 투자 확대로 평택공장의 DRAM과 NAND 생산라인 증설공간도 부족하다.

아울러 4분기 현재 삼성전자의 DRAM과 NAND 보유 재고도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정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따라서 내년 삼성전자의 DRAM 비트 출하량은 올해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글로벌 반도체 수급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삼성전자는 세계 각국의 반도체 보호주의 정책에 적극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반도체 업체”라면서 “중국내 반도체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은 반도체 보호주의 정책 강화로 자국내 반도체 공장 설립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김 연구원은 “따라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업체들은 자국 중심의 투자를 벗어나 글로벌 현지화를 통한 해외 투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신중한 투자집행에 따른 반도체 공급 축소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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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뉴스핌 - [리포트 브리핑]삼성전자, 'D램가격, 예상 상회' 목표가 100,000원 - KB증권 (newspim.com)

 

◆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분기 D램 가격협상이 우려와 달리 가격과 물량의 별다른 저항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4분기 D램가격과 주문량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북미 클라우드 사업자와 Dell, HP 등 PC 업체들의 4분기 D램 주문량은 기존 전망치를 +30%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①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서버 투자,

② 기업용 PC 수요증가, ③ 3분기 대비 1/3 축소된 D램 재고 등의 영향 때문으로 판단됨.

 

4분기 D램 고정가격은 시장 조사기관의 전망치 대비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될 전망.'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