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
D램 1000억弗 시대 열린다···삼성·하이닉스, 업황 기대감 상승 - 뉴스웨이 (newsway.co.kr)
D램 1000억弗 시대 열린다···삼성·하이닉스, 업황 기대감 상승 - 뉴스웨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는 올해 전 세계 D램(DRAM) 시장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D램 시장은 1000억
www.newsway.co.kr
클라우드 기업들의 통 큰 투자···서버용 D램 출하량↑
IT 고객사 주문량 증가로 하반기 D램 가격 안정화 예상
"D램 평균공급단가 상승과 메모리 수급 개선 가능할 듯"
---------------------------------------
2022년1분기 글로벌 디램 매출은 전분기대비 4.0% 감소한 240.35억달러(2022.05.19) (tistory.com)
2022.05.19
올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삼성 43.5%ㆍSK하이닉스 27.3%.
2022년1분기 글로벌 디램 매출은 전분기대비 4.0% 감소한 240.35억달러.
이러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시장 인플레이션, 수요 약화,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최종 소비 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분석: 원래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디램 매출이 성수기인 4분기에 비해서 감소하는게 정상이다)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ata는 2분기에 메모리 매출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2022.06.10) (0) | 2022.06.10 |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HBM3’ D램 공급하며 양산 개시(2022.06.09) (0) | 2022.06.09 |
‘클라우드·AI’ 세상 바꾼다…IBM이 심은 ‘디지털혁신 씨앗’(종합)(2022.06.07) (0) | 2022.06.07 |
델 호실적 발표(2022.05.27) (0) | 2022.06.07 |
마이크론,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의 목표가 하향으로 7%대 폭락(2022.06.03)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