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올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삼성 43.5%ㆍSK하이닉스 27.3%.
2022년1분기 글로벌 디램 매출은 전분기대비 4.0% 감소한 240.35억달러.
이러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시장 인플레이션, 수요 약화,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최종 소비 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분석: 원래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디램 매출이 성수기인 4분기에 비해서 감소하는게 정상이다)
As Inflation Intensifies and Consumer Demand Weakens, Global DRAM Revenue Falls 4.0% QoQ in 1Q22, Says TrendForce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소비자 수요가 약해짐에 따라 1Q22의 글로벌 DRAM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TrendForce는 말합니다.
According to TrendForce investigations, total DRAM revenue in 1Q22 decreased by 4.0% QoQ, reaching US$24.03 billion. The primary reason for this drop stems from market inflation, weakening demand, and the outbreak of the Russian-Ukrainian war at the end of February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terminal consumption.
TrendForce 조사에 따르면 1Q22 DRAM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24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시장 인플레이션, 수요 약화,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최종 소비 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At the same time, client-end inventory levels continue to rise, so their primary goal has become digesting inventory. Due to sluggish overall sales momentum, the prices of various DRAM products fell, resulting in overall DRAM revenue in 1Q22 succumbing to decline.
동시에 클라이언트 측 재고 수준은 계속 증가하므로 주요 목표는 재고를 소화하는 것입니다. 전
반적인 판매 모멘텀 부진으로 각종 DRAM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1Q22 DRAM 전체 매출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According to TrendForce, thanks to favorable demand in the PC and automotive market, the revenue of Micron, one of the three major DRAM manufacturers, rose slightly by 2.4%. But Samsung and SK Hynix revenue fell by 1.1% and 11.8% respectively. In total, these two South Korean manufacturers account for a market share of 70.8%, remaining firmly in the top two. Affected by falling contract pricing, the operating profit ratios of these three companies were revised downward, with Samsung, SK Hynix, and Micron dropping to 48%, 39%, and 40.1% respectively.
TrendForce에 따르면 PC와 자동차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D램 3대 제조사인 마이크론의 매출은 2.4%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출은 각각 1.1%, 11.8% 감소했다. 이 두 한국 제조업체는 전체 시장 점유율 70.8%를 차지하며 상위 2위 안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약정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이들 3사 영업이익률은 삼성전자 48%, SK하이닉스 39%, 마이크론 40.1%로 하향 조정됐다.
Looking forward to subsequent developments, as DRAM continues to move to advanced processes, cost is expected to be further optimized. If negative market factors no longer accumulate, profits for these companies are expected to improve further.
다음 개발을 기대하면서, DRAM이 계속해서 고도화 공정으로 이동함에 따라 , 비용은 더욱 최적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정적인 시장요인이 더 이상 축적되지 않는다면 이들 기업의 이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In terms of production capacity planning, Samsung's 2022 goal remains focused on capacity expansion.
DRAM wafer starts at its new P3L fab is expected in mid-2023 at the earliest and, in terms of products, the company will continue pushing towards DDR5.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e DDR5 proportion of production dedicated to PCs and Servers is expected to increase.
생산 능력 계획 측면에서 보면, 삼성의 2022년 목표는 여전히 생산 능력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DRAM 웨이퍼는 빠르면 2023년 중반이 될 것으로 새로운 P3L 팹에서 투입이 예상되며,
제품 측면에서 회사는 DDR5를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PC와 서버 전용 DDR5 생산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SK Hynix's M16 fab in Korea and Wuxi fab in China have also exhibited a slight increase in wafer starts.
However, since the migration of M14 to logic products caused a drop in DRAM wafer starts,
total wafer starts only increased slightly.
In terms of technology, SK Hynix has already allocated a small amount wafer starts in the 1alpha nm process
and expects to achieve a certain economy of scale by the end of the year.
SK하이닉스의 한국 M16 팹과 중국 우시 팹도 웨이퍼 투입이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M14에서 로직 제품(이미지센서)으로의 라인 전환으로 DRAM 웨이퍼 투입횟수가 감소했기 때문에
전체 웨이퍼 투입 횟수는 약간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SK하이닉스는 이미 1알파나노 공정에서
웨이퍼 투입 물량을 소량 할당해 연말까지 일정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cron has no expansion in overall wafer starts this year, and capacity contribution from its A3 fab in Taiwan will likely fall in 2024 at the earliest. Micron also introduced the 1alpha nm process in the second half of 2021 and wafer starts for the 1beta nm process is possible in the first half of 2023, the fastest progress among the big three DRAM manufacturers.
Micron은 올해 전체 웨이퍼 증설이 없으며 대만 A3 팹의 용량 기여도는 빠르면 2024년에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론도 2021년 하반기에 1알파나노 공정을 도입했고, 2023년 상반기에는 1베타나노 공정을 위한
웨이퍼 투입이 가능하다. 이는 D램 3사 중 가장 빠른 진전이다.
In terms of Taiwanese manufacturers, Nanya is still focusing on the production of Consumer DRAM but, with PC DRAM prices on the decline, overall revenue decreased by 7.4%. Mass production is expected for the 1Anm process by the end of the year but expansion of overall scale will depend on the completion of the company’s new Fab5A in 2025.
대만 제조사의 경우 난야는 여전히 소비자용 DRAM 생산에 주력하고 있지만, PC DRAM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체 매출은 7.4% 감소했습니다. 1Anm 공정의 양산은 연말경에 예상되지만 전체 규모의 확장은 2025년 회사의 새로운 Fab5A가 완성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PSMC’s revenue calculation primarily references standard DRAM products produced in-house and does not include its DRAM foundry business. Revenue in 1Q22 fell by approximately 23%, mainly due to a decrease in the demand for PSMC's own products from major clients. However, if foundry revenue is included, revenue will grow by 3%, bucking trends.
PSMC의 매출 계산은 주로 자체 생산된 표준 DRAM 제품을 기준으로 하며 DRAM 파운드리 사업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1Q22의 매출은 주로 주요 고객의 PSMC 자체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인해 약 2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파운드리 매출을 포함하면 매출이 3% 증가해 추세를 거스른다.
Winbond's revenue declined slightly by 4.6%, due to its product mix. Part of its production capacity was migrated to NOR Flash memory, resulting in a recent decrease in DRAM wafer starts. However, since equipment installation will begin at the company’s Kaohsiung Lujhu fab this year, new production capacity is expected to become available gradually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Winbond의 매출은 제품 믹스로 인해 4.6% 감소했습니다. 생산 능력의 일부가 NOR 플래시 메모리로 이전되어 최근 DRAM 웨이퍼 투입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회사의 Kaohsiung Lujhu 팹에 장비 설치가 시작되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생산 능력이 점진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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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Samsung leads in DRAM market share, Micron in technology (digitimes.com)
The latest IC Insight report shows the world's top-3 DRAM makers garnered a combined 95% global market share, with Samsung Electronics taking the lead with 44%, followed by SK Hynix with 28%, and Micron Technology with 23%. But can it be said that Samsung...
최신 IC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상위 3개 D램 제조업체가 합해 95%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삼성전자가 44%로 1위, SK 하이닉스가 2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3%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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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2021년 글로벌 디램 매출은 961억달러.
디램시장, 삼성+SK하이닉스 점유율 71.3%로 한국 독무대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 조세일보 (joseilbo.com)
지난해 디램(DRAM)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매출의 71.3%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독무대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회사 IC 인사이츠(IC Insights)의 2022년 5월 맥클린 리포트(McClean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디램 메모리 시장은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상위 3개 업체가 시장의 94%를 장악한 가운데 71.3%를 차지한 한국의 압도적 우세 시장을 나타냈다.
개별 업체의 성적을 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19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44%의 시장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14nm(나노미터, 1nm는 10억분의 1m) EUV 기반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가장 최첨단인 14nm DDR5 디램 공정의 EUV 레이어 수를 2개에서 5개로 늘렸다. 이어 11월에는 EUV 공정을 적용한 5G, AI, 러닝 머신 등을 포함한 고속 애플리케이션용 14nm 16Gb 5X(LPDDR5X) DRAM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이기종 컴퓨팅 상호연결 기술인 CXL(Compute Express Link)을 지원하는 디램 메모리를 세계 최소로 공개하고 자율 전기 자동차 및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2GB GDDR6·2GB DDR4 DRAM을 공개했다.
시장점유율 28%로 2위를 차지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디램 부문 매출이 39% 증가한 266억 달러에 이르렀다. SK하이닉스의 디램 매출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71%로 이중 서버용 디램 40%, 모바일 디램 35%, PC 디램 15%, 소비자 및 그래픽용 디램이 5%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초당 163개의 Full HD급 영화를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속도로 업계 최고 성능의 DDR5 D램을 출시했으며 이 칩은 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 3세대를 의미하기 때문에 HBM3라고 불린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1알파(1anm) 공정이라는 4세대 10nm급 공정을 기반으로 8Gb LPDDR4 D램 양산을 위해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론은 지난해 디램 메모리 매출은 41% 늘어난 219억 달러를 기록하며 23%의 시장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의 디램 매출 비중은 약 73%이며 지난해 1a nm 메모리 노드를 출시했다.
이 공정 제품은 데이터 센터에서 DDR5 디램으로의 전환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올해 후반 양산에 들어가 내년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할 새로운 CPU 플랫폼에 의해 구동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5G 스마트폰을 비롯한 저전력 통신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되고 있다. EUV 리소그래피가 필요하지 않은 기술을
이용해 1a nm DRAM을 제조하지만, 장비를 발주하고 2024년부터 1g(1g) nm 노드 디램 제조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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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격차↑…“4분기 높은 출하량 때문” - 이투데이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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