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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비엠티

성광벤드 2022년2분기 실적및 수주 상황(2022.08.17)

2022.08.17

성광벤드 2022년1분기 매출 453억, 영업익 30억, 순이익 197억이였고,

2022년2분기 매출 671억, 영업익 87억, 순이익 98억 달성.

상반기 누적 매출 1125억, 영업익117억, 순이익 295억원 달성.

 

상반기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은 것은  1분기 기타수익에서 매각자산처분이익이 208억원 발생했고

상반기 외환차익 17억과 외화환산이익 29억원이 발생했기 때문.

 

상반기 수주금액은 연결 기준 1609억원으로 분기 수주 800억원 달성.

 

이전 호황기인 2005년 매출 1388억, 영업익 139억, 순이익 94억원에서

2006년 매출 1819억, 영업익 285억, 순이익 199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주가는 800원에서 8천원까지 10배로 상승했었고,

 

2007년 매출 2581억, 영업익 709억, 순이익 512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주가는 7천원에서 31,000원으로 4.4배 급상승했었다.

 

2022년  성광벤드의 예상 영업익은 2021년 80억원 적자에서 290억원 흑자 전환할 것이고

2023년에서 분기 800억원 이상의 수주 강세로 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이다.

이 시기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호황기 이상의 호황을 누릴 것이고

주가도 큰폭으로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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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타 수익의 내용.

상반기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은 것은  1분기 매각자산처분이익이 209억원 발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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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수주 싹 쓸고, 신조선가 오르고…조선주 '한 달간 20%↑' (news1.kr)

 

수주 싹 쓸고, 신조선가 오르고…조선주 '한 달간 20%↑'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1~7월 누계 기준으로도 우리나라는 1113만CGT(204척, 47%)를 수주하며 1007만CGT(383척, 42%)를 기록한 중국을

앞섰다. 이 기간 발주된 LNG 운반선(14만m³ 이상)은 103척으로 클락슨리서치가 LNG운반선 발주 데이터를 집계한 2000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61.57포인트를 기록하며 2020년 12월 이후 20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적자 행진을 이어오던 조선사들이 3분기부터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특히 세계 1위 조선사인 현대중공업이 업황 상승기에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데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른 조선사들도 2023년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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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여의도튜브] 韓 2027년까지 스케줄 꽉 유럽 “우린 어쩌라고” 사색 / 머니투데이방송 - YouTube

 

2022년1월부터 7월까지 LNG 운반선 103척 발주.

1척당 가격도 작년 1억9천만달러에서 2억4천만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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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래프는 성광벤드의 2007년 주봉 그래프다.

2007년1월 7000원에서 6월 31,000원까지 단 6개월만에 4.4배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