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워렌 버핏은 1930년 대공황 초기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11세 때 첫 주식을 구매했으며, 1965년에 자신의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NYSE: BRK.A)(NYSE: BRK.B)를 운영했습니다. 그는 아직 오늘날에도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놀라운 공개 및 비공개 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공황 이후의 모든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여 지난 58년간 주요 지수인 S&P 500을 크게 능가했습니다.
버크셔의 현재 가장 큰 보유 자산은 2018년에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기업이 된 애플입니다.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구글의 모기업), 그리고 엔비디아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1조 달러의 가치를 축적했습니다.
버핏의 리더십 덕분에 버크셔의 가치는 현재 772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뛰어난 성적표는 곧 미국에서 첫 번째 비기술 기업으로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것이 2024년까지 1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버핏의 성공 비결
버핏은 가치 투자자입니다. 그는 수익성 있는 기업을 찾으며, 꾸준한 성장과 강력한 경영 팀을 가진 기업을 선호하며,
특히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돈을 돌려주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그는 합리적인 가격에 기회를 찾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최신 주식 시장 트렌드를 쫓는 것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다른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매도를 할 때 버핏은 종종 수십 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그러나 버핏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시간입니다. 그는 수십 년간 보유할 의도로 주식을 매수하여 복리 효과를 통해 자신의 재산을 증가시킵니다. 그가 소유한 기업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커지고, 배당금 또한 그에 따라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버크셔는 1988년부터 1994년 사이에 13억 달러를 코카콜라에 투자하여 4억 주를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1994년에 버크셔에게 75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는데, 2022년에는 그 배당금이 7억 400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놀라운 자본 성장도 말할 것도 없고, 버크셔가 보유한 4억 주의 코카콜라 주식은 현재 236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탄 직전에서 재무 거대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1929년 직물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버핏은 1965년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지분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빠르게 버크셔의 핵심 사업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이를 자신의 다양한 투자를 위한 투자지주 회사로 변모시켰습니다.
오늘날, 버크셔는 총 3650억 달러에 달하는 51가지 다른 상장 주식과 증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코카콜라는 많은 성공 스토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다음은 동등하게 주목할 만한 사례들입니다:
- American Express: 버크셔는 이 신용카드 거대기업의 2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255억 달러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1995년 전반에 대한 13억 달러 투자로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이 회사는 매년 3억 400만 달러씩 배당금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 Apple: 버크셔는 2016년 이후 약 350억 달러를 애플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역대 최대 투자입니다. 이 투자는 현재 1,79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차지하고 있어 회사의 공개 포트폴리오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Dairy Queen, Duracell, 그리고 GEICO와 같은 몇몇 성공적인 민간 비즈니스를 완전 소유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시장을 압도하는 장기적인 성적을 기록해왔습니다.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1965년에 버크셔의 지배 지분을 취득한 이후 2022년까지 회사의 주식이 놀라운 3,787,464%의 상승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연평균 복리 수익률이 19.8%로, S&P 500 지수의 두 배에 해당합니다. 이는 단순히 $100의 투자를 3,700만 달러 이상으로 만들어줄 만큼의 수익을 냈습니다. 놀라운 이익은 버핏과 그의 팀에 의한 탁월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버크셔는 1965년에 4,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2년에는 이 수치가 3,020억 달러로 뛰어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 중 1,570억 달러가 다양한 사업들에서의 매출과 서비스로부터, 추가로 740억 달러가 보험료에서, 그리고 520억 달러가 철도, 공공서비스 및 에너지 관련 사업에서 왔습니다. 회사는 2023년에 이 수치를 19% 늘리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버핏의 기본적인 전략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11개의 다른 대통령 시기 동안 긍정적인 성장과 강력한 주식 수익을 거뒀습니다. 2024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을 예정인 만큼, 어떤 후보가 승리하든 일반 투자자들이 꾸준한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는 좋은 메시지입니다.
버크셔는 2024년에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대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가치는 7720억 달러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주식은 약 30% 정도 오르면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1965년 이후 연평균 수익률이 19.8%인데, 이는 2024년에 그 수준에 이를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버크셔가 내년에 높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높습니다. 역사는 2024년에 S&P 500에 대한 더 많은 긍정적인 수익을 거둘 것이거든요. 또한 Apple 주식 (버크셔의 가장 큰 보유 자산)은 최고 수준에 근접하여 새해를 맞이합니다. 게다가 Apple, 코카콜라, American Express 및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같은 버크셔의 주요 수익 창출 주식 중 일부는 현재 최고의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전반적인 거시경제 환경도 더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ME Group의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해당 연도에 5회의 이자율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버크셔의 소비자 중심 사업 및 더 낮은 이자율이 더 많은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운송 및 물류 부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동료인 Motley Fool의 션 윌리엄스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버크셔는 자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약 720억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매입했는데, 버핏 본인도 회사의 전망에 매우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버크셔가 2024년에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시간문제에 불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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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Warren Buffett was born in 1930 at the outset of the Great Depression. He purchased his first stock at age 11, and by 1965, he was operating his own investment company, Berkshire Hathaway (NYSE: BRK.A)(NYSE: BRK.B).
He still runs the company today.
Berkshire holds an incredible portfolio of public and private companies, and it has successfully navigated every post-Depression crisis to significantly outperform the benchmark S&P 500 over the last 58 years.
Berkshire's largest holding today is Apple, which became the world's first $1 trillion company in 2018. Since then, Microsoft, Amazon, Alphabet (parent company of Google), and Nvidia have all amassed trillion-dollar valuations of their own.
Thanks to Buffett's leadership, Berkshire is now valued at $772 billion, and its stellar track record suggests it could soon become the first non-technology company in the U.S. to join the $1 trillion club. Here's why it could become a $1 trillion company as soon as 2024.
Buffett's recipe for success
Buffett is a value investor. He looks for profitable companies with consistent growth and strong management teams,
and he especially likes those returning money to shareholders through dividends and stock buybacks.
He waits patiently to grab those opportunities at a reasonable price. You won't find him chasing the latest stock market trends; in fact, he's often deploying billions of dollars when most other investors are selling.
However, Buffett's most powerful weapon is time. He buys stocks with the intention of holding for decades, which allows the effects of compounding to build his wealth for him. The companies he owns grow larger over time, and so do the dividends.
For example, Berkshire invested $1.3 billion in Coca-Cola between 1988 and 1994, acquiring 400 million shares, which it still owns today. Coca-Cola paid Berkshire a dividend of $75 million in 1994 -- in 2022, that dividend payment had swelled to $704 million! Not to mention the incredible capital growth; Berkshire's 400 million Coca-Cola shares are now worth $23.6 billion.
From the brink of failure to a financial juggernaut
Berkshire Hathaway was founded as a textiles company in 1929, and Buffett acquired a controlling stake in 1965 when it was going through a rough patch. He quickly realized Berkshire's core business was no longer viable, so he turned it into a holding company for his various investments.
Today, it owns 51 different publicly traded stocks and securities worth a combined $365 billion, and Coca-Cola is just one of many success stories. The following are equally noteworthy:
- American Express: Berkshire owns a 20% stake in the credit card giant, valued at $25.5 billion. But it all started with a $1.3 billion investment in the lead up to 1995, and today, the firm collects $304 million in dividends (and growing) every year.
- Apple: Berkshire has invested around $35 billion in Apple stock since 2016 -- its largest ever bet. It has paid off handsomely because the stake is currently valued at more than $179 billion, accounting for almost half of the investment company's public portfolio.
Plus, Berkshire wholly owns several successful private businesses like Dairy Queen, Duracell, and GEICO.
Berkshire has a long track record of crushing the market
Buffett has presided over substantial returns for investors. Between the time he acquired a controlling stake in Berkshire in 1965 and the end of 2022, the company's stock had delivered a mind-blowing gain of 3,787,464%.
That translates to a compound annual return of 19.8%, which is twice the return of the benchmark S&P 500 index. That would've been enough to turn a perfectly timed investment of just $100 into more than $3.7 million. The incredible gain comes on the back of a stellar operating performance by Buffett and his team.
Berkshire generated just $49 million in revenue in 1965, and by 2022, that had grown to a whopping $302 billion. Over $157 billion came from sales and services across its various businesses, with an additional $74 billion coming from insurance premiums and $52 billion coming from its railroad, utilities, and energy interests. The company is on track to increase that figure by 19% in 2023, to $360 billion.
Berkshire has delivered positive growth and strong stock returns during 11 different presidencies without straying from Buffett's fundamental strategy. With a presidential election coming up in 2024, that's a great reminder for everyday investors to stay the course, no matter which candidate wins.
Berkshire could join the $1 trillion club in 2024
As I mentioned earlier, Berkshire Hathaway is valued at $772 billion. Therefore, its stock needs to gain about 30% to propel the company into the $1 trillion club. Based on its average annual return of 19.8% since 1965, it doesn't appear likely to get there in 2024.
However, there's a good possibility Berkshire could outperform next year. History suggests 2024 will almost certainly bring more positive returns for the S&P 500, and Apple stock (Berkshire's largest holding) is entering the year near its best-ever level. Plus, some of Berkshire's top income producing stocks like Apple, Coca-Cola, American Express, and Bank of America are currently paying record dividends.
The broader macroeconomic environment will likely be more favorable in 2024, too. According to CME Group's FedWatch tool, the U.S. Federal Reserve is expected to cut interest rates five times throughout the year. That will be great for Berkshire's consumer-focused businesses, and also its transport and logistics segments as lower rates should drive more economic growth.
Finally, as my Motley Fool colleague Sean Williams points out, Berkshire is buying back its own stock hand over fist. It has completed a whopping $72 billion worth of share repurchases during the past five years, so Buffett himself is clearly very bullish on its prospects.
Nevertheless, even if Berkshire doesn't make it into the $1 trillion club in 2024, it's only a matte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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