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돌풍에 힘입어 엔비디아와 AMD 사상 최고치 달성(20233.01.20)

2024.01.20

2024년1월19일(미국 시간) 엔비디아와 AMD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달성.

반도체 주식들 모두 상승.

 

엔비디아의 시총은 1조4690억달러(1.469조X 1330원=약1953조원).

한국 코스피 시총이 1월18일 현재 1978조.

엔비디아 1개 주식의 시총이 코스피 시총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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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stock hits all-time high as AI craze rolls on (yahoo.com)

 

 

Nvidia (NVDA) stocks hit an all-time high on Friday, as the AI craze continues to roll on in early 2024. Nvidia’s share price jumped more than 2% to $584.87 as of midday. Shares of the AI juggernaut are up some 18% in the first few weeks of the new year and 179% over the last 12 months. And its market cap is quickly approaching $1.5 trillion.

금요일 Nvidia (NVDA) 주식은 2024년 초 AI 열풍이 계속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Nvidia의 주가는 정오까지 2% 이상 상승하여 $584.87에 달했습니다. AI 거인의 주식은 새해 몇 주 만에 약 18% 상승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179%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가 총액은 빠르게 1.5조 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But Nvidia isn’t the only company benefiting from the AI hype. Rival AMD (AMD) hit an all-time intraday high on Thursday, topping out at $168.60 per share. The chipmaker is up 94% through the last 12 months. Shares of Intel (INTC) jumped 57% over the same period.

하지만 Nvidia만이 AI 열풍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사 AMD (AMD)는 목요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주당 $168.60에 도달했습니다. 이 칩 제조업체는 지난 12개월 동안 94% 상승했습니다. 인텔 (INTC)의 주식은 같은 기간 동안 57% 상승했습니다.

 

 

 

 

Nvidia got a huge vote of confidence on Thursday when Meta (META) CEO Mark Zuckerberg announced that

 the company is spending billions of dollars to acquire thousands of Nvidia chips for its AI projects. In an Instagram Reels post, Zuckerberg said Meta will build out AI infrastructure complete with 350,000 Nvidia H100 chips by the end of 2024 with the goal of developing general artificial intelligence.

 목요일, Nvidia는 Meta (META)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회사의 AI 프로젝트를 위해 수천 개의 Nvidia 칩을 구매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큰 신뢰를 얻었습니다. 인스타그램 Reels 게시물에서 주커버그는 

Meta가 2024년 말까지 350,000개의 Nvidia H100 칩을 갖춘 AI 인프라를 구축하여 일반 인공 지능을 개발할 목표라고 

밝혔습니다.(H100 한개에 디램이 80GB 장착되니까, 35만개 H100에는  0.28억GB가 장착된다)

 

Zuckerberg also said he wants to make Meta’s general AI open source, allowing others to use and work with it.

Nvidia is the world leader in AI chip development, with an estimated market share of between 70% and 90% of the global market. But it’s not just Nvidia’s hardware that helps it stay ahead of its rivals. The company’s Cuda software, which developers use to create AI platforms, also serves as a moat that keeps Nvidia above the fray.

 주커버그는 또한 메타의 일반 인공 지능을 오픈 소스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작업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칩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약 70%에서 90% 사이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은 하드웨어만이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AI 플랫폼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회사의 쿠다(Cuda) 소프트웨어도 엔비디아를 경쟁으로부터 돋보이게 하는 요새 역할을 합니다.

 

That said, Nvidia’s rivals are gathering with the intent of snatching market share. In December, AMD debuted its MI300 accelerator, which is designed to go head-to-head with Nvidia’s data center accelerators. Intel, meanwhile, is building out its own Gaudi3 AI accelerator, which will also compete with Nvidia’s offerings.

It’s not just AMD and Intel, though. Hyperscalers, which include cloud service providers Microsoft (MSFT), Google (GOOG, GOOGL), and Amazon (AMZN), as well as Meta, are increasingly turning to chips they develop on their own to power their AI accelerators in the form of what are known as ASICs or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s.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의 경쟁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AMD는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가속기와 정면으로 경쟁할 MI300 가속기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인텔은 엔비디아의 제품과 경쟁할 자체 개발 Gaudi3 AI 가속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MD와 인텔만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구글(GOOG, GOOGL), 아마존(AMZN)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포함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메타는 점점 더 자체 개발한 칩을 사용하여 AI 가속기를 구동하고 있으며, 이는 ASICs 또는 애플리케이션 특화 통합 회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Think of AI graphics accelerators from Nvidia, AMD, and Intel as jacks of all trades. They can be used for a litany of different AI-related tasks, ensuring that whatever a company needs, the chips can handle it.

ASICs, on the other hand, are masters of a single trade. They’re built specifically for a company’s own AI needs and often are more efficient than the graphics processing units from Nvidia, AMD, and Intel.

That’s a problem for Nvidia, as hyperscalers are huge spenders when it comes to AI GPUs. But as ASICs start to take hold, they may have less of a need for Nvidia’s chips.

Still, the AI explosion is only beginning. And the vast majority of companies that will benefit from AI have yet to get into the game. In other words, there’s still plenty of room to grow. Even if Nvidia’s market share takes a hit, its revenue will continue to increase as the AI space booms.

For now, though, Nvidia remains the AI king.

 엔비디아, AMD, 인텔의 AI 그래픽 가속기를 만능 잭으로 생각해 보세요. 다양한 AI 관련 작업에 사용될 수 있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든 이 칩들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ASICs는 단일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특정 회사의 AI 요구 사항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종종 엔비디아, AMD, 인텔의 그래픽 처리 장치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이것은 엔비디아에게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GPU에 대해 막대한 지출을 하는데, ASICs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엔비디아의 칩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의 폭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AI의 혜택을 볼 대다수의 기업들은 아직 게임에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성장할 여지는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이 손상을 입더라도, AI 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그들의 수익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여전히 AI의 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