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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분기 순이익 62% 급락… 그러나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으로 ‘바닥 통과’ 신호(2025.11.14)

2025.11.14

 

[News] Kioxia Quarterly Profit Tumbles 62% YoY, But Signals Bottom with Record 3QFY25 Sales Forecast

 

키옥시아, 분기 순이익 62% 급락… 그러나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으로 ‘바닥 통과’ 신호

 

AI 수요 호황으로 다른 메모리 업체들이 강한 실적을 내는 가운데, 일본의 키옥시아(Kioxia)는

아직 본격적인 반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11월 13일 발표된 최신 실적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2025 회계연도 2분기(7~9월) 순이익이 407억 엔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키옥시아의 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번 순이익은 컨센서스 474억 엔에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번 보고서는 2분기의 ‘순이익 74% 급감’ 이후, 실적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제품 믹스 변화를 꼽는다.

계절적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마진 스마트기기용 제품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35%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공급이 다시 타이트해지고, 제품 믹스가 고마진 서버·PC용 SSD 중심으로 회복되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인 수익성 압박에도 불구하고, 키옥시아는 향후 실적에 대해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강한 이익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상승하는 NAND 고정가격(ASPs)과 AI 중심의 강한 NAND 수요가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매출 전망: 4,483억 엔 → 5,000~5,500억 엔(+12~23%)
  • Non-GAAP 순이익 전망: 407억 엔 → 610~890억 엔(+46~113%)

키옥시아는 AI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SSD 및 엔터프라이즈 제품 비중을 늘리며

수익성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 모멘텀

NAND 시장 전망을 보면, 키옥시아는 2025년에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비트그로스가 십% 중반대(mid-teens)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2026년에는 공급 제약이 심화되면서 비트그로스가 십퍼센트 후반대(high-teens)까지 가속할 것으로 내다본다.

 

키옥시아는 앞으로 8세대 BiCS 플래시가 2026년 초부터 AI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45TB QLC SSD의 양산, 그리고 10세대 BiCS 플래시 출시도 향후 계획에 포함돼 있다.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을 기반으로 NAND 스토리지 수요가

연평균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성장을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일본 이와테현 키타카미 공장의 Fab2(K2) 신규 라인 가동 개시를 공식 발표했다.

보도자료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Fab2의 생산능력은 시장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증설되며,

의미 있는 규모의 양산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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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의 반도체 플래시메모리 기업 KIOXIA Holdings Corporation(키옥시아)의 최신 실적 발표 요약입니다. 

 실적 요약

* 키옥시아는 FY2025 회계연도 2분기(7월~9월) 연결 순이익(Non-GAAP 기준)을 약 **¥40.7 십억엔**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2% 급감**한 수치입니다. ([TrendForce][1])

* 매출 및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용 저마진 제품의 비중이 확대된 제품 믹스 변화, 그리고 원가 상승 압박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TrendForce][1])

* 향후 전망치로는 다음 분기(3Q FY2025) 매출을 ¥500 ~ 550 십억엔(전분기 ¥448.3 십억엔 대비 +12 ~ 23%)으로 제시했으며, 순이익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46 ~ 113%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rendForce][1])

* 한편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이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의 신호인지, 또는 키옥시아만의 일시적 어려움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Barron's][2])

 주요 시사점

* 저마진 스마트기기용 NAND 제품 비중이 늘어났다는 점은, 고마진 서버/데이터센터용 솔루션이 활성화되어야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도체 특히 NAND 플래시 시장이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수요로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환경 속에서도, 키옥시아의 제품 믹스와 원가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음 분기 지표가 예측대로 +12~23% 매출 증가 + 수익성 회복(46~113%)으로 나타난다면 ‘저점 탈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면 업계 전반에 리스크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Barron's](https://www.barrons.com/articles/western-digital-stock-seagate-micron-kioxia-11a8baa5?utm_source=chatgpt.com)

[1]: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1/13/news-kioxia-quarterly-profit-tumbles-62-yoy-but-signals-bottom-with-record-3qfy25-sales-forecast/?utm_source=chatgpt.com "[News] Kioxia Quarterly Profit Tumbles 62% YoY, But ..."

[2]: https://www.barrons.com/articles/western-digital-stock-seagate-micron-kioxia-11a8baa5?utm_source=chatgpt.com "Western Digital and Seagate Technology Stocks Fall. Here's What Spook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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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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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도 지분 있는데”...세계 3위 낸드 업체, 실적쇼크에 하한가 직격탄

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는 판게아 펀드를 통해 키옥시아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