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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출입 동향

주식이 싼지 비싼지 판단 여부(2021.03.12)

2021.03.12

 

오늘(2021년 3월12일) 코스피 지수는 3054로 시가총액은 2109조원입니다,

freesis.kofia.or.kr/         금융투자협회).

내년(2022년) 코스피 추정 순이익 170조원, PER 15배 계산시  21% 상승한 3700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거래소 시장의 모든 회사의 순이익은 작년에는 90조원이고, 2021년에는 142조원, 2022년 170조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코스피 지수의 3054포인트의 PER는 올해 기준으로는 14.8배이고, 내년 순이익 기준으로는  12.4배입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PER 기준으로 9배에서 14배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코스피 지수는 내년에 순이익이 올해보다 증가한 170조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코스피 지수가 PER 19배 수준까지 상승한다고해도 비싸다고 볼수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주식이 PER가 10배이상이면 비싸고, 10배이하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준금리가 5%~10%정도일때 채권을 매수하거나 주식을 매수하는 기준일뿐 지금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미국 연준은 2023년까지 현행 제로 금리(0.00%-0.25%)를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현행 0.50% 금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1%~2%이하의 저금리 아래에서는 주식의 적정 PER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의 매수 기준은 채권 금리와 비교합니다. 채권 금리에 주식 위험 금리2-3%정도 가산하여 비교합니다.

채권금리가 1%일 때, 주식회사의 주당 순이익이 4%이상이 될때 채권보다 주식투자가 낫다고 봅니다.

오늘 3년물 국채 금리는 1.22%, 회사채 3년물 금리는 2.14%입니다

 

즉 주식을 샀을 때 그 주식의 주당순이익이 국채 금리 1.22% 더하기 3%인 5.22%(PER 19배) 이상이면 주식을 매수하고,

그 이하이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매수하면됩니다.

 

 10만원짜리 주식이 있는데 주당 순이익이 5.22%인 5220원이라면 PER는 19배입니다.

이 주식이 10만원 이하로 하락하면 싸고, 10만원이상으로 상승하면 비싸다는 겁니다.

즉 PER가 19배이상이면 비싸고, 19배 아래에서는 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자 코스피 지수(3054)는PER가 내년 순이익 기준으로는 11.87배(시총 2019조)에 불과하므로  

 PER 19배인 시총 3230조(코스피 지수 4700)까지 5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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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순이익은 2021년 142조원, 2022년 170조원,

12개월 선행 EPS는 연말까지 22.4%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단기 변동성 확대시 코스피 지지선 2800선 전망” - 이투데이 (etoday.co.kr)

 

신한금융투자의 코스피 순이익 2021년  142조, 2022년 170조원 예상시 코스피 지수 상승 가능 지수는?

 

코스피 지수 3000일때 시가 총액은 2071조원정도.

2022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합계 170조원으로 계산.

 

1.PER 10배 계산--->코스피 시총은 1700조원

코스피 지수는 1700/2071X3000=2462 포인트

 

2.PER 15배 계산--> 코스피 시총은 2550조원

코스피 목표 지수는 3693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3.PER 20배 계산--->코스피 시총은 3400조원

코스피 목표 지수는 4925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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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늘(2021년 3월12일) 코스피 지수는 3054로 시가총액은 2109조원입니다,

( freesis.kofia.or.kr/ 금융투자협회).

 

내년(2022년) 코스피 추정 순이익 170조원, PER 15배 계산시 21% 상승한 3700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거래소 시장의 모든 회사의 순이익은 작년에는 90조원이고, 2021년에는 142조원, 2022년 170조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코스피 지수의 3054포인트의 PER는 올해 기준으로는 14.8배이고, 내년 순이익 기준으로는 12.4배입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PER 기준으로 9배에서 14배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코스피 지수는 내년에 순이익이 올해보다 증가한 170조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코스피 지수가 PER 19배 수준까지 상승한다고해도 비싸다고 볼수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주식이 PER가 10배이상이면 비싸고, 10배이하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준금리가 5%~10%정도일때 채권을 매수하거나 주식을 매수하는 기준일뿐 지금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미국 연준은 2023년까지 현행 제로 금리(0.00%-0.25%)를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현행 0.50% 금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1%~2%이하의 저금리 아래에서는 주식의 적정 PER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의 매수 기준은 채권 금리와 비교합니다. 채권 금리에 주식 위험 금리2-3%정도 가산하여 비교합니다.

 

채권금리가 1%일 때, 주식회사의 주당 순이익이 4%이상이 될때 채권보다 주식투자가 낫다고 봅니다.

 

오늘 3년물 국채 금리는 1.22%, 회사채 3년물 금리는 2.14%입니다. 

 

 

 

즉 주식을 샀을 때 그 주식의 주당순이익이 국채 금리 1.22% 더하기 3%인 5.22%(PER 19배) 이상이면 주식을 매수하고,

 

그 이하이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매수하면됩니다.

 

 

 

 10만원짜리 주식이 있는데 주당 순이익이 5.22%인 5220원이라면 PER는 19배입니다.

 

이 주식이 10만원 이하로 하락하면 싸고, 10만원이상으로 상승하면 비싸다는 겁니다.

 

즉 PER가 19배이상이면 비싸고, 19배 아래에서는 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자 코스피 지수(3054)는PER가 내년 순이익 기준으로는 11.87배(시총 2019조)에 불과하므로  

 

 PER 19배인 시총 3230조(코스피 지수 4700)까지 5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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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순이익은 2021년 142조원, 2022년 170조원,

 

12개월 선행 EPS는 연말까지 22.4%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단기 변동성 확대시 코스피 지지선 2800선 전망” - 이투데이 (etoday.co.kr)

 

 

 

위 신한금융투자의 코스피 순이익 2021년 142조, 2022년 170조원 예상시 코스피 지수 상승 가능 지수는?

 

 

 

코스피 지수 3000일때 시가 총액은 2071조원정도.

 

2022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합계 170조원으로 계산.

 

 

 

1.PER 10배 계산--->코스피 시총은 1700조원

 

코스피 지수는 1700/2071X3000=2462 포인트

 

 

 

2.PER 15배 계산--> 코스피 시총은 2550조원

 

코스피 목표 지수는 3693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3.PER 20배 계산--->코스피 시총은 3400조원

 

코스피 목표 지수는 4925포인트까지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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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현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7%정도

10년물 국채를 매수하여 1년에 1.7달러의 수익을 얻으려면 10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10년전에는 10년물 국채금리가 3.5%였다. 1.7달러의 수익을 얻으려면 50달러만 투자하면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