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야기하는 인터넷의 새 버전, 웹3.0이란?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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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1.0이 ‘Read’라면 웹2.0은 ‘Read + Write’, 그리고 웹3.0은 ‘Read + Write + Own’이라고 하죠.

웹3.0을 이렇게 정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토큰으로 구성되어 빌더와 사용자에 의해 소유되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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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은 개인에 맞는 정보를 알아서 찾아 주는 인공지능화된 웹을 말한다.

'바빌론비'는 풍자 웹 사이트.The Babylon Bee | Fake News You Can Trust

 

What is Web3, the new version of the internet everyone is talking about (yahoo.com)

모두가 이야기하는 인터넷의 새 버전, Web3란?

 

If 2021 gave us anything, besides an endless pandemic, a supply chain crisis, inflation, and, well…you get it, it was the mainstreaming of the term Web3. A largely nebulous concept, Web3 is being trumpeted by crypto and blockchain boosters as the future of the internet.

 

2021년이 우리에게 끝없는 전염병, 공급망 위기, 인플레이션등을 제외한 무엇인가를 주었다면,  

그것은 웹3의 주류화이였다.

대체로 모호한 개념인 Web3는 인터넷의 미래로서 암호화 및 블록체인 부스터에 의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he idea is to create a decentralized web, where users can transport their data from service to service without corporate walled gardens stopping them. It’s a soup of much-hyped tech terms ranging from NFTs to the metaverse that captured the attention of powerful venture capital firms.

 

아이디어는 분산된 웹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용자는 회사의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데이터를 중단하지 않고도 서비스에서 서비스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벤처 캐피털 회사의 관심을 사로잡은 NFT에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장된 기술 용어의 조합입니다.

 

But it’s also found critics in some big names including Tesla (TSLA) CEO Elon Musk, who told The Babylon Bee on Wednesday that it “sounds like more marketing than reality.”

So is Web3 just jargon crypto bros are foisting on us? Or is it a new kind of internet that will change the world?

The truth is, it’s a little of both.

 

그러나 수요일에 바빌론 비에 "실제라기 보다는 마케팅에 더 가깝다"고 말한 Tesla(TSLA) CEO Elon Musk를 비롯한 일부 유명 인사들의 비평가들도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Web3는 단지 전문 용어인 크립토 브라더스가 우리에게 손을 대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을 바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입니까? 사실은 둘 중 작은 것입니다.

Web3, the next frontier

Before we dive into the potential benefits and pitfalls of Web3, let’s go over why it’s called Web3.

That name stems from Web1 or Web 1.0, the name for the original version of the internet that let you browse GeoCities sites or play silly Flash-based browser games. If you’re in your early 20s, this was essentially the Stone Age of the internet. Also, if you’re in your early 20s, I despise you for your youth.

 

Web3의 잠재적인 이점과 함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Web3라고 불리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그 이름은 Web1 또는 Web 1.0에서 따온 것인데, 이는 GeoCities 사이트를 탐색하거나 어리석은 Flash 기반 브라우저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래 인터넷 버전의 이름입니다. 당신이 20대 초반이라면 이것은 본질적으로 인터넷의 석기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20대 초반이라면 당신의 젊음이 부럽다.

 

Web2, otherwise known as Web 2.0, evolved from Web1 and featured the growth of social media platforms like Facebook, services like Uber and Venmo, and well, more or less everything that exists online today.

 

Web 2.0으로 알려진 Web2는 Web1에서 진화했으며 Facebook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Uber 및 Venmo와 같은 서비스, 그리고 오늘날 온라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의 성장을 특징으로 합니다.

 

Web3, which I guess sounds cooler than Web 3.0, is the next evolution of the internet. An outgrowth of Web 2.0, it’s based on the idea that blockchain tech and digital tokens can foster a decentralized internet.

 

Web 3.0보다 멋지게 들리는 Web3는 인터넷의 차세대 진화입니다. 웹 2.0의 파생물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토큰이 분산형 인터넷을 촉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While Web 2.0 gave us the internet as we know it, it also brought heavy baggage. Just a handful of gargantuan companies control the web, whether that’s Google (GOOG, GOOGL), Amazon (AMZN), Microsoft (MSFT), Apple (AAPL), or Facebook (FB), and they’re happy to keep it that way.

 

Web 2.0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을 제공했지만 무거운 짐도 가져왔습니다. 구글(GOOG, GOOGL),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페이스북(FB) 등 소수의 거대 기업만이 웹을 통제하고 있으며, 기꺼이 그렇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There’s a lack of data portability, the ability to bring your information with you across devices.

And if you purchase an app through one platform, it might not work on other platforms.

데이터 이동성이 부족하여 여러 장치에서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플랫폼을 통해 앱을 구매하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Big name tech companies also thrive on the data you give them. After all, Google and Facebook make the vast majority of their revenue from advertisements based on user information.

유명 기술 회사는 또한 귀하가 제공하는 데이터로 번창합니다. 결국 Google과 Facebook은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광고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얻습니다.

 

Web3, however, would allow sites and services to exist across decentralized computer networks and rely on blockchain technology to validate user data. The people who actually use sites and apps would then, ideally, own them. Participate in an online community enough, and you’d get a piece of it in the form of a digital token. Consumers, rather than a large corporation, would govern the service.

 

그러나 Web3는 사이트와 서비스가 분산된 컴퓨터 네트워크에 존재하도록 허용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의존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검증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사이트와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상적으로는 이를 소유하게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분히 참여하면 디지털 토큰 형태로 그 일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보다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지배합니다.

So where does the metaverse fit in?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어디에 해당됩니까?

 

Right, the metaverse. That’s the interconnected online worlds that everyone from Meta CEO Mark Zuckerberg to Epic Games’ Tim Sweeney have obsessed over. For the metaverse to exist as a group of expansive online worlds, you’ll need to seamlessly bring your user account, avatar, and data from place to place.

 

 Meta CEO Mark Zuckerberg부터 Epic Games의 Tim Sweeney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집착해 왔던

상호 연결된 온라인 세계입니다. 메타버스가 광활한 온라인 세계의 그룹으로 존재하려면 사용자 계정, 아바타 및 데이터를 여기저기 원활하게 가져와야 합니다.

 

Individual companies owning various parts of the metaverse would likely make that impossible.

Do you really think Meta is going to want to share its users with Roblox (RBLX) and Epic Games? No way.

메타버스의 다양한 부분을 소유한 개별 회사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Meta가 Roblox(RBLX) 및 Epic Games와 사용자를 공유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That’s where the decentralized internet of Web3 comes in. If there’s no single entity controlling the sites and apps that make up the metaverse, users can jump from world to world with ease.

그것이 Web3의 탈중앙화된 인터넷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사이트와 앱을 제어하는 단일 주체가 없다면, 사용자는 세계에서 세계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How would you pay for everything in Web3? With cryptocurrencies, of course. That has naturally brought crypto fans along for the ride.

Web3의 모든 비용을 어떻게 지불하시겠습니까? 물론 암호 화폐와 함께.

그것은 자연스럽게 암호화폐 팬들을 데려왔습니다.

The future of the internet

Web3 advocates will say the concept will be the dominant form of the internet going forward. But really, it’ll likely just be an amalgam of Web1, Web 2.0, and Web3.

 

Web3 옹호자들은 이 개념이 앞으로 인터넷의 지배적인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Web1, Web 2.0 및 Web3의 결합일 가능성이 큽니다.

 

Big Tech companies have already invested in Web3. Do you expect trillion-dollar companies that make up the larger internet ecosystem to give up their control? Come on.

 

Big Tech 회사는 이미 Web3에 투자했습니다.

더 큰 인터넷 생태계를 구성하는 시총 수조 달러 규모의 기업이 통제권을 포기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The truth is Web3 isn’t some new version of the internet we’ll have to pack up and move to. It’s a growth of our current internet. And it’ll likely be a gradual transition that you hardly notice. After all, you don’t remember the moment we transitioned from Web1 to Web 2.0. Right?

 

진실은 Web3가 우리가 포장하고 옮겨야 하는 인터넷의 새로운 버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인터넷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점진적인 전환이 될 것입니다.

결국 Web1에서 Web 2.0으로 전환한 순간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And while there’s the potential for innovative changes like giving people more control over the services they visit the most, I wouldn’t expect the utopian paradise Web3 boosters promise.

Yes, the internet will soon change, but it’s not as though it hasn’t been changing this entire time.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제어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같은 혁신적인 변화의 가능성이 있지만 유토피아적인 낙원 Web3 부스터가 약속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예, 인터넷은 곧 바뀔 것이지만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