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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북美 지역 데이터센터 수요, 2분기 D램價 상승 견인

2020.03.09

1.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뉴욕 증시 급락.

국제 원유 가격은 수요 감소로 폭락.

금융 시장은 정크 본드의 위험성 부각(셰일 가스 회사들의 채권이 위험 등급의 채권이 많음/ 즉 원유가 하락으로

부도 위험이 커진 상태)으로 금융 시장 위험 신호.

 

2.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돈풀기에 나섬으로써 자산 가격(주가)의 상승이 예상됨.

  모든 나라가 돈을 풀기 시작하면?

가.판데믹 공포를 벗어나서 사람들의 심리가 회복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를 생각하자.

나.경제 회복의 속도보다 자산 회복(주가)의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것은 잘알려져 있다.

 

즉 지금은 공포에 질려 주가가 폭락하고 있으나 글로벌 양적 완화로 시중에 돈이 풀리면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인데, 이는 경제 회복 지표보다 앞서서 일어나게 된다.

 

3. 아래에서 보듯이 2019년말 서버 디램 32GB 고정가는 106달러였다.

  하지만 1월말 109달러, 2월말 116달러를 기록한 후 지금은 2분기 계약가가 130달러에서

145달러 수준에서 체결된다고 합니다.

 하이닉스의 디램 매출에서 서버 디램이 차지하는 비율은 35%정도입니다.

 2020년 연간으로 서버 디램의 평균 판매가는 작년대비 40%이상 상승할 것입니다.

이럴 경우 하이닉스의 연간 순이익은 10조원 이상을 예상합니다.

 

2020.03.04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04/2020030400048.html

 

1분기 대비 30% 이상 오른 수준서 계약 이뤄져...
서버·모바일용 구분없이 웃돈 주고 반도체 사들여...

 

서버 모듈 32GB 기준으로 2분기 가격 (4~6월)은 $145 수준에서 체결됐는데 2분기 가격은 3월말에나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던 것보다는 훨씬 빠른것이고, 가격도 기대치를 넘어선다.

 

올해 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판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공포 속에서도 북미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며 서버D램 반도체 가격은 상승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반도체 업계의 소식을 종합하면 서버 디램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있고, 1분기 105~115달러에 불과 했던 32GB 서버 D램 가격이 2분기에는 130~140달러까지

급등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도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반도체 수출 플러스 전환 요인으로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의 견조한 증가세를 들었다.

 

삼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서버디램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대형고객을 중심으로 반도체 주문을 늘려가려는 동향이 있고, 이에 따라 2분기 모바일 가격도 1분기 대비 10% 수준 상승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인텔, 엔비디아, AMD 등 주요 마이크로프로세서(MPU, Microprocessor Unit) 업체들은 올 1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수요의 성장 원인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들의 증가를 첫번째로 꼽는다.

 

동영상 스트리밍 트래픽은 이미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 넷플릭스만 단독으로 30%의 인터넷 회선을 쓰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Cisco)는 2021년쯤에는 동영상 트래픽이 인터넷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2%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넷플릭스를 위협하는 새로운 OTT의 등장이 2020년 전세계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 뛰어든 이후 애플은 지난해 말 ‘애플TV’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를 AT&T는 워너브라더스와 HBO를 인수해 2020년 봄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합류한다.

 

서버디램 확보전에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들도 가세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경우 하반기 가격 상승을 우려해 메모리 반도체를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추후 반도체 가격 급등을 우려한 업체들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부 대형 고객 들을 중심으로 이전의 보다 더 높은 주문과 가격(Contract price)이 체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서버 모듈 32GB 기준으로 2분기 가격 (4~6월)은 $145 수준에서 체결됐는데 2분기 가격은 3월말에나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던 것보다는 훨씬 빠른것이고, 가격도 기대치를 넘어선다.

그만큼 고객의 물량 확보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주 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직 일부 고객사의 사례이지만 대형 고객들이 시장 가격의 기준을 제시한것에 비춰보면 타사의 고객들도 2분기 구매가격은 동일한 수준으로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황민성 연구원은 "이러한 기대이상의 가격대는 고객이 향후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한국의 반도체 공장이 멈 출 수 있다는 우려에서 필요이상의 물량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동 일 고객은 이미 코로나 확산 전에도 물량확보에 나서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기대이상의 가격은 하반기 수요가 가수요 보다는 진성 수요에 가깝다는 해석이 좀 더 현실적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김동욱 기자 east@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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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KB증권은 6일 메모리 반도체 일종인 서버D램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코로나19에 따른 모바일 D램 수요의 타격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반도체 시장 조사기관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분기 서버 D램 가격은 전기 대비 5~10%

상승해 2018년 2분기 이후 7개 분기만에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후 2분기엔 가격 상승폭이 2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서버 D램 가격의 두 자릿수 상승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D램 주문이 북미 업체 중심에서 중국 업체로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 변화로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하반기 D램 공급 부족을 우려한 재고 확충 수요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실제로 1분기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경우 서버 D램 수요가 공급을 20% 이상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당분간 서버 D랩의 공급 부족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재다봤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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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장비 투자 차질이

메모리 수급에 오히려 긍정적 영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도체 업체의 올해 투자 규모 자체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삼성전자(005930) D램 50K, 낸드 85K와 SK하이닉스(000660) D램 30K 규모의 투자

변동 없이 집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지연이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도 연구원은 "수요자들이 투자 지연으로 향후 공급이 타이트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며 "수요가 부진한 모바일보다 서버D램과 PC D램에 구매가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D램익스체인지 기준 D램 현물가격은 코로나19 사태가 극심해진 2월24일 이후 6% 상승했고, 2월 서버 D램 고정거래가격도 6% 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 외출 자제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서버D램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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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현대차증권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현대차증권(001500)은 6일 반도체 디램 가격이 상승하는 점을 들어 반도체 업종의 비중 확대를 제안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2월 서버 디램 가격은 32∼64GB 제품을 중심으로 월간 6% 이상 상승했다”며 이같이 권유했다. 이어 “3월에도 월간 6.5% 오르면서 32GB 기준으로 123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특히 Aspeed의 2월 매출액이 연간 50% 증가하는 등 2분기 서버 수요는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2분기 평균 서버 디램 가격은 분기 대비 20% 상승한 140달러(32GB 기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 센터장은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LP DDR4x 가격은 분기 대비 1.5% 하락했지만, 삼성전자(005930)가 주도하는 LP DDR5x 제품은 15% 이상 가격 프리미엄이 붙어서 12GB 제품 비중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E-SSD 용 콘트롤러 IC와 LP DDR 5를 통해 경쟁 메모리 업체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000660)는 하반기부터 LPDDR 5를 본격적으로 양산할 것으로 보여 단기로는 수요가 양호한 서버 디램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1분기 성장률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제품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 효과로 상쇄할 것”이라며 “연기된 수요가 일정 부분 회복되는 2분기 실적은 분기 대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전 세계 수요 불확실성이 크지만 전자제품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과거보다 확대돼 있다”며 “외식과 여행처럼 수요가 취소되는 것이 아닌 연기된다는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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