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022년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2022.04.14)

2022.04.14

1 대만달러=40원 계산

분석:TSMC의 매출중 고성능 컴퓨팅 부문 매출이 41%를 차지하여 그동안 매출 1위였던 스마트폰 부문(40%)을

앞질렀다는 사실로 유추해 보면, 지금 시장은 서버부문이 가장 큰 시장인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시장이 조금 어렵더라도 서버 시장 수요가 굳건하기 때문에 

메모리 수요는 꾸준하다고 볼수있다.

 

1분기 매출 19.64조원, 순이익 8.11조원 달성.

TSMC는 1분기 매출에서 5나노공정이 20%, 7나노 공정 매출이 30%차지하여 7나노이하 공정 매출이

50%를 차지했다.

 

TSMC expects another quarter of record revenue in 2Q22 (digitimes.com)

TSMC, 2022년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TSMC expects to post revenues of between US$17.6 billion and US$18.2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22, which is a 1.9% sequential increase at the midpoint. Gross margin and operating margin for the quarter are estimated at 56-58% and 45-47%, respectively.

1분기 매출 19.64조원,

TSMC는 2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1.9%증가한 176억달러에서 182억달러사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6-58%, 영업이익률은 45-47%정도를 예상했다.

 

Robust chip demand for HPC and automotive applications will be partially offset by smartphone seasonality during the quarter, said company CEO CC Wei during today's earnings call. He added that 2022 will be another strong year for TSMC, which is on track to meet or even beat its sales outlook this year of 25-29% growth.

 

고성능 컴퓨팅 시장과 자동차 시장의 굳건한 수요가 계절적 비수기인 스마트폰 시장을 수요 부진을 상쇄했다고

사장은 말했다.

사장은 2022년은 TSMC의 2022년 실적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며, 성장이 전년대비 25-29%를

초과 달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In addition, TSMC maintained its capex target this year of between US$40 billion and US$44 billion.

TSMC는 올해 캐펙스 목표치 400억-440억달러를 유지했다.

 

TSMC reported net profits increased 22% sequentially and 45.1% on year to NT$202.73 billion (US$7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with EPS coming to NT$7.82, or US$1.40 per ADR unit.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22%, 전년 동기대비 45.1% 증가한  2027.3억대만달러(약8조1092억원)에 달했고,

주당순이익은 7.82대만달러(약313원)이고 미국에 상장된 ADR 1주당 US$1.40이다.

 

TSMC posted consolidated revenue of NT$491.08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representing increases of 12.1% on quarter and 35.5% from a year earlier. In US dollars, revenue surged 36% on year and 11.6% sequentially to US$17.57 billion. The results beat the company's guidance.

 

TSMC는 2022년 1분기 연결 매출 NT$4,910억 8000만(19.6432조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12.1%,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17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결과는 회사의 전망치를 능가했습니다.

 

TSMC credited its sequential revenue increase in the first quarter to strong HPC and automotive demand.

TSMC는 1분기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는 강력한 HPC 및 자동차 수요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TSMC's gross margin arrived at 55.6%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2.9pp higher than the prior quarter and 3.2pp above the year-ago level, while operating margin climbed 4.1pp on year and 3.9pp on quarter to 45.6%.

Both margins also topped the company's guidance range given in mid-January.

 

TSMC의 2022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5.6%로 전분기 대비 2.9pp, 전년 동기 대비 3.2p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6%로 전년 동기 대비 4.1pp, 분기 대비 3.9pp 상승했다.

두 마진 모두 회사가 1월 중순에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를 상회했다.

 

In the first quarter, TSMC's 5nm process platform accounted for 20% of the foundry's total wafer revenue, followed by its 7nm process platform with a 30% revenue share. Advanced technologies, defined as 7nm and below, accounted for 50% of TSMC's total wafer revenue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TSMC는 1분기 매출에서 5나노공정이 20%, 7나노 공정 매출이 30%차지하여 7나노이하 공정 매출이

50%를 차지했다.

 

TSMC had 41% of total revenue generated from the HPC sector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when HPC overtook smartphones as TSMC's largest revenue contributor.

 

TSMC의 매출중 고성능 컴퓨팅 부문 매출이 41%를 차지하여 그동안 매출 1위였던 스마트폰 부문을 앞질렀다.

 

Revenue generated from the smartphone segment slid as a proportion of total wafer revenue to 40% from 44% in the prior quarter and 45% during the same period in 2021. Meanwhile, automotive related chips contributed 5% to TSMC's total wafer revenue during the quarter.

 

2021년 전체 매출의 45%, 전분기 매출의 44%를 차지했던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40%로 내려앉았다.

반면에 1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은 5%를 차지하였다.

 

North America remained the largest market of TSMC accounting for 64% of the foundry's total wafer revenue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but its revenue share slipped compared to over 65% in the prior quarter and a year earlier.

Asia Pacific climbed as a proportion of TSMC's total wafer revenue to 15% in the first quarter from 17% in the fourth quarter of 2021, followed by China with an 11% revenue share.

 

북미 지역이 TSMC 1분기 매출의 64%를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이나, 전분기와 전년 동기의 65%에서는 떨어졌다.

중국 매출은 1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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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대만증시-마감] 美 공격적 긴축 우려에 주요 기술주 하락…1.40%↓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한편,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TSMC 1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교란과 상하이 봉쇄 장기화로 반도체 생산의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TSMC는 1.8% 하락했다.

긴축 우려와 상하이 봉쇄 장기화로 기술주 하락이 두드러졌다.

미디어텍과 UMC가 각각 3.4%, 2.4% 밀렸으며, 위산금융지주가 0.2% 올랐다.

오후 2시 5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는 29.14대만달러에 거래되면서 달러 대비 대만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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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게 섰거라, TSMC…추격하는 삼성 파운드리(종합) - 아시아경제 (asiae.co.kr)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가 예상한 올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규모는 1321억달러(약 163조3000억원) 수준. 2019년 723억달러에서 2020년 874억달러, 2021년 1101억달러, 2022년 1321억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파운드리 시장 규모가 20%대 성장세를 나타내고 적어도 향후 5년 간 순수 파운드리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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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TSMC to see HPC chip orders contribute over NT$700 billion to 2022 revenue (digitimes.com)

 

2022년 TSMC의 고성능 컴퓨팅 부문 매출이 28조원이상이 될 것.

 

TSMC is expected to see revenue generated from the HPC sector contribute more than NT$700 billion (US$23.9 billion) to the pure-play foundry's total revenue this year, according to market sources.

 

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TSMC는 HPC (고성능 컴퓨팅)부문에서 창출된 매출이 올해 순수 파운드리의 총매출에서

NT$7000억(US$239억.약 28조원) 이상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