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분석: PC와 스마트폰 판매 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이나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를 분석하면 데이터센터향(서버 부문) 매출은
큰폭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수있다.
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보면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PC와 스마트폰의 약한 매출을 상쇄한 것을 볼수있다.
둘, TSMC의 1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HPC부문(고성능 컴퓨팅용 반도체 위탁 생산) 매출 점유율이 41%로
스마트폰부문 매출 40%를 넘어서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셋, 키움증권 리포트를 보면 1분기 서버 생산업체들은 서버용 부품 부족으로
주문의 50~60%정도밖에 생산하지 못했다고 한다.
넷,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량의 폭증에 맞추어 데이터센터업체들은
서버를 증설하고 있으나 서버용 부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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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올해 2분기 비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되나…“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smartfn.co.kr)
서버의 실질적인 수요로 볼 수 있는 주문량은 여전히 공급량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 지난 1분기 서버 공급이 수요의 50~60%밖에 충족하지 못했다. 노트북의 수요량도 비메모리 반도체와 부품의 공급 부족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온 세미컨덕터, 대만의 반도체 생산 기업 UMC,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 대만의 전문 IC 파운드리 기업 VIS 등의 8인치 생산 물량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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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server makers optimistic about 2H22 sales prospects (digitimes.com)
Taiwan-based server makers continue to enjoy robust order visibility, and are upbeat about sales prospects for the second half of 2022,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Companies including Inventec, Quanta Computer, and Wiwynn are all poised to post double-digit...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의 서버 생산업체들은 계속해서 견조한 주문을 받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매출에 대해 낙관적이다.
Inventec, Quanta Computer 및 Wiwynn을 포함한 회사는 모두 두 자릿수...
분석:
1.2017년과 2018년 서버 증설 붐때 설치했던 서버 교체 수요가 올해와 내년에 돌아온다.
2.하반기에는 인텔과 AMD의 신규 서버 CPU가 출시되는데 이들은 DDR5 서버메모리를 지원한다.
DDR5 모듈은 DDR4 모듈에 비해 전력을 30% 절감한다.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60%이상이 전기 요금이므로 DDR5 사용은 필수적이다.
3. 메타버스, 인공지능,5G통신과 사물인터넷등 생성되는 데이터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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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반도체 주가 -40% 빙하기에…'6만전자' 살린 33만원짜리 이 칩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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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서버용 반도체에 꽂힌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 조선비즈 (chosun.com)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D램 매출 가운데 서버용 매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112억3900만달러(약 13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서버용 D램 매출이 100억달러를 넘은 것은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로 평가받는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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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엔비디아, 마블, AMD와 브로드컴은 강한 클라우드 실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도있다.
Microsoft (MSFT) and Alphabet (GOOG) (GOOGL) this week both told investors that their cloud businesses continued to see strength in their most recent quarters. And with that trend expected to continue,
several chip companies may stand to benefit, according to Bank of America analyst Vivek Arya.
이번 주 Microsoft 와 Alphabet은 투자자들에게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가장 최근 분기에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러 반도체회사들이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Vivek Arya는 분석했다.
In a new research report, Arya noted that spending on cloud computing has been "resilient" so far, despite global worries over a resurgence in COVID cases in China, a broader economic slowdown and rising inflation. As such, stocks like Nvidia (NASDAQ:NVDA), Marvell Technology (NASDAQ:MRVL), Advanced Micro Devices (NASDAQ:AMD) and Broadcom (NASDAQ:AVGO) could show similar strength when they report quarterly results.
새로운 보고서에서 Arya는 중국의 COVID 사태의 잽발, 광범위한 경제 침체 및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출이 지금까지 반등하고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 마블 테크놀로지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및 브로드컴과 같은 주식은
분기 별 결과를보고 할 때 비슷한 매출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W]e believe strong employment trends and needs for secure [and] high-speed hybrid work environments globally are boosting enterprise demand, while the tight supply situation provides strong pricing support to chip vendors," Arya wrote.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강한 고용 추세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고속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 대한 요구가
기업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나 빠듯한 공급 상황이 칩 공급 업체에 강력한 가격 지원을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Arya는 분석했다.
Amazon (AMZN) also posted strong cloud results this week, as its Amazon Web Services [AWS] revenue grew 37% year-over-year to $18.4 billion, up from $13.5 billion in the year-ago period.
아마존은 이번주 강한 클라우드 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작년 동기 매출 135억달러에서 37% 증가한 184억달러를 달성했다.
Delving further, Arya noted that AMD (AMD) was recently selected by Meta Platforms (FB) as a new CPU vendor for its servers late last year.
더 깊이 파고들면, 페이스북은 지난해 말경 신규 서버 CPU 공급자로 AMD를 선택했다.
Additionally, Meta (FB) selected Nvidia to build its AI Research SuperCluster using Nvidia's GDX A100 systems
for a number of tasks, including training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s.
게다가 페이스북은 여러 종류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GDX A100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공지능
연구 클러스터를 설립하기 위해 엔비디아를 선택했다.
Arya has per-share price targets of $153 on AMD (AMD), $780 on Broadcom (AVGO), $100 on Marvell (MRVL) and $320 on Nvidia (NVDA), respectively.
In addition to the data points provided by both Microsoft's (MSFT) and Alphabet's (GOOG) (GOOGL) cloud results, Taiwan Semiconductor (TSM) saw high-performance computing wager sales rise 26% sequentially, accounting for 41% of demand, surpassing smartphone chips for the first time.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클라우드 호실적외에, TSMC도 고성능 컴퓨팅부문 위탁 생산 매출이 전분기대비
26%,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하여 처음으로 스마트폰 부문 매출을 넘어섰다.
Texas Instruments (TXN) also saw strength in the enterprise, up 35% year-over-year, building off the same trends from Marvell and Broadcom, Arya explained.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마블이나 브로드컴과 같은 추세를 만들면서 기업용 반도체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5%증가한 강한 매출 증가를 보였다고 Arya는 설명했다.
With companies needing to boost infrastructure spending as employees increasingly opt for a hybrid work week, areas such as networking, Wi-Fi [and] Bluetooth and storage "could see elevated spending," the analyst explained.
직원들이 점점 더 하이브리드 근무 주간을 선택함에 따라 인프라 지출을 늘려야하는 회사들로 인해 네트워킹, Wi-Fi 및 Bluetooth 및 스토리지와 같은 부문은 "매출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라고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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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반도체 산업 2030년에 1조달러 돌파..."자동차·데이터센터 주도"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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