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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중국발 D램 치킨게임?...가격 4개월만에 35.7% 급락

2024.12.10

중국발 D램 치킨게임?...가격 4개월만에 35.7% 급락

 

중국발 D램 치킨게임?...가격 4개월만에 35.7% 급락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범용 D램 생산량을 급격히 늘리면서 시장 가격이 추락하자 중국발 D램 '치킨게임'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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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집중진단] 중국 메모리 회사 CXMT의 위협…삼전·SK하이닉스 괜찮을까?

 

[집중진단] 중국 메모리 회사 CXMT의 위협…삼전·SK하이닉스 괜찮을까?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창욱 보스턴 컨설팅 그룹 MD 파트너,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바이든 미 행정부가 곧 중국을 대상으로 새로운 반도체 수출 규제를 발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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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美 규제 비껴간 中 CXMT, 내년 신규 팹 증설…삼성·SK에 위협

 

美 규제 비껴간 中 CXMT, 내년 신규 팹 증설…삼성·SK에 위협

(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미국의 새로운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여파를 비껴갔다. 이에 따라 중국의 레거시 D램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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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의 총 D램 생산능력은 2022년 월 7만장 수준에서 2023년 월 12만장, 올해에는 월 20만장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생산품목이 18~16나노미터(nm)급의 레거시 D램에 집중돼있기는 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에게도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