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토큰 처리량이 매월 전월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씨티의 구글 추정)
최 회장은 “AI 메모리 반도체 공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최근 AI 반도체 성능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지만, 뒷받침할 메모리 공급 속도는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최 회장은 “너무 많은 기업들이 메모리 칩 공급을 원하고 있어 어떻게 소화할지가 걱정”이라며 말했다.
SK는 최근 완공한 SK하이닉스 청주 M15X 팹(공장)을 2027년 가동 예정이었으나
최근 AI 투자 수요 폭증에 따라 1년 앞당긴 2026년 가동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최태원 “네 가지 형태 모여 AI 수요 폭발적 증가”
최 회장은 “AI 버블 이야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다”며 “많은 기업이 AI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AI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예측에 상당한 근거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로 최 회장은 추론의 보편화를 꼽았다.
그는 학습을 넘어 추론 단계로 AI가 발전하면서 필요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로는 B2B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AI 도입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모든 기업이 AI를 사업에 적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을 위해 꼭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개인 소비자와 달리 비용을 무시하고라도 AI를 도입할 것이라고 짚었다.
(셋째)24시간 일하는 에이전트 AI의 등장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직원과 회사, 공장 등에서 쉬지 않고 인간을 돕는 에이전트가 AI 수요를 어마어마하게 늘릴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정부보다는 또 다른 수요자의 등장을 제시했다.
(넷째)최 회장은 지금까지는 기업이 AI 투자와 수요를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소버린 AI’가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각국 정부가 경쟁적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네 가지 형태가 모여 AI 수요가 폭발적 증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현상은 AI가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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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반도체 수요 폭발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11월 14일 금요일 촬영 영상)
반도체 수요 폭발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11월 14일촬영분)

Exhibit 1: Borrowing to fund AI datacenter spending exploded in September and so far in October
위 그래프 그림 1: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차입 규모가 9월에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10월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IG bond market supply from META ($30bn), ORCL ($18bn) and RPLDCI ($27bn) totaled $75bn, and that's not counting the $38bn loan tied to Oracle.
META(300억 달러), ORCL(180억 달러), RPLDCI(270억 달러)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총 750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 오라클이 별도로 진행한 380억 달러 대출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Legend:
- 짙은 파란색: US IG supply from AI big tech firms ($bn)
( IG Bond는 Investment Grade Bond(투자등급 회사채)의 줄임말입니다.) - 하늘색: IG bonds: Sep–Oct (ORCL, META, RPLDCI)
- 주황색?Loans (ORCL)
- 짙은 파란색: 미국 내 AI 빅테크 기업(AMZN, GOOGL, META, MSFT, ORCL)의 투자등급(IG) 채권 발행액(십억 달러).
- 하늘색: 9~10월 동안 META, ORCL, RPLDCI가 발행한 IG 채권.
- 주황색: 오라클(ORCL)이 받은 대출.
Note: “AI big tech firms” include the following: AMZN, GOOGL, META, MSFT, ORCL.
Source: BofA Global Research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다음 그래프는 빅테크(메타와 알파벳)들의 분기별 투자 금액을 나타낸 그래프인데, 점점 더 규모가 커지는 것을 볼 수있다.



추론 이후 가속화되는 투자와 재무 위험 증가
AI 설비투자 규모와 지출이 시장 예상을 넘어 급증 → 훈련 통한 모델 성능 개선, 사용자 증가, 빠른 응답 속도 대응 위해 투자 지속.
토큰 처리량이 매월 전월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씨티의 구글 추정) → 대규모 투자 지출이 늘면서 최근 영업 현금흐름 등 재무지표 둔화 추세.
투자 위해 금융 리스로 자산 취득(인프라 투자 과소평가 가능성) vs. 금융리스 원리금 상환 투자활동 현금 흐름이 아닌 재무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계산.
25년 주요 기업 매출 대비 설비 투자는 평균 23%(지난 3년 11%), 오라클은 52% vs. 99년 통신 업종은 해당 비율 32%까지 상승
현재까지 단기 투자 여력은 충분 → 향후 대규모 투자 지속 시 재무 건전성 이슈 부각.
최근 자금 조달 1. 순환적 투자, 2. 부채와 부외 금융(SPV), 3. 구조화 금융(SRT 등)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

최태원 회장이 말하는 AI 수요 증가의 4가지 이유
기조연설자로 나선 최 회장은 “AI 메모리 반도체 공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AI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는 기업 수요가 늘고, 여러 국가가 소버린 AI 구축에 나서면서
메모리 공급 병목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게 최 회장의 진단이다.
사실상 당장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다는 점도 새삼 확인됐다. 최 회장은 “공급을 올리는 것은 항상 리드 타임(시차)이 필요로 한데 지금 그 수요가 (공급을) 완전히 추월하게 된다면 그걸 슈퍼사이클이라고 얘기하지만 반대 쪽(반도체를 사야하는 쪽)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관련 M&A(인수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도 “M&A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가 글로벌 첨단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M&A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AI 반도체 성능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지만, 뒷받침할 메모리 공급 속도는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최 회장은 “너무 많은 기업들이 메모리 칩 공급에 있어 어떻게 소화할지가 걱정”이라며 말했다.
SK는 최근 완공한 SK하이닉스 청주 M15X 팹(공장)을 2027년 가동 예정이었으나
최근 AI 투자 수요 폭증에 따라 1년 앞당긴 2026년 가동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최태원 “네 가지 형태 모여 AI 수요 폭발적 증가”
최 회장은 “AI 버블 이야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다”며 “많은 기업이 AI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AI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예측에 상당한 근거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로 최 회장은 추론의 보편화를 꼽았다.
그는 학습을 넘어 추론 단계로 AI가 발전하면서 필요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로는 B2B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AI 도입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모든 기업이 AI를 사업에 적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을 위해 꼭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개인 소비자와 달리 비용을 무시하고라도 AI를 도입할 것이라고 짚었다.
(셋째)24시간 일하는 에이전트 AI의 등장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직원과 회사, 공장 등에서 쉬지 않고 인간을 돕는 에이전트가 AI 수요를 어마어마하게 늘릴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정부보다는 또 다른 수요자의 등장을 제시했다.
(넷째)최 회장은 지금까지는 기업이 AI 투자와 수요를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소버린 AI’가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각국 정부가 경쟁적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네 가지 형태가 모여 AI 수요가 폭발적 증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현상은 AI가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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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2부) 버블 거짓말입니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11월 14일 금요일 촬영 영상)
24분경:
추론 이후 가속화되는 투자와 재무 위험 증가
AI 설비투자 규모와 지출이 시장 예상을 넘어 급증 → 훈련 통한 모델 성능 개선, 사용자 증가, 빠른 응답 속도 대응 위해 투자 지속.
토큰 처리량이 매월 전월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씨티의 구글 추정) → 대규모 투자 지출이 늘면서 최근 영업 현금흐름 등 재무지표 둔화 추세.
투자 위해 금융 리스로 자산 취득(인프라 투자 과소평가 가능성) vs. 금융리스 원리금 상환 투자활동 현금 흐름이 아닌 재무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계산.
25년 주요 기업 매출 대비 설비 투자 는 평균 23%(지난 3년 11%), 오라클은 52% vs. 99년 통신 업종은 해당 비율 32%까지 상승
현재까지 단기 투자 여력은 충분 → 향후 대규모 투자 지속 시 재무 건전성 이슈 부각.
최근 자금 조달 1. 순환적 투자, 2. 부채와 부외 금융(SPV), 3. 구조화 금융(SRT 등)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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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외 금융(Off-balance financing) – SPV(특수목적회사)를 이용한 방식
● 개념
SPV(Special Purpose Vehicle, 특수목적회사)는
기업이 특정 목적(투자·조달·리스크 분리)을 위해 별도로 만드는 “종이회사(법인)”입니다.
(‘부외(Off-balance)’ = ‘장부외(帳簿外)’)
기업이 SPV를 이용해 차입·투자를 하면,
그 부채나 위험이 본체 회사의 재무제표(대차대조표)에 직접 잡히지 않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외(Off-balance)’라는 표현을 씁니다.
● 왜 사용하는가?
- 큰 투자나 차입이 기업 본체의 부채비율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기업 본체에서 분리하기 위해
- 신용등급 하락을 피하려고
- 새로운 사업을 회계적으로 별도 관리하려고
● 예시로 쉽게 설명
예를 들어
A기업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5조원을 빌리고 싶다고 해보겠습니다.
▶ 그냥 빌리면
→ A기업의 부채가 5조 증가
→ 부채비율 악화
→ 신용등급 하락 가능
→ 주가에도 부담
▶ 그래서 SPV(예: A데이터센터1호)를 만듦
→ SPV가 금융기관에서 5조 차입
→ 데이터센터를 SPV 명의로 건설
→ A기업은 서비스 이용료 형태로 SPV에 비용 지급
이 경우
부채는 SPV의 재무제표에 기록되고 A기업 본체에는 직접 잡히지 않음
→ 이것이 부외 금융 = Off-balance financing입니다.
● 왜 위험 요인?
표면상 기업의 부채가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업이 SPV를 통해 막대한 채무를 부담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외부에서는 진짜 재무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2. 구조화 금융(SRT 등)
● 개념
구조화 금융(Structured Finance)은
여러 자산·부채·현금흐름을 묶어서 다시 재설계한 후
투자자에게 판매하거나 금융기관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 방식이
■ SRT (Significant Risk Transfer)
■ MBS/ABS (주택담보증권/자산유동화증권)
■ CDO (채무담보부증권)
같은 구조입니다.
● SRT(Significant Risk Transfer)는?
유럽·미국 금융권에서 흔히 쓰는 방식으로,은행이 보유한 대출채권(위험자산)을
특정 투자자에게 이전(Transfer) 시켜 은행 자기자본비율(BIS)을 개선하거나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 은행이 위험을 떼어내 외부 투자자에게 넘겨
→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이 감소
→ 은행 입장에서는 자본 부담이 줄고
→ 대출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투자자에게 일정 수익을 제공하지만
그 수익의 기반이 되는 자산이 고위험인 경우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리스크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 구조화 금융이 왜 위험 요인인가?
- 복잡한 구조 → 실제 위험 파악 어려움
- 위험이 여러 주체에 분산되어 있긴 하지만
누가 실제로 최종 부담을 지는지 불명확 - 시장 환경 악화 시
구조 전체가 동시다발적으로 흔들릴 수 있음 -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지만 숨겨진 위험이 크게 존재할 수 있음
결국 SPV와 SRT 모두
대규모 AI 투자 시대에 재무지표가 왜곡되거나
기업의 레버리지(부채 확대)가 과소평가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지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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