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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LG전자-VS(Vehicle Solution,차량용 솔루션)부문(2025.12.24)

2025.12.24

LG전자-VS(Vehicle Solution,차량용 솔루션)부문은 향후 테슬라 위성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의

발전에 따라 큰 발전이 예상됩니다.

위성통신에 독보적인 기술을 장착한 LG전자-VS(Vehicle Solution,차량용 솔루션)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위성 + 지상망 이중화”가 필수인데 LG는 이미 글로벌 완성차에 대량 공급 중입니다.

 

LG전자의 독보성은 ‘위성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위성을 자동차·IoT·재난 통신에 현실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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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통적인 인공위성 제조 기업은 아니지만,
**“위성을 활용하는 통신·모빌리티·IoT 응용 기술”**에서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아래 4가지가 LG전자의 독보적 포인트입니다.

 

1️⃣ 위성 기반 LTE-M / NB-IoT 연동 통신 기술

LG전자는 지상망 + 위성망 하이브리드 통신에서 강점을 가집니다.

  • LTE-M / NB-IoT 모뎀 기술
    • 기존 이동통신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 저궤도 위성(LEO)과 연동해 데이터 송수신 가능

    • LEO (Low Earth Orbit): 저지구궤도
      → 고도 약 160~2,000km, 통신·관측·위성인터넷(Starlink 등)에 활용

    • MEO (Medium Earth Orbit): 중지구궤도
      → GPS 위성 등

    • GEO (Geostationary Earth Orbit): 정지궤도
      → 방송·기상 위성
  • 초저전력·소용량 데이터에 최적화
  • 적용 분야
    • 선박·해상 물류
    • 사막·오지 설비 모니터링
    • 재난 감시 센서

👉 **“위성을 쓰되, 통신 표준은 LTE 기반”**이라는 점이 LG의 차별화

2️⃣ 차량용 위성 통신(V2X·텔레매틱스) 기술 – VS 사업본부

LG전자의 위성 기술은 자동차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 차량용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TCU)
    • 셀룰러 + 위성 듀얼 연결
    • 통신 끊김 없는 글로벌 커버리지
  • 주요 기능
    • 긴급 구조(eCall)
    • 차량 위치 추적
    • OTA 업데이트
    • 자율주행 보조 데이터

🚗 자율주행 시대에는 “위성 + 지상망 이중화”가 필수
→ LG는 이미 글로벌 완성차에 대량 공급 중

 

3️⃣ 위성 기반 재난·안전 통신 솔루션

LG전자는 B2G(정부)·B2B 재난 대응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 위성 백홀(backhaul)을 활용한
    • 임시 기지국
    • 이동형 통신 장비
  • 지진·홍수·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도
    • 최소 통신망 유지
    • 현장 영상·센서 데이터 송신 가능

👉 “위성 통신 장비 + 네트워크 통합 운영” 역량이 핵심

 

4️⃣ LG의 진짜 강점: ‘위성 단말·칩·시스템 통합 능력’

LG전자는 스페이스X처럼 위성을 띄우지는 않지만,
위성을 “쓰는 기술”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위성 통신의 ‘마지막 1m(Last Mile)’를 장악

 

LG전자의 독보성은 ‘위성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위성을 자동차·IoT·재난 통신에 현실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2️⃣ LG전자 vs 삼성전자 위성 전략 비교

 

아래 비교의 핵심은 **“어디에 위성을 쓰느냐”**입니다.
LG는 자동차·인프라, 삼성은 스마트폰·칩 중심입니다.

 

 

LG전자: “차량·산업용 위성 통신의 표준화 플레이어”

핵심 기술

  • 차량용 텔레매틱스(TCU) + 위성 듀얼 연결
  • 셀룰러(LTE/5G) 끊길 때 자동 위성 전환
  • OTA·eCall·자율주행 보조 데이터 안정 전송

강점

  • 글로벌 완성차 대량 양산 레퍼런스
  • 수명 10년 이상 요구되는 차량 신뢰성 인증
  • B2B 특성상 가격·마진 안정

의미

  • 위성 통신을 “특수 기능”이 아니라
    자율주행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내재화.

③ 삼성전자: “위성 통신을 스마트폰으로 대중화”

핵심 기술

  • 엑시노스 SoC 기반 위성 메시지
  • 저궤도 위성 연동 SOS·텍스트 전송
  • 스마트폰 직접 위성 연결(D2D) 지향

강점

  • 스마트폰 대량 보급 → 기술 확산 속도 빠름
  • 칩–단말 수직 통합
  • 소비자 인지도·마케팅 파워

한계

  • 현재는 문자·응급 중심 저대역폭
  • 사용 빈도 낮아 수익성 가시화는 제한적

④ 기술 철학의 차이 (중요)

  • LG전자
    • “위성은 항상 쓰는 게 아니라
      안 끊기게 하기 위한 보험
    • 자율주행·로봇·물류에서 필수
  • 삼성전자
    • “위성은 기존 통신이 안 될 때
      새로운 사용자 경험
    • 스마트폰 차별화 요소

⑤ 장기 관점에서 누가 유리한가?

  • AI·자율주행·로봇·스마트시티 확산
    LG전자 구조적 수혜
  • 소비자 위성 메시징 대중화
    → 삼성전자 기술 선도

📌 투자·산업 관점 요약

“LG는 인프라, 삼성은 기능”
“LG는 필수재, 삼성은 선택재”

 

한 줄 요약

LG전자는 ‘차량·산업 인프라에 녹아든 위성 통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위성 통신의 대중화’를 노립니다.

 

3️⃣ **LG전자 vs SpaceX / AST SpaceMobile

— 경쟁이 아니라 ‘수직 분업’ 관계**

결론부터 말하면 LG전자는 SpaceX·AST와 싸우는 회사가 아닙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레이어를 맡는 구조적 파트너 후보입니다.

 

 

② LG전자 vs SpaceX (Starlink) 관계

SpaceX

  • 강점:
    • LEO 위성 수천 기 → 압도적 커버리지
    • 고대역폭·저지연
  • 한계:
    • 차량·산업용 단말 통합 역량 부족
    • B2B 대량 양산 경험 제한

LG전자 포지션

  • Starlink를 **통신 백홀(backhaul)**로 활용
  • 차량 TCU·산업 장비에 “보이지 않게 내장”
  • 완성차 인증·10년 이상 수명 설계 가능

📌 관계 요약

Starlink = 도로
LG = 자동차


③ LG전자 vs AST SpaceMobile 관계 (Direct-to-Device)

AST SpaceMobile

  • 목표:
    • 스마트폰·차량이 직접 위성과 통신
    • 지상 기지국 없이 셀룰러 연결
  • 특징:
    • 초대형 위성 안테나
    • 낮은 데이터 속도(텍스트·신호 중심)

LG전자에게 의미

  • LG 차량 TCU·IoT 모듈이
    AST 위성과 직접 연동 가능
  • 사막·해상·국경 지역에서 완전 무인 통신
  • 자율주행·군수·재난 분야에서 가치 급증

📌 핵심 포인트

AST는 ‘신호를 내려주고’,
LG는 ‘그 신호를 산업에 쓴다’


④ 왜 LG전자는 위성을 직접 띄우지 않을까?

이건 의도적인 전략 선택입니다.

  • 위성 발사 =
    • 막대한 CAPEX
    • 규제·정치 리스크
    • 장기 회수 구조
  • LG의 강점 =
    • 시스템 통합
    • 대량 양산
    • 글로벌 인증

👉 “가장 수익성 높은 중간 레이어”만 장악


⑤ 장기 시나리오 (중요)

2030년 이후 구조

  • LEO 위성: SpaceX·Amazon·AST
  • AI 자율주행·로봇·드론: 폭증
  • 필수 조건:
    • 통신 무중단
    • 지상망 + 위성 자동 전환

➡️ 이때 필요한 회사는?

❌ 위성 제조사
위성을 ‘현실 산업에 붙이는 회사’

= LG전자


한 줄 요약

LG전자는 SpaceX·AST의 경쟁자가 아니라
그들의 위성을 ‘돈 되는 산업’으로 바꿔주는 회사입니다.

 

4️⃣ 자율주행 레벨4 이후, 왜 ‘위성 통신’이 법적 필수가 되는가

 

핵심부터 말하면,
**레벨4 자율주행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법·책임 문제’**이고
그 해법이 위성 통신 이중화입니다.


① 레벨4의 본질: “운전자 책임이 사라진다”

SAE 기준

  • 레벨3: 사고 책임 → 운전자 + 시스템
  • 레벨4: 사고 책임 → 제조사·운영사

즉, 레벨4부터는

“통신이 끊겨서 사고가 났다”는 변명이 법적으로 불가능

➡️ 단일 통신망은 허용되지 않음


② 왜 지상망(5G/LTE)만으로는 불법에 가까운가

지상 셀룰러망은 구조적으로 100% 가용성 불가능

  • 터널·산악·사막·해상
  • 기지국 장애
  • 자연재해·전쟁·정전
  • 트래픽 폭주

📌 레벨4에서 요구되는 조건:

  • 통신 가용성 99.999% (Five-Nines) 이상
  • 지상망 단독 → 구조적으로 불가능

➡️ 법·보험·인증 단계에서 탈락


③ 그래서 등장하는 ‘이중화 의무 (Redundancy Mandate)’

글로벌 규제 방향 (공통 흐름)

  •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금지
  • 통신·센서·전원 모두 이중화 요구
  • 통신 이중화의 현실적 해답 = 위성

 

④ 여기서 **LG전자**가 결정적 이유

LG는 위성을 “옵션”이 아니라
차량 아키텍처에 기본 내장하는 회사입니다.

LG의 핵심 포인트

  • 차량용 TCU에 위성 통신을 네이티브 통합
  • 지상망 끊기면 자동 위성 전환 (Failover)
  • 운전자 개입 없이 법적 요구 충족

📌 중요:

규제 당국은 “위성을 쓸 수 있다”가 아니라
**“자동으로 항상 작동하느냐”**를 봅니다.

➡️ 이 영역은 차량 전장·시스템 회사의 영역
➡️ 통신사도, 위성회사도 직접 못 함


⑤ 보험·소송 관점에서의 결정타

레벨4 사고 시 법정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통신 이중화를 했는가?”

  • ❌ No → 제조사 100% 과실
  • ⭕ Yes (지상 + 위성) → 면책 가능성

📌 보험사 요구:

  • 위성 통신 없는 레벨4 차량 → 보험료 폭증 or 가입 거절

➡️ 결과적으로 법이 아니라 보험이 먼저 강제


⑥ 타임라인 시나리오 (현실적)

  • 2025~2026
    • 레벨4 실증 확대
    • 위성 통신 “권고”
  • 2027~2028
    • 로보택시·무인 물류
    • 위성 통신 “사실상 필수”
  • 2030 이후
    • 법규·형식 승인(Type Approval)에
      위성 통신 명문화

⑦ 한 줄 요약 (가장 중요)

레벨4 자율주행에서 위성 통신은
‘성능 옵션’이 아니라 ‘법적 안전벨트’입니다.

그리고 이 안전벨트를
차량에 기본 장착할 수 있는 회사가 LG전자입니다.

 

 

5️⃣ 이 구조가 LG전자 VS사업부 가치·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

 

핵심부터 말하면,
위성 통신 내재화는 LG전자 VS사업부를
‘자동차 부품 회사’가 아니라
‘필수 인프라 플랫폼’으로 바꿉니다.


① 기존 시장의 오해: “VS는 저마진 전장 사업”

과거 VS사업부에 붙던 프레임은 이랬습니다.

  • 매출은 크지만
  • 완성차 협상력 강하고
  • 마진 낮은 전형적인 Tier-1 부품사

➡️ 그래서 시장은

  • 매출 성장에도
  • **낮은 멀티플(P/S, EV/EBITDA)**만 부여

② 위성 통신 내재화가 만드는 ‘질적 변화’

Before (기존)

  • TCU = 단순 통신 모듈
  • LTE/5G 종속
  • 대체 가능 부품

After (레벨4 이후)

  • TCU = 법·보험 충족용 핵심 안전 장치
  • 지상망 + 위성 자동 이중화
  • 차량 아키텍처에 깊이 박힘 (Lock-in)

📌 이 순간부터 VS사업부는

❌ “가격 깎이는 부품”
“빼면 인증이 안 나는 필수품”


③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해짐 (구조 변화)

1) ASP 상승

  • 기존 TCU: 저가·범용
  • 위성 내장 TCU: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인증·보증 비용 포함
      ➡️ ASP 구조적 상승

2) 마진 개선

  • 단순 HW → HW + SW + 시스템
  • 유지·업데이트·인증 반복
    ➡️ 영업이익률 개선

3) 계약 구조 변화

  • 단기 납품 → 차종 전체 라이프사이클 계약
  • 7~10년 장기 공급
    ➡️ 실적 가시성 급상승

 

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유

  1. 레벨4 상용화가 아직 초기
  2. 위성 통신이 “보조 기능”으로 오해됨
  3. LG가 위성을 직접 띄우지 않아 과소평가

➡️ 하지만

법·보험·인증 단계로 가면
이 논리는 순식간에 뒤집힘


⑥ 2030년 시나리오 (보수적)

  • 레벨4 로보택시·무인 물류 확산
  • “위성 없는 자율주행차 = 승인 불가”
  • 완성차:
    • 자체 개발 ❌
    • 검증된 Tier-1 채택 ⭕
  • 선택지:
    • LG전자
    • (아주 소수)

➡️ VS사업부는

매출 성장 + 멀티플 리레이팅
= 주가 기여 급증


⑦ 한 줄 요약 (투자 관점)

위성 통신은 LG전자 VS사업부의
‘마진을 올리는 옵션’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을 바꾸는 트리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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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요 제품 가격변동 현황

냉장고/세탁기의 평균 판매 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3.7% 하락하였고,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2.9% 하락하였습니다.

 

TV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3.8% 하락하였고,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3.7% 하락하였습니다.

 

모니터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6.3% 하락하였고,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1.6% 상승하였습니다.

 

사이니지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3.4% 하락하였고,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3.4% 하락하였습니다.

 

에어컨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7.5% 상승하였고,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14.1% 하락하였습니다.

 

카메라모듈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은 2023년 대비 10.7% 상승하였으며,
2025년 3분기는 2024년 대비 9.7% 하락하였습니다.

 

 

VS부문:단위 억원/%

  • Display 패널 | AV, AVN용 자재 | 5,000 | 10.0 | 엘지디스플레이(주) 등
  • Chip | 텔레매틱스, AV, AVN용 자재 | 3,132 | 6.3 | NXP, Qualcomm 등

  • 기타 | | 41,630 | 83.7 |
  • 부문계 | | 49,762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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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G전자의 주봉 월봉 연봉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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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매틱스 + 위성 연동(하이브리드) 연결”을 LG전자 VS( Vehicle Solution )사업부(차량용 솔루션) 관점에서,

2026~2030년 미래 매출 성장 시나리오로 깔끔하게 정리해봅니다.

 

(중요: LG전자는 통상 ‘위성통신칩 단독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는 텔레매틱스/연결 솔루션 매출이 위성 기능 확대로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에 대한 write-up입니다.)

0) 현재 확인 가능한 ‘사실 기반 출발점’

    • LG전자는 2024년 기준 자동차 텔레매틱스 글로벌 1위 점유(24.4%, Strategy Analytics 데이터 기반 자사 분석)를 언급했습니다. (LG IN)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인 LG전자는 5월 29일 열린 2025 닛산 글로벌 혁신·품질 어워드(Nissan Global Innovation & Quality Award) 시상식에서 **글로벌 혁신상(Global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습니다.

      LG Vehicle Solution 사업부의 은석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에서 LG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성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Strategy Analytic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2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전자의 텔레매틱스 기술은 차량 내부 네트워크를 외부 5G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시간·대용량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텔레매틱스 경쟁력과 폭넓은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LG전자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형성하는 핵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5년 3분기 VS사업부는 매출 2.65조원, 영업이익 1,496억원(마진 5%+ 최초)로 연결/전장 사업이 “질적 성장” 중임을 보여줍니다. (LG 뉴스룸)

LG Vehicle Solution(VS) 사업부는 매출 2조 6,500억 원, 영업이익 1,49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3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사업부 출범 이후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처음으로 5%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전기차(EV) 보조금 정책 변화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4분기에는 단기적인 도전 요인이 존재할 수 있으나, 회사는 제품 믹스 최적화, 비용 구조 개선, 그리고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LG는 2025년 5GAA에서 이동 중 차량의 위성 기반 음성통신 시연을 공개했습니다(즉, 위성 연동 연결을 ‘제품화 방향’으로 밀고 있음). (LG IN)

      LG전자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5G 자동차 협회(5GAA) 콘퍼런스 2025에서 위성 기반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모빌리티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사물인터넷 비지상 네트워크(IoT-NTN) 기반의 최첨단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지상망과 위성망 간 전환 과정에서도 통신이 중단되지 않는 연속적인 음성 통신을 실증한 첫 사례로, 차세대 커넥티드카 환경에서 위성 기반 통신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파리 시내 전역에서 진행된 실시간 시연으로, 차세대 IoT-NTN 기반 텔레매틱스 제어장치(TCU)를 탑재한 차량이 실제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시연을 통해 LG전자는 지상 통신망(TN)과 비지상 통신망(NTN) 환경을 오가면서도 통화가 끊기지 않는, 대화 수준의 음성 통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시장 측면에서는 자동차 텔레매틱스 시장이 2025→2032년 성장(CAGR 7.6% 등) 전망이 존재합니다. (MarketsandMarkets)

IoT-NTN은 위성 통신과 고고도 플랫폼 스테이션을 결합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3G·4G·5G와 같은 지상 통신망(TN)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위성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합니다.

이 시스템은 자율주행, 차량 추적, 원격 제어, 긴급 통신 등 핵심적인 응용 분야를 지원합니다.

특히 사막, 해양, 산악 지대와 같은 오지나 재난으로 인해 지상 통신 인프라가 훼손된 지역에서 높은 가치를 지니며,
운전자 안전을 강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됩니다.

    •  

이러한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LG전자는 IoT-NTN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압축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음성 데이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위성 통신이 짧은 긴급 문자 메시지에만 국한되었던 데이터 제약을 극복하고, 음성 전송까지 가능하도록 활용 범위를 확대합니다.

  •  

1) 매출이 커지는 “진짜 레버(지렛대)” 4개

레버 A: 장착 대수(Volume) 자체는 자율주행과 별개로 증가

레벨4가 많이 안 팔려도, 레벨2~3 차량도 SDV(software-defined vehicle) 전환으로 연결 모듈의 ‘기본 장착’ 가치가 커집니다.
LG도 텔레매틱스를 SDV 전환의 핵심으로 계속 강조합니다. (LG IN)

레버 B: ASP(차량당 단가) 업그레이드

위성 “완전 탑재”가 아니어도,

  • 셀룰러 + 위성 백업(이중화) 준비
  • 위성 연동 가능한 안테나/RF/보안/소프트웨어
    가 붙으면 단가가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증)

레버 C: 소프트웨어/보안/인증 성격이 강해져 마진이 개선

단순 모듈 납품보다 “시스템”으로 들어갈수록

  • 설계-in(차종 설계 단계 채택)
  • 장기 공급(차종 라이프사이클)

  • 교체 비용 상승(락인)
    이 생기며 VS 수익성이 좋아질 여지가 커집니다(최근 분기 마진 개선 흐름이 힌트). (LG 뉴스룸)

레버 D: 위성사는 트래픽 과금, LG는 ‘출고 시점 매출’이 강함

위성 네트워크 사업자는 사용량 기반 변동성이 크지만, LG는 완성차 납품 구조상 차량 출고 시점에 매출이 잡히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보급이 느려도 “연결 의무/보험/안전”이 커지면 매출이 먼저 커질 수 있습니다.

2) 2026~2030 매출 성장 시나리오(보수/기준/공격)

아래는 “LG의 텔레매틱스/연결 솔루션”을 기준으로, 위성 연동이 어떤 속도로 매출을 키우는지를 구조적으로 만든 시나리오입니다.

공통 전제

  • LG는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높은 점유와 레퍼런스를 보유(24.4% 언급). (LG IN)
  • 위성 기반 연결은 “기술 시연 → 고객 적용/확대” 단계로 이동 중. (LG IN)

2-1) 보수 시나리오: “위성은 일부 플릿/특수 차종부터”

  • 위성 연동은 고가 차종, 플릿(상업용), 오지 운행, 긴급통신 중심으로 제한적 채택
  • 핵심 성장 동력은 시장 성장 + SDV 전환에 따른 기본 사양 상향

매출 결과(개념적으로)

  • 연결 매출 성장: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의 연평균 성장
  • ASP 상승 폭: 제한적(소프트웨어 옵션 위주)
  • 수익성: 완만한 개선

이 시나리오에서도 성장은 가능한 이유

  • 시장 자체 성장 전망이 존재하고 (MarketsandMarkets)
  • LG는 이미 텔레매틱스에서 강한 포지션을 주장 (LG IN)

2-2) 기준 시나리오: “위성 연동이 ‘보험/안전’으로 확대”

  • 레벨4가 폭발하지 않아도, 연결 끊김 리스크가 큰 지역/차종에서
    • 위성 백업(이중화) 설계가 빠르게 확산
  • 완성차는 차종 개발 단계에서 ‘연결 아키텍처’를 바꾸기 시작
  • LG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보안/인증 패키지로 공급

매출 결과(개념적으로)

  • 연결 매출 성장: 두 자릿수 초반의 연평균 성장 가능
  • ASP 상승 폭: 하이브리드 준비 패키지 확대로 중간 수준
  • 수익성: 분기 마진 개선(최근 VS의 질적 성장 흐름과 방향성 일치) (LG 뉴스룸)

2-3) 공격 시나리오: “규제/도시 허가/보험이 위성 이중화를 ‘사실상 표준’으로”

  • 일부 시장(도시 로보택시/물류, 관용·재난 대응, 광산·건설 등)에서
    • “연결 이중화”가 입찰/허가 조건으로 굳어짐
  • 위성 기반 음성/데이터(기능 확장)가 본격 제품화
  • LG는 텔레매틱스를 SDV 핵심으로 밀면서 위성 연동을 표준 옵션으로 흡수 (LG IN)

매출 결과(개념적으로)

  • 연결 매출 성장: 두 자릿수 중반도 가능
  • ASP 상승 폭: 큼(하이브리드 기본화 + 소프트웨어/보안 포함)
  • 수익성: 단가/락인/장기계약으로 개선 폭 확대

3) “위성통신칩 매출”을 따로 보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

LG가 위성 관련 매출을 별도 공시하지 않는 한, 투자자가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체크포인트는 이쪽입니다.

  1. VS사업부 내에서 “텔레매틱스/연결/SDV” 언급 비중이 늘어나는지
  2. 위성 연동을 ‘시연’이 아니라 “양산/공급/계약” 표현으로 전환하는지 (LG IN)
  3. VS사업부 마진이 5%대 이상에서 유지·상향되는지(시스템화의 증거) (LG 뉴스룸)
  4. 완성차/플릿 쪽에서 “항상 연결, 안전/긴급, 오지 커버리지” 요구가 계약 조건으로 들어오는지

한 줄 결론

자율주행차(레벨4) 판매가 느려도, SDV 전환 + 연결의 안전/보험화만 진행되면 LG의 텔레매틱스/위성 연동 솔루션 매출은 충분히 커질 수 있습니다. (LG가 위성 기반 차량 음성통신을 공개 시연하고, 텔레매틱스 1위 포지션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LG IN)

원하시면, 위 시나리오를 “숫자 템플릿”으로 바꿔서

  • 연간 출하대수 × LG 점유 × 위성 연동 탑재율 × ASP 업리프트
    형태로 당신이 직접 가정값을 넣어 민감도 분석할 수 있게 표로 만들어드릴게요.